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파나마 보케테? 부케?

조윤경 2010-10-20 조회수 2,816
안녕하세요.
거의 1년만에 생두 주문했네요.

선물로 주신 파나마 보케테를 지금 방금 브리카로 뽑아 ..
브리카로 만들땐 꼭 카페라떼로 먹는지라..
카페라떼로 만들어 먹었어요.

처음먹어보는 커피인데요.
향기가 굉장히 풍부하게 퍼지네요. 온~~집안에요~
우리딸이 이런말은 한 적이 없는데
커피냄새가 줄줄 따라온댑니다.
다른커피먹을땐 이런말 없었거든요.

향기가 좀 다르네요.  견과류 볶은 꼬소한향이에요.

그런데 맛은요. 계속 상큼.... 뒷맛도 시네요.
신맛은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향기가 너무 좋아서  남은 파나마 보케테 원두..맛있게 먹을거 같아요.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주니

    파나마 보께떼 지역의 커피는 원래부터 풍부한 향으로서 유명하지요.
    세계 커피계에서 언제나 톱 5안에 드는 게이샤 커피도 여기 출신입니다.

    중남미 커피계에서 가장 고평가 된 곳이 자메이카의 블루마운틴이라면,
    가장 저평가된 곳은 파나마 커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지요.
    고평가 될 수록 맛에 비해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니까요.

    가격대비로 파나마 보께떼 커피와, 과테말라의 인헤르또 농장 커피는
    중남미 커피에서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헤르또 커피 중
    파카마라는 올해 과테말라 COE #1의 자리에 오르기도 했더군요.

    파나마 보께떼.. 정말 추천하는 커피입니다.
    2010-10-20 14:17:37

  • 미타카

    사은품 커피 중에 너무 이름이 예뻐서(전 부케로 읽었네요) 유심히 봐두었던 커피네요.
    그렇게 향이 좋다니 낼 아침은 요녀석으로 예약해야겠네요.
    오늘아침엔 만델링 사은품커피 마시고 왔는데 울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에쏘용으로 분쇄된 커피를 막 발드립해서 만든 커피인데도 ㅎㅎ
    2010-10-20 14:19:3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