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2월의 첫 지름신.. 그리고 리뷰 예고..
김시민
2010-02-06
조회수 2,863
2월 5일 새벽 4시경...
열심히 작업하다가 잠시 쉴 요량으로 카뮤 홈페이지를 들어왔더랬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새벽 4시 30분에 계좌이체..."
ㄱ-.....그게 지금까지의 이야기(.....)

아무튼 그렇게 배송된게 2월 6일 오전입니다..
남인천 사무소에는 2월 5일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설을 앞두고 물량이 폭주해서 2월 6일 도착했더군요.
혹여 요 근래 카뮤에서 주문하시는 분들을 설 준비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다는 점을
미리 양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지름신이 온 건 핸드밀 하나였는데...
금액을 맞추다보니 몇가지 덤으로 질렀습니다.

0.5l 밀크 저그...
제가 뭐 아침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씨리얼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별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예쁘고 저렴하면 장땡...(.....)
우리내 지름은 이런 법이죠...
어디에 쓸까 하다가..
작업실에서 식수를 담아놀 예정입니다..(...)

에쏘 스푼 2개와 브리카 가스켓입니다..
브리카 가스켓은 순전히 가격 뒷자리 마추기용(....)

그리고 문제의 아키라 A-3입니다.
칼리타 OEM으로서 KH-5와 완전히 동일한 제품입니다.

심지어 포장용기도 칼리타와 차이점이 없습니다.

아무튼..원래는 저렴하기로 소문난
KH-3나 A-13을 수매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걸 왜 샀는가...
하리오 세라믹 밀을 구매하고 사용기를 올리고서...
집에서 분쇄 라이프를 보내고 있자니 매번 분쇄도 조절하는게 귀찮았습니다.
해서 추가로 핸드밀을 들여야 겠다 생각한게 올해 1월...
결국은 구멍가게에서 메리타 핸드밀을 들이긴 했는데..
메리타 핸드밀 리뷰를 준비하고 또 실제로 사용을 하던중
메리타 핸드밀의 용량이 무척 적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추출기구들 특성상 좀 더 용량이 큰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해서 목록에 올려둔게 KH-3나 A13이었는데...
하리오는 유리.. 멜리타는 원목으로 되어있고 둘다 오픈형 밀입니다.
때문에 돔형 밀이 탐이 났고 우연찮게도 이 KH5, A-3제품은 재질도 구리로서
다른 두 녀석과도 다른 모양새였습니다.
"올커니.. 중저가 핸드밀 리뷰를 기획해보자꾸나..
해서 산게 이겁니다...

원두를 갈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태어났지만 어느 것 하나 같지않은
5만원 미만의 중저가 핸드밀 리뷰.. 곧 찾아뵙겠습니다.
열심히 작업하다가 잠시 쉴 요량으로 카뮤 홈페이지를 들어왔더랬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새벽 4시 30분에 계좌이체..."
ㄱ-.....그게 지금까지의 이야기(.....)

아무튼 그렇게 배송된게 2월 6일 오전입니다..
남인천 사무소에는 2월 5일 오후 4시에 도착했는데..
설을 앞두고 물량이 폭주해서 2월 6일 도착했더군요.
혹여 요 근래 카뮤에서 주문하시는 분들을 설 준비로 인해 배송이 지연된다는 점을
미리 양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실 지름신이 온 건 핸드밀 하나였는데...
금액을 맞추다보니 몇가지 덤으로 질렀습니다.

0.5l 밀크 저그...
제가 뭐 아침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는 씨리얼로 시작하는 것도 아니고
사실 별 쓸모 없습니다.
하지만 예쁘고 저렴하면 장땡...(.....)
우리내 지름은 이런 법이죠...
어디에 쓸까 하다가..
작업실에서 식수를 담아놀 예정입니다..(...)

에쏘 스푼 2개와 브리카 가스켓입니다..
브리카 가스켓은 순전히 가격 뒷자리 마추기용(....)

그리고 문제의 아키라 A-3입니다.
칼리타 OEM으로서 KH-5와 완전히 동일한 제품입니다.

심지어 포장용기도 칼리타와 차이점이 없습니다.

아무튼..원래는 저렴하기로 소문난
KH-3나 A-13을 수매하려 했는데 갑자기 이걸 왜 샀는가...
하리오 세라믹 밀을 구매하고 사용기를 올리고서...
집에서 분쇄 라이프를 보내고 있자니 매번 분쇄도 조절하는게 귀찮았습니다.
해서 추가로 핸드밀을 들여야 겠다 생각한게 올해 1월...
결국은 구멍가게에서 메리타 핸드밀을 들이긴 했는데..
메리타 핸드밀 리뷰를 준비하고 또 실제로 사용을 하던중
메리타 핸드밀의 용량이 무척 적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추출기구들 특성상 좀 더 용량이 큰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해서 목록에 올려둔게 KH-3나 A13이었는데...
하리오는 유리.. 멜리타는 원목으로 되어있고 둘다 오픈형 밀입니다.
때문에 돔형 밀이 탐이 났고 우연찮게도 이 KH5, A-3제품은 재질도 구리로서
다른 두 녀석과도 다른 모양새였습니다.
"올커니.. 중저가 핸드밀 리뷰를 기획해보자꾸나..
해서 산게 이겁니다...

| 하리오 Skerton | 메리타 0503 | 아키라 A3 (칼리타 KH5) | |
| 외부 재질 | 유리 | 나무 | 구리 |
| 블레이드 재질 | 세라믹 | 금속(구리) | 금속(주철) |
| 블레이드 구조 | 통날 (Baked) | 통날 (밀링) | 주조 (틀에넣어 굳힘) |
| 핸드밀 구조 | 오픈형 | 오픈형 | 돔형 |
| 용량 | 4인 이상 | Max 2인. | 4인 이상 |
원두를 갈기 위한 한 가지 목적을 위해 태어났지만 어느 것 하나 같지않은
5만원 미만의 중저가 핸드밀 리뷰.. 곧 찾아뵙겠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오우...핸드밀 가족이 딱 삼세판 민족에 걸맞게 3개!!!!
^^
뿌듯하시것어요 2010-02-08 01:16:29
오오 핸드밀... 꼭 보고 싶은 리뷰입니다.
덩달아 키츠님께서 자센과 슬림밀도 ... 비교기를....
해주셧으면......... 2010-02-07 12:40:17
전 우체국 옆집 살아서 그런지 .. 지난 번 폭설때도 택배는 잘 왔다죠.
다른 택배는 예약 받는 것 자체를 거부하더군요!! (앞으로 우체국 택배만 애용할테야! 버럭!)
하리오 Serton은 커피 많이 안 튀나요? 전 오픈된 건 커피가 튀어서 꺼려지더라구요.
혹시 몇 번 안 써서.. 제 손에 낯설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하리오 슬림 구입했는데 뚜껑 달려서 안 튀니까 좋긴한데 뚜껑 열려면 손잡이도 뽑아야(?) 되서 ㅜ.ㅜ
편한건지 불편한건지 모르겠다는...
아키라 디자인은 십년 가까이 보는데도 매력적이구나- 싶어요.
후기 기대되네요~! 2010-02-07 01:42:01
핸드밀 리뷰 기획! 기대되네요 ^^
세 핸드밀이 다른 점이 참 많군요. 다양하게 쓰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2010-02-09 13:40:19
얼마전에 오랜만에 집에서 드립을 마시려고 핸드밀을 보니
모카포트용으로 맞춰져 있어 맨 윗꼭지부분을 풀으려고 했는데 -_-
너무 오랫동안 방치를 해두었더니 엄청 뻑뻑해져서 풀어지지가 않아서 혼자 궁시렁거리면서 풀었었는데-
이럴때마다 핸드밀하나 더사야지 ㅠ 하는 생각인데,
으흥 시민님 핸드밀 세개나 가지고 계시는군요 _-_
리뷰 기대하겠어요 +_ + 2010-02-10 10:3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