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에어로 프레스 아웃도어 커피머신 by..
미상유
2016-01-17
조회수 3,863
커피용품리뷰, 에어로비 에어로프레스 areopress 아웃도어 커피머신 by 미상유

오늘 소개할 커피머신 or 도구는 미국 스포츠 회사에서
만든 에어로프레스란 기구입니다.
아웃도어에서도 편리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그리고 집에서도 심지어 화성에서도 언제 어디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초간편 기구인 에어로프레스입니다.
주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눌르는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도구로 초간편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죠.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3만원 후반대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도구로 이 에어로프레스와 핸드밀, 그리고 주전자나 냄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전체 제품 구성입니다.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필터 거치대, 깔대기, 몸통(체임버), 밀대(플런저), 캡,
숟가락(스쿱), 막대(스페출러), 필터 입니다.
설명서에는 간단히 내려 마실 수 있는 설명이 있고요.
필터는 기본 종이필터인데 스테인리스로 된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구멍이 조밀한 것 부터 약간 넓은 것까지,
필터에 따라서 추출되는 성분도 다르기 때문에(오일리함이 더 많이 추출 됨)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면 되고요.
융을 잘라서 필터로 사용해도 좋다 합니다. 오일리하면서 미분이 없다는군요.

제가 내리는 기본 구성입니다.
에어로프레스 기본 구성에 젤 싼 핸드밀, 그리고 스텐 스팀 피처입니다.
최근 모든 커피 용품을 다 정리했었습니다.
에쏘머신, 전동그라인더, 모카포트, 모든 핸드드립 용품을 말이죠.
그런데 커피를 끊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것, 예전부터 관심 가지던 것 부터 하나 사자 싶어
에어로프레스와 함께 세일 하던 아주 저렴한 칼리타 핸드밀을 들였습니다.
(스팀 피쳐는 있던 것)

합치면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여행에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별매인 파우치도 있고요.
핸드밀 중에서 세라믹 핸드밀 작은 건 에어로프레스 안에 쏙 들어 가서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밀로 에쏘 정도로 분쇄하려면 세라믹이 좋습니다.
일반 핸드밀 특히 저 칼리타 KH-3 인가는 어휴.
핸드드립이나 핸드드립 보다 좀 가는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좋더군요.


전 종이필터를 사용하기에 종이필터를 올리고 뜨거울 물로
적셔주면 되요.
그래야 종이맛이 나지 않거든요.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다른데 2장 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플런저를 체임버에 끼우고 뜨거운 물을
부어 예열합니다.
이건 제 레시피 중 하나인 방식입니다.
예열은 취향대로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기본 방식은 캡에 필터를 넣은 후 결합하고
그 위로 커피가루를 넣은 후 물을 붓고 플런저를 결합해 눌러 추출하는 것이나
전 역방향을 좋아합니다.
커피 원두 분쇄도가 큰 것도 이유 중 하나이고(누르기도 전에 물이 빨리 추출됨)
역방향이 좀 더 세심하게 우릴 수 있거든요.

그럼 원두를 갈아 볼까요?
한 스쿱이 17g 입니다.
이게 1인분의 원두양이고요.

위 핸드밀로 에쏘 정도로 갈기는 매우 힘들기에,
그리고 모카포트 정도로 갈기도 힘들어서,
핸드드립 보다 조금 조밀한 수준에서 타협을 하였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가루 정도의 분쇄도입니다.
그리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위 분쇄도에 맞는
제 취향의 추출방법을 정립했지요.

원두 가루는 깔대기를 끼우고 넣으면 되기에
흘리지 않고 가뿐하게 커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요거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핸드드립 용품 처분하면서 전기포트도 처분했기에
정수기 뜨거운 물을 다시 한번 살짝 끓여 사용합니다.
제가 추출하는 온도는 82 ~ 3도 정도입니다.
70도의 정수기 물을 중불에 1분 정도 올려두면
가장자리에서부터 조금씩 기포가 올라오며 끓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면 90도 약간 못 미치더군요
이걸 스팀피처에 따른 후 사용하면 80도 초반의 온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매번 온도계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그냥 맞겠지 하면서
추출하고 있어요.

50ml의 물을 천천히 따라 줍니다.
저울을 사용하는게 편리해요.
사진을 찍다 보니 3ml가 오바했습니다.
그런 후 20초 정도 마음 속으로 헤아려 줍니다.
핸드드립 할 때 처럼 뜸을 들인다 생각하면 되요.

그리고 가는 물줄기로 100ml를 붓습니다.
천천히 부어 주세요.


그럼 이 상태가 되는데요?
좀 더 오일리하면서 텁텁하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에서 1분 기다리고,
깔끔하게 마시고 싶다면 바로 내려줍니다.


누르는 시간은 15초 정도로 천천히 눌러줍니다.

누르는 압력으로 힘이 실리기 때문에
아래의 잔은 튼튼해야 합니다.
아니면 파삭! 하면서 깨져요.

아이스 브루잉 커피 한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과정까지 모두 2분 정도?
커피 원두 가는 시간까지 하면 3 ~ 5분 정도인 듯 합니다.

간단히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으며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매우 간편한 커피 도구입니다.
간단하고 간편하지만 그 방식에 따라서 맛이 정말 많이 다른데요?
그렇기에 에어로프레스의 레시피를 겨루는
각종 대회가 자주 열립니다.
한국대회도 있고 세계 대회도 있고요.
스페셜티 전문 카페 중에서 취급하는 곳도 많습니다.
내리는 방식에 따라서 핸드드립처럼, 모카포트처럼, 프렌치프레스처럼,
그리고 에스프레소처럼도 내릴 수 있어요.
전 핸드드립에 가깝게 내리는 편입니다.
원두 분쇄를 더 가늘게 에쏘처럼 해서 에쏘 내리는 느낌으로
내리면 크레마가 있는 커피를 만날 수도 있고요.
(원두양 30g을 에쏘 분쇄도로 분쇄 후 종이필터 2장 깔고 채운 후 위에 종이필터 1장 더 깔아
템퍼로 강하게 템핑 후 끓는 물 50ml 넣어서 바로 강하게 추출하면 됩니다.)

오늘은 사진 찍기 위해 유리컵에 추출하였으나
보통은 스텐 피처에 추출합니다.
이럼 깨질 위험이 없어 마음껏 누를 수 있고
피처 앞쪽에 주둥이가 있어 공기가 빠져 나가기에
압력이 컵으로 차지 않아 추출이 용이하거든요.


이렇게 말이죠.
분쇄도가 커서 커피퍽이 부서졌으나
조밀하게 하면 커피쿠키로 예쁘게 떨어지니 그대로 버리면 되요.
편리하죠?
커피를 간편하게 마시고 싶다면,
핸드드립도 귀찮다면(푸어 오버는 간편하지만 서버를 계속 깨 먹는다면)
모카포트 관리가 귀찮다면,
프렌치 프레스의 텁텁함이 싫다면,
비싼 에쏘 머신이 부담 스럽다면
등등
아주 간편한 에어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사실 커피 기구는 모두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떤 것이 더 좋다 할 수 없어요.
입맛에 맞는 것이 각각에게 최고인 것이죠.
에어로프레스는 맛의 변주가 폭 넓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보다 매력적인 커피 도구입니다.
참고로 전 카페뮤제오에서 원두 200g 포함으로 세일하던 핸드밀 포함해서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최저가더군요. 아래 링크에서 검색하면 되요.
www.camu.kr
아래는 미상유표 에어로프레스 레시피입니다.
<< 핸드드립에 가까운 깔끔하면서 개운한 커피 >>
온도: 82도
분쇄도: 인스턴트 커피 알갱이 사이즈(핸드드립 보다 조금 가늘게)
원두량: 17g
물 량: 1차 50ml, 2차 100ml
필터: 종이 필터
방법 0. 역방향
1. 50ml 천천히 붓는다.
2. 20초간 뜸을 들인다.
3. 100ml 천천히 붓는다.
4. 3번 저어
5. 캡 결합 후 15초간 추출
tip. 좀 더 진하게 먹고 싶으면 4번 후 1분간 기다린다.
추천 마시는 법: 사각 얼음 8개 넣어 아이스로 마시는 것
덧, 요즘에는 일본에서 만든 도넛드리퍼 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구하려니 직구를 해야만 하더군요.
가서 살지, 직구를 할지 살짝 고민 중에 있습니다.
덧2, 요새 한국 에쏘 머신 엘로치오 자르2를 심각히 고민 중 입니다.
하루에 2번은 할부로 지를까? 고민하고 있죠. 조만간 리뷰를 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덧3, 이건 카뮤 게시판 관리자분께 남기는 글입니다.
게시판 글쓰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T.T
사진 한 두장은 괜찮지만 여러장 넣기 매우 불편해요.
이미지가 잘 안들어 가고, 서버에 이미 있어 파일명이 바뀌어 올라갑니다 라고 나오고도
엑박이 떠서 잘 안될때가 많네요... 이번에는 이건 카뮤에 올려야지 해서 그냥 올렸는데
다른 때였으면 후기 쓰는거 포기했을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할 커피머신 or 도구는 미국 스포츠 회사에서
만든 에어로프레스란 기구입니다.
아웃도어에서도 편리하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그리고 집에서도 심지어 화성에서도 언제 어디에서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초간편 기구인 에어로프레스입니다.
주사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눌르는 압력으로 커피를 추출하는
도구로 초간편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죠.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3만원 후반대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도구로 이 에어로프레스와 핸드밀, 그리고 주전자나 냄비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전체 제품 구성입니다.
좌측부터 시계 방향으로
필터 거치대, 깔대기, 몸통(체임버), 밀대(플런저), 캡,
숟가락(스쿱), 막대(스페출러), 필터 입니다.
설명서에는 간단히 내려 마실 수 있는 설명이 있고요.
필터는 기본 종이필터인데 스테인리스로 된 다양한 필터가 있습니다.
구멍이 조밀한 것 부터 약간 넓은 것까지,
필터에 따라서 추출되는 성분도 다르기 때문에(오일리함이 더 많이 추출 됨)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됩니다.
스테인리스는 씻어서 다시 사용하면 되고요.
융을 잘라서 필터로 사용해도 좋다 합니다. 오일리하면서 미분이 없다는군요.

제가 내리는 기본 구성입니다.
에어로프레스 기본 구성에 젤 싼 핸드밀, 그리고 스텐 스팀 피처입니다.
최근 모든 커피 용품을 다 정리했었습니다.
에쏘머신, 전동그라인더, 모카포트, 모든 핸드드립 용품을 말이죠.
그런데 커피를 끊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것, 예전부터 관심 가지던 것 부터 하나 사자 싶어
에어로프레스와 함께 세일 하던 아주 저렴한 칼리타 핸드밀을 들였습니다.
(스팀 피쳐는 있던 것)

합치면 컴팩트한 사이즈라서
여행에 가지고 다니기 편합니다.
별매인 파우치도 있고요.
핸드밀 중에서 세라믹 핸드밀 작은 건 에어로프레스 안에 쏙 들어 가서
손쉽게 가지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밀로 에쏘 정도로 분쇄하려면 세라믹이 좋습니다.
일반 핸드밀 특히 저 칼리타 KH-3 인가는 어휴.
핸드드립이나 핸드드립 보다 좀 가는 정도로만 사용하는게 좋더군요.

그럼 에어로프레스로 맛있는 커피 한잔 내려 볼까요?
우선 캡에 필터를 올립니다.

전 종이필터를 사용하기에 종이필터를 올리고 뜨거울 물로
적셔주면 되요.
그래야 종이맛이 나지 않거든요.
이것도 취향에 따라 다른데 2장 까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플런저를 체임버에 끼우고 뜨거운 물을
부어 예열합니다.
이건 제 레시피 중 하나인 방식입니다.
예열은 취향대로 하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기본 방식은 캡에 필터를 넣은 후 결합하고
그 위로 커피가루를 넣은 후 물을 붓고 플런저를 결합해 눌러 추출하는 것이나
전 역방향을 좋아합니다.
커피 원두 분쇄도가 큰 것도 이유 중 하나이고(누르기도 전에 물이 빨리 추출됨)
역방향이 좀 더 세심하게 우릴 수 있거든요.

그럼 원두를 갈아 볼까요?
한 스쿱이 17g 입니다.
이게 1인분의 원두양이고요.

위 핸드밀로 에쏘 정도로 갈기는 매우 힘들기에,
그리고 모카포트 정도로 갈기도 힘들어서,
핸드드립 보다 조금 조밀한 수준에서 타협을 하였습니다.
인스턴트 커피 가루 정도의 분쇄도입니다.
그리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위 분쇄도에 맞는
제 취향의 추출방법을 정립했지요.

원두 가루는 깔대기를 끼우고 넣으면 되기에
흘리지 않고 가뿐하게 커피를 넣을 수 있습니다.
요거 아주 마음에 들어요.

핸드드립 용품 처분하면서 전기포트도 처분했기에
정수기 뜨거운 물을 다시 한번 살짝 끓여 사용합니다.
제가 추출하는 온도는 82 ~ 3도 정도입니다.
70도의 정수기 물을 중불에 1분 정도 올려두면
가장자리에서부터 조금씩 기포가 올라오며 끓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면 90도 약간 못 미치더군요
이걸 스팀피처에 따른 후 사용하면 80도 초반의 온도가 됩니다.
처음에는 매번 온도계를 사용했으나 지금은 그냥 맞겠지 하면서
추출하고 있어요.

50ml의 물을 천천히 따라 줍니다.
저울을 사용하는게 편리해요.
사진을 찍다 보니 3ml가 오바했습니다.
그런 후 20초 정도 마음 속으로 헤아려 줍니다.
핸드드립 할 때 처럼 뜸을 들인다 생각하면 되요.

그리고 가는 물줄기로 100ml를 붓습니다.
천천히 부어 주세요.

그리고 막대를 이용해 깊숙하게 넣고
천천히 딱 3번 저어 줍니다.

그럼 이 상태가 되는데요?
좀 더 오일리하면서 텁텁하게 즐기고 싶다면
여기에서 1분 기다리고,
깔끔하게 마시고 싶다면 바로 내려줍니다.

캡을 결합 한 후
뒤집어서 누르면 끝!

누르는 시간은 15초 정도로 천천히 눌러줍니다.

누르는 압력으로 힘이 실리기 때문에
아래의 잔은 튼튼해야 합니다.
아니면 파삭! 하면서 깨져요.

아이스 브루잉 커피 한잔이 만들어졌습니다.
이 과정까지 모두 2분 정도?
커피 원두 가는 시간까지 하면 3 ~ 5분 정도인 듯 합니다.

간단히 커피 한잔 마실 수 있으며
사용해보면 알겠지만 매우 간편한 커피 도구입니다.
간단하고 간편하지만 그 방식에 따라서 맛이 정말 많이 다른데요?
그렇기에 에어로프레스의 레시피를 겨루는
각종 대회가 자주 열립니다.
한국대회도 있고 세계 대회도 있고요.
스페셜티 전문 카페 중에서 취급하는 곳도 많습니다.
내리는 방식에 따라서 핸드드립처럼, 모카포트처럼, 프렌치프레스처럼,
그리고 에스프레소처럼도 내릴 수 있어요.
전 핸드드립에 가깝게 내리는 편입니다.
원두 분쇄를 더 가늘게 에쏘처럼 해서 에쏘 내리는 느낌으로
내리면 크레마가 있는 커피를 만날 수도 있고요.
(원두양 30g을 에쏘 분쇄도로 분쇄 후 종이필터 2장 깔고 채운 후 위에 종이필터 1장 더 깔아
템퍼로 강하게 템핑 후 끓는 물 50ml 넣어서 바로 강하게 추출하면 됩니다.)

오늘은 사진 찍기 위해 유리컵에 추출하였으나
보통은 스텐 피처에 추출합니다.
이럼 깨질 위험이 없어 마음껏 누를 수 있고
피처 앞쪽에 주둥이가 있어 공기가 빠져 나가기에
압력이 컵으로 차지 않아 추출이 용이하거든요.

뒤처리도 아주 간편해서 추출이 끝난 에어로프레스 캡을 제거 후
플런저를 끝까지 누르면 딱! 소리가 나면서
커피 원두가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이렇게 말이죠.
분쇄도가 커서 커피퍽이 부서졌으나
조밀하게 하면 커피쿠키로 예쁘게 떨어지니 그대로 버리면 되요.
편리하죠?
커피를 간편하게 마시고 싶다면,
핸드드립도 귀찮다면(푸어 오버는 간편하지만 서버를 계속 깨 먹는다면)
모카포트 관리가 귀찮다면,
프렌치 프레스의 텁텁함이 싫다면,
비싼 에쏘 머신이 부담 스럽다면
등등
아주 간편한 에어로프레스를 추천합니다.
사실 커피 기구는 모두 고유의 맛을 가지고 있어
어떤 것이 더 좋다 할 수 없어요.
입맛에 맞는 것이 각각에게 최고인 것이죠.
에어로프레스는 맛의 변주가 폭 넓어서 자신의 입맛에 맞도록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보다 매력적인 커피 도구입니다.
참고로 전 카페뮤제오에서 원두 200g 포함으로 세일하던 핸드밀 포함해서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최저가더군요. 아래 링크에서 검색하면 되요.
www.camu.kr
아래는 미상유표 에어로프레스 레시피입니다.
<< 핸드드립에 가까운 깔끔하면서 개운한 커피 >>
온도: 82도
분쇄도: 인스턴트 커피 알갱이 사이즈(핸드드립 보다 조금 가늘게)
원두량: 17g
물 량: 1차 50ml, 2차 100ml
필터: 종이 필터
방법 0. 역방향
1. 50ml 천천히 붓는다.
2. 20초간 뜸을 들인다.
3. 100ml 천천히 붓는다.
4. 3번 저어
5. 캡 결합 후 15초간 추출
tip. 좀 더 진하게 먹고 싶으면 4번 후 1분간 기다린다.
추천 마시는 법: 사각 얼음 8개 넣어 아이스로 마시는 것
덧, 요즘에는 일본에서 만든 도넛드리퍼 라는 것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데 구하려니 직구를 해야만 하더군요.
가서 살지, 직구를 할지 살짝 고민 중에 있습니다.
덧2, 요새 한국 에쏘 머신 엘로치오 자르2를 심각히 고민 중 입니다.
하루에 2번은 할부로 지를까? 고민하고 있죠. 조만간 리뷰를 남길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덧3, 이건 카뮤 게시판 관리자분께 남기는 글입니다.
게시판 글쓰기가... 너무 불편하네요. T.T
사진 한 두장은 괜찮지만 여러장 넣기 매우 불편해요.
이미지가 잘 안들어 가고, 서버에 이미 있어 파일명이 바뀌어 올라갑니다 라고 나오고도
엑박이 떠서 잘 안될때가 많네요... 이번에는 이건 카뮤에 올려야지 해서 그냥 올렸는데
다른 때였으면 후기 쓰는거 포기했을 것 같아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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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도 좋아하는 미상유님의 포스팅!
게다가 지금 눈여겨보고 있는 에어로프레스 얘기라니..이건 마치 지르라는 계시같네요ㅎㅎ
카뮤사이트 개선 건의를 꾸준히 드리고 있음에도 쉽지 않은 작업이라서인지 시일이 걸리나봐요..
사진업로드시 겪으신 어려움에 깊이 공감합니다!!
핸드밀로도 레시피를 찾아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시다:) 2016-01-20 13:02:28
님 사진후기 오랜만이네요
천천히 잘 읽어 보겠습니다
예전부터 인상적인 사진이 생각나서 제목만
보고서 우선 들어와 봤습니다.^^ 2016-01-17 13: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