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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라바짜 오로, 베르냐노

asuka 2010-12-06 조회수 3,178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베르나노와 라바짜오로를 받았어요.
둘 중 뭐부터 마셔보지 하다가 베르나노를 먼저 뜯었습니다.

브리카2로 추출하여 아메리카노로 마셨습니다.


아득하니 먼 눈....    대체 뭔맛인가요...

입안에 느껴지는 다양한 맛도 없고.
뒷맛이 왜이렇게 텁텁한건지 내가 뭘 잘못내렸나...


혹시 아메리카노 치고 진했나?
뜨거운 물 더 섞었습니다................... 멍...


다시 읽어보니 상품평은 모두 에스프레소 이야기.
그래 이건 에소용 원두였던거야.

다시 브리카2로 추출했습니다.
이번엔 에소로 두잔 만들어서 한잔 시음.

멍.......... 좀 신맛? 이거 맛있는건가?

카리부 옵시디언이랑 디카푸블랜드로 추출한 에소가 더 맛있는거 같은데 아닌가???
혹시 내가 카리부에 너무 깊게 길들여져있던건가.


아냐 카뮤 갓볶은커피 잠비아도 좋았다규. 그 향기...!!!
카뮤 산토스도 좋았규... 그 무난함!!!!
근데 왜 이건 내입에 이렇게 맛없을까....


제 입맛은 이탈리안이 아닌가봐요....

어떻게 추출해야 맛있게 마실수 있을지
브리카2 브리카4 안캅골프 임페리아 모두 출동시켜 봐야겠습니다.


제 입이 모카가 취향이 아닌걸까요.
시음후기 보면 다들 맛있게 마신거 같아서 궁금해집니다.

아 나도 맛있게 마셔보고 싶다...라고....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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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케

    오- 입맛은 정말 모두가 다른거 같아요 ㅎㅎ
    저는 베느냐뇨(입에 담을떄마다 혀가 꼬이는 이름) 꽤 맛있게 먹고 고양이 시료통으로 쓰고 있거든요ㅎㅎ
    그런데 생각해 보면 오롯이 라떼나 카푸치노로 마셨던 것 같아요.
    당시에는 카푸치노가 제가 아는 커피의 전부였거든요 ^__^
    베르냐뇨 맛있었던 1인..스리슬쩍 손들고 갑니다~
    2010-12-07 09:40:36

  • 몬알

    전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않아서 예전에 모카폿 쓸때도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셨었거든요. 베르냐뇨는 고소하고 깔끔해요 신맛도 없구 아메리카노는 음 안먹어봐서~ 더 맛있었던건 비토리아 마운틴그로우게 풍부한 맛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깡통커피보다는 모카폿 먹더라도 신선한 원두 갈아서 먹어야 더 맛나더라구요 ㅎㅎ 2010-12-07 1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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