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막 도착한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브리..
얼마전 독일에서 귀국하면서 브리카와 함께 들고왔던 치보 커피가 한달도 안되서 똑 떨어지는 바람에,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지난 금요일 카뮤에서 급 갓볶은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질렀습니다~
운 좋게도 뒷북이벤트에 동참을 할 수 있어서 200g짜리 두봉지! 
작은 구멍으로 솔솔 나오는 커피향부터 완전 행복+_+
갓 볶은 커피임을 입증하는 제조일자 인증샷! 주문일과 동일한 제조일+_+
사실 어제 내내 커피 기다리고 있다가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외출을 했는데,
아쉽게도 나가고 나서 우체부아저씨가 들려주셨더라구요.
집에 들어온 시간은 이미 11시가 가까워오는 시간이었는데.. 그 밤중에 이러고 있었습니다. :)
거기다 집에 들어오기 직전에 밖에서도 어쩌다보니 아메리카노를 한잔 들이키고 왔는데도..
새로 오신 향이 솔솔나는 카뮤커피의 유혹은 참을수가 없어서^_T
늘 추출사진은 잘 찍기보다는 커피를 얼른 즐기겠다는 생각에 서둘러 찍다보니.. 인증샷이랄까요;;
한밤중에 축구경기와 함께 처음 접해본 카뮤 에스프레소 블랜드는
전에 먹던 커피들에 비해서 쓴맛도 적고, 신맛도 적고~ (개인적으로 신맛이 강한 커피쪽은 잘 안땡겨서..)
무엇보다도 진짜 고소한~커피+_+! 대만족이에요 ^________________^
브리카를 들인 이후로 커피 섭취량이 늘어서 하루에 한잔만 마시자~ 이러고 있었는데,
곧 한 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세 잔 되고... 하게 생겼네요.
어머니도 이러고 있는 딸내미 때문에 종종 같이 드셔보시더니, 이젠 자연스레 함께 하시는데^^;
날도 더운데 굴하지 않고 맛난 커피 만들어 빠른 배송해주시는 카뮤의 모든 분들께 완전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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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윽윽, 고민고민 하다가,
카뮤 에소블랜드도 추가로 주문하려 했었는데,
이벤트가 조기 종료되는 바람에 ;ㅁ ;
먹고싶다아,
주문못한게,
(카뮤 로스터실을 생각하면)잘된건지, (저를 생각하면)잘못된건지.. ;ㅁ ; 2010-06-27 17:35:13
chibo 커피 ...참 오랜만에 듣는 단어 내요..
저도 카뮤 에소 블랜딩 신청 해서 요즘 이리저리 분쇄도 조절해서 시험중 이랍니다.
잘 되었을땐 정말 맛나더군요..저도 브리까 2인 유저.
2010-06-27 18:37:25
저도 반품 엽서는 안 왔는데... 쓸 일 없어서 모셔놓다보니 남편이 라고 협박했는데...
지금은 책갈피로 잘 쓰고 있어요.
크기도 그리 크지 않고, 적당히 도톰해서 책 상할 일 없고 좋네요. 엽서 볼때마다 자꾸 커피 마시고 싶어서 탈~ ㅡㅡ; 2010-06-28 12:15:10
저는 모카포트용 분쇄로 질렀는데,
도착하기 전까진 살짝 걱정도 했으나 역시나 우왕굿!!
브리카양이 아주 손쉽게 잘 뽑아줄 정도의 적당한 분쇄도네요.
개인적으로 맛은,
이거 너무 구수한 건 아닌가...란 생각이 아주 조금 들긴 하네요..^^
이러다간 보리차 마시듯 마셔버릴지도.. 2010-06-29 12:40:28
까뮤에쏘 넘흐 맛나요~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어욤~
오늘 낮에 강한 케냐를 3잔이나 마셨는데도 좀 전에 결국 맛이 궁금해서 추출~
오늘따라 딸기언냐가 넘흐 기가 막히게 보일러에 거의 한두 방울남기고 완존 진하게 내려줘가꾸
졸리잔에 남은 마지막 가루까지 할짝 거리며 쓰~~읍~
아~~ 맛있따, 맛있네~ 이겅~ 헝~ 내일이 빨리 오길~ 기다리고 있어욤~
종말종말 까뮤 커피공장팀에 감쏴 드려욤~
까뮤의 블랜딩, 완존 멋쪄요~ 어디서도 맛볼수 없기에 더 사랑할 수 밖에 없게 되겠다능 ...♡ 2010-06-29 22:0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