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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과테말라 SHB. 대박 고소하다고 전해

송지연 2016-01-26 조회수 2,246




작년 창고 대방출때 득템한 안캅 토리노 미드나잇블루잔과 다홍빛 정원이야기잔에
카푸치노를 담아 마시니 더욱 맛있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ㅎㅎ
과테말라 원두를 드립으로만 마시다가 우연치않게 모카포트용으로 갈아 카푸치노를 만들었더니
향은 물론이고 마지막 한모금까지 달콤함과 고소함이 남더군요..추천합니다.^^

샘플로 받아서 처음 접한 예가체프 선드라이드는 비루한 후각과 미각을 가진 저에게 당황함을 먼저 주었지만
기억에 남을 여운을 주는 맛 이었던거 같습니다.
전 이미 감기를 얻었지만 모두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커피시간 가지세요~~^^*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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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군

    과테말라 맛있죠~? ^^
    과테말라의 고소(구수)한 맛과 은은히 느껴지는 단맛은 정말 최곤거 같아요~ ㅎㅎ
    특히 모카포트나 머신으로 내려 라떼는 먹을 때 그 맛이 더 극대화되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라떼로도 한번 드셔보세요~ 맛있을 거에요~ ^^
    그리고 과테말라가 맛있으셨다면... 이번 탄자니아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지난 주말 마셨던 탄자니아는 은은한 카라멜향과 구수함에 정말 맛있게 마셨거든요~ ^^
    완전 강추 입니다~~!!
    2016-02-15 18:09:47

  • 커남

    과테말라 강배전. 2년전에 핸드드립 슬럼프에 빠져서 이게 핸드밀의 분쇄도 탓인가..
    내 핸드드립 실력의 탓인가 하며 고민하다가 결국엔 다짜고짜 카페에 들어가서
    사장님께서 내리는 핸드드립을 구경하고 질문했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지금은 단골 손님이 되었지만요 ㅋㅋㅋㅋ

    그때, 사장님께서 내려주신 커피가 과테말라 강배전이었는데요,
    마냥 쓰지만 않고 부드러운 듯 하면서도 스모키한 향과 체리 비슷한 과일향을 느꼈던것 같아요!!
    늦은 여름 선선한 저녁에 테라스에 앉아 노래들으며 마셨었는데 전 아직도 그때의 과테말라를 못잊어요 ㅋㅋ
    지연님의 과테말라 후기 사진과 글을 읽으니 저도 모르게 그때 그 시간이 생각나서 므흣해지네요 ^^***
    2016-02-01 2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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