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립이 이상하게되네+ 케냐 AA 로스
한 2주전부터인가.. 갑자기 드립이 이상하게 되네요..
가움데가 푹 꺼져버려요 !! ==ㅁ;;;
뜸 드리기 하고나면 가움데가 푹.. 들어가버리는 이상한 상황이..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 계속 이런 현상이 나타나네요.. 왜그럴까요? ㅠㅠ
그리고 집에서 케냐를 볶아서 드립으로 내려봤어요,(수망-8분-2차팝까지..,색은 골고루..풀시티(?))
아침에 양치하고 바로 마시니.. 뭔 맛인지 몰랐어요.. 그때는 양치해서 맛 없는 걸꺼야... 하고 자기 위안을했지요..
그러나 오늘 오후에 내려봤을 때.. 단맛이랑 바디감이랑 약간 신맛이랑 꽃향기가 있네.. 그런데 오렌지 향이 없었.....ㄱ-;;;
케냐에서 오렌지 맛이 나지 안으면 그건 케냐가 아닌데 ㅠㅠ..
마지막으로 나를 위한 최후의 부정으로 브리카님으로 케냐를 내려봤어요..
음.. 내가 잘못볶았구나... =ㅁ=;;;;; 오묘한 과일맛의 케냐님을 졸지에 감초없는 탕약맛으로 만들어버리다니;;
덕분에 하루에약55g의 원두를 .. 혼자 소비해버렸네요.. 색깔이 일정하다고 다 같은게 아니란 거군 ㅠㅠ..
나콰라구아 마라고지페랑 알투라도 이 모양은 아니겠지 흠.. =_=;;;;
여담으로.. 엘살 coe나 마라와카블루마운틴 커피에서
나는 과일맛랑 신맛이 좀 비슷한것 같다고 생각한건 저 뿐인가요?? ㅎㅎ
<케냐>
<나콰라구아>
<알투라>
알투라랑 케냐랑 같아보여도 달라요 ㅠ.. 로스팅 포인트가 같을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집에서 커피볶으면 어머님이 뭐라고하실까 궁금해요 후훗
괜찮은 반응이라면 저도 한 번 도전해볼까..
로스팅이 두려운게 아니라.. 가족의 반응이 두렵다는 ㅋㅋ 2011-02-14 17:42:16
흐음... 천천히 찾아보심이 좋겠네요 ㅋ;
저도 마라와카와 coe는 산미에 어느 정도 공통분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마라와카의 산미는 화려한 열대과일이지만
coe의 산미는 바디감을 받쳐주는 스타일의 산미랄까요?
전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2011-02-15 12:02:04
커피 문제는 아니에요 ;ㅅ;.. 갓볶은거에다 강배전까지 푹 꺼져버려서요,,
드립하는법을 다시좀 봐야 겠네요.. 2011-02-14 20:33:32
난리도 아니에요 ㅠ.. 환풍구에 은피가 달라붙고 가스렌지 주변에 왠 가루들이 닦이지도(치워도 가루가 남아있는거에요)
않는다고 .. ㅠㅠ 게다가 행주에 붙은건 빨아도 안 떨어진다고하세요..
그래서 다음번에는 환풍구에 신문지 붙어서 막고 해야할듯 싶어요.
저도 밖에서 할 수 있다면 하겠지만, 아파트 주차장에서 누가 불 쓰는거 보면 이상하게 볼 것이고..
날씨도 추운탓에 집에서만 할 수 없이 볶고 있답니다.. 2011-02-14 19: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