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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바루

이미연 2012-02-18 조회수 2,132

진정 이걸 커피라는 말로 불러도 될까요?
대개 에그프레소를 마시기 때문에 첨에 아무 생각없이 과감히 분쇄해 브리카에 앉혔읍니다.
이건 뭐야? 라는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옵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고 약간의 산미까지 그 조화가 정말이지 아름다운 커피입니다.


혼자 마실 수 없어 주변에 드립용으로 맛을 보였읍니다.

커피마니아 이거나, 믹스커피를 마시는 사람들마다 이게 정말 커피 맞아요? 라는 한결 같은 감탄사와 더불어, 이리 입맛을 고급화하면 어쩌냐는 원망(?)을 들을 정도 입니다.
더군다나 까뮤에서 선물 받은 거라...... 이건 뭐 자랑질의 극치죠...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파나마 커피에 완전 빠졌어요. 

우선 마운틴...도 마셔봐야겠어요.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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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로마

    저도 바루를 내려마실 때 마침 계시던 친척언니가 제 발드립에도 맛있다며..
    이게 무슨 원두냐며....제가 이건 좀 비싸요...라며...ㅎㅎㅎㅎㅎ
    캐롤님을 만나고 나서 정말 입맛대비를 확실히 느꼈어요~
    캐롤님은 신맛을 잘 드시고 전 쓴맛을 잘 마시고...
    캐롤님께서 쓰다는데...네?? 전 안쓴데..막 이러고..ㅋ
    전 게이샤가 참 많이 시었어요...첫 느낌은....무슨 커피가 이리 셔!!!!
    뭐...향이랑 맛이랑 워낙 좋다보니 셔도 마시게 되더라구요~
    몇 모금 마시다보면 익숙도 해지고~ㅎ 어쨌든 게이샤는 좋다~입니다~ㅎㅎ
    2012-02-18 21:45:55

  • 천국의 나무

    게이샤는...커피라기보단....향의 에센스를 물로 희석해 놓은 것 처럼 향기로움의 정수같죠?^^
    저도 2010년에 까뮤에서 게이샤를 처음 맛보았을때의 그 충격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아니..!! 진짜 이게 커피야?!!!  이랬던 기억이...^_^
    2012-02-19 23: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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