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홀랜더 초코소스 체험 후기] 진하고 ..
카페 뮤제오에 정을 준지 어언 11년
맛있는 커피를 맛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램은
갓 볶은 커피, 드리퍼, 서버, 커피 머신, 데미타세, 모카포트, 홈 로스팅 으로 이어져, 소소하게 때론 과감하게 카뮤의 열정적인 팬이기를 자처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제 마음을 드러내 놓기는 처음인지라 조금 쑥스럽고 설레네요
물론 저 보다 더 열혈인 팬이 훨씬 많으시겠죠?
10여년 동안 카페뮤제오를 통해 커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이 깊어졌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커피의 기쁨을 키운 건 팔 할이 바람…. 아니, 카페 뮤제오였습니다. ^^
홀랜더소스는 우선 달지 않아 다행이었고, 풍부한 카카오 향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냥 먹어도 거부감 없이 카카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먹는 초코소스를 기본으로 해 단맛이 느껴지는 음료들을 만들려면 조금 많이 넣으셔야 할 듯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대용량을 주신 게 아니신지…… ^^.
시음한 홀랜더 초코소스의 용기는 사진에서 비교하실 수 있겠죠? 한 손으로 들기에 힘듭니다.

초코소스의 상상은 현실이 됩니다.
커피, 음료, 디저트의 모양과 맛을 한껏 높여주기에 모자람이 없습니다.
카페라떼에 카카오의 향과 멋스러움을 더해 봤고,
아포가토를 좀 더 맛있게, 멋있게 먹을 수 있었고
초코우유를 만들어 보기도 했고
딸기가 멋진 디저트로 변신하기도 했죠.
주위에 누군가 초코소스를 찾는다면, 주저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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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밌고 기분 좋은 글로 응답해 주셔서 제가 더 고맙습니다. ^^
오랫동안 카뮤에서 입양한 비알레띠 모코나를 애지중지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아내가 덜컥 데려온 일리 프란시스에 더 손이 가네요
캡슐커피의 간편함에 다양한 커피캡이 제공하는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은
꽤 매력적인 듯 해요.
커피 캡슐은 원두 종류별로 밑받침 색이 다양합니다.
아메리카노는 파란색, 아프리카 커피는 오렌지색, 브라질은 짙은 갈색, 과테말라는 옅은 갈색, 디카페인 커피는 투명한 색 등등
예쁘다고 생각하기만하고, 추출한 커피 캡슐은 그냥 버렸었는데, 어느 날 형형색색의 밑받침이 분리된다는 걸 알았죠
버리기에 아까워 하나씩 모아 선반에 올려 두기 시작했는데 저 지경(?)에 이르렀네요
조금 지나면 토마토를 꺼낼 수 없게 될지도..... ^^;;;;
2018-04-10 11:18:08
아하!!!fovero님~~ 캡슐커피의 밑받침 색이군요~~ ^^ 차곡차곡 넘나 예쁘게 쌓아놓으신거 아니에요~? ㅋㅋㅋ
색마다 잘어울리는 커피네요 특히.. 아프리카 오렌지색 브라질 짙은 갈색.. 게다가 디카페인은 투명한색!!!!
요로케 보니 브라질과 과테말라를 즐겨드셨나봐요~ 라는 분석까지 할수 있어서 잼있어요 ㅋㅋㅋㅋ
fovero님!!! 캡슐이 쌓여서 2층 선반까지 닿을때까지!! 향긋한 커피 생활 뽜이팅요!!! 하하
안알려주셨으면 계속계속 궁금해했을텐데!! 궁금증 해결~~ ^_________^
고맙습니다~
오늘도 향긋한 하루 되세요~~
p.s 토마토를 뺄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비우고 쌓기를 해보심 어떨까요..? 그렇담 fovero님은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
2018-04-10 11:34:43
팔할이 뮤제오! ㅋㅋㅋ
이건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예전에 저희 신랑이 저를 띄워주면서!!
자기를 이렇게 변화시켜준건 팔할이 아니 십할이 여보덕분이야! 하는데... 십할이.. 하는데 발음기호로[ 음..] 적을순 없고... 하핫
forevo 님의 팔할이 저희 뮤제오 였다면 영광입니다~ ^^
특히 초코소스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는 말에... ^^
무한 상상과 음료 사진들이 넘나 맛있어 보여요~~ 저 개인적으로 궁금한것은 저기 모카포트와 토마토 시리즈 앞에 쌓여있는것은 무엇인가요오~?
꼭 알려주세요!!!
forevo 님 멋진 후기 고맙습니다~
2018-04-09 15:1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