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너무 하시네여~ ㅠ.ㅠ

guu 2004-06-05 조회수 2,615

    그렇게 입 찢어지게 친절해도 되시는지... ^^;;

    제목 보고 놀라셨져?! ^,.*ㅋㅋㅋㅋㅋ

    정확히 30분전에 택배 받았답니당~ 

    근데 벌써 3번이나 해봤다는...ㅋㅋㅋㅋㅋㅋ (성질이 급해서뤼~)첨에 뽑은건 그냥 버리라고 하신거 같았는데...

    어떻게 뽑은 나의 첫번째 작품을 버릴 수 있겠습니까...먹고 죽기야 하겠습니까?!그냥~ 자고 있던 남동생 먹였죠...ㅎㅎㅎㅎㅎㅎ

    크리마를 보기 위해서 날도 더운데 가스렌지 앞에 서 있었다는거 아닙니까... ^^''

    치지직~ 하는 소리가 나길레 언넝 뚜껑 열고 보았지여~으흐흐....

    뽑기 같은 맛난 갈색 크리마가 왼쪽으로3번 꺽어 벽치고 오른쪽으로 반바퀴 돌아나올 때의 감동이란...

    어읔..말로 차마..................탄력 받은 guu~이참에 거품에 도전 하다가...우유 다 튀겼습니다... -,.-


    답글 먼저 봤다면....생식 통에다 할 것을...

    이놈의 급한 성격에...담엔 꼬욱 생식 통에....할람니다~

    (진동기를 어찌나 꽈~~~~~악 쥐고 있었던지...하고 나서도..참..바보 같았다는... )

    여기 까지가 저의 브리카와의 첫 경험이었구여~ (쫌 야시시 한가?...몰라...)


    그.리.고....전화...끊고..쬐끔 열 받았었..지요...너무 딱딱한 멘트에...

    게시판에 회원님들이 글 쓰신거랑 리플들 보면 상당히 상냥하신거 같았는데..

    유독 나 한테만..그러시나...

    왜!넘 아침에 일찍 전화드려서 그런건지....

    당자가 아니라 그렇게 받았나 보다...라고 나름대로 상처 받은 가슴 위로했었지여..


    근데..스텔라님의 이쁜 카드와..

    사과글 보구선...히..입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이렇게 찢어졌져...

    바쁘셔서 그랬다니...머...그럴 수도 있져....

    (단순한 guu~)노파심에 보내신 사발이....그거 없었음...클 날 뻔 했다는....^^

    브리카가...그렇게 쪼매날 줄 몰랐거든여...

    첨에 택배 받고선...' 엥~?! 먼가 많이 주문했는데...여기에 다 들어가나?! '했는데...

    들어가 있을 껀..다 있더군여...덤까지.... 

    (덤에 약한....guu~~~~~)라바짜 셋트 주문할 껄...후회를 막 하고 있었는데..

    Lavazza Crema e Gusto까지...암튼...너무 알차고 기쁜 선물이었답니다...꽈자도...


    스텔라 님의 세심한 배려와 염려 덕분에....브리카와의 첫 만남은 ' 펄풱트 ' 했었다는~

    (넘 굴렸나?!)guu~는 모카포트에 버닝 중~ *^^*



    p.s 제가 소실적에 바리스타로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원두를 라바짜를 써서....그 맛에만 익숙한지라.. 

        caffemuseo에 있는 다른 커피 맛이 어떤지...궁금해서..상품 설명이 넘 부족해서... 

        스텔라언니(?)가 자세히 설명이나 추천 해주시면...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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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텔라

    틀을깨고 생각하기...

    어느 회사 입사시험 중에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 당신은 거센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길에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마침 버스 정류장을 지나치는데
    그 곳에는 세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듯한 할머니,, 당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그리고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준적이 있는 의사 ..
    당신이 단 한 명만을 태울 수 있다면 어떤 사람을 태우겠습니까? ]

    여러분은 어떤 답을 하시겠습니까?

    어떠한 답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죽어가는 할머니를 태워
    그의 목숨을 우선 구할 수도 있을 것이고,
    생명의 은인을 태워 은혜를 갚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실적으로 이상형을 차에 태우고 가겠다는
    솔직한 답변을 할수도 있습니다.

    2백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최종적으로 채용된사람이 써낸 답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

    ....


    의사 선생님께 차 열쇠를 드리죠.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다 드리도록...
    그리고 난 내 이상형과 함께 버스를 기다릴 겁니다!



    자!!! 울 회원님들과 guu님....
    어떻게 생각하셨는지요?...^^
    오늘 하루도 틀을 깨고 생각해보는 월요일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기분좋은 월요일 어느 오후입니다~
    guu님....
    스텔라 이렇게 감동시켜도 되는 겁니깡~ㅋㅋㅋ

    처음에 guu 님 글 제목을 보고 어찌나 깜딱 놀랬는지....ㅜㅜ;;
    아직도 뛰는 가슴 두근거립니다,,흑흑흑~
    제목 때문에 그런제 guu 님의 글이 조회수가 장난이 아닙니다요....하하하~
    저희 게시판 조회수가 100은 넘거덩여~ ㅋㅋㅋ

    우하하하하~~~제가 미칩니다.
    guu 님의 글을 읽고 한참을 웃었습니다.
    그리곤 사무실에 놀러온 친구도 불러서 보여줬습니다.
    우선 들려오는 음악소리가 너무 좋구요....헤헤헤~(입이 찢어질라합니당~)
    두번째 죽기야 하겠습니까~ 자는 동생 깨워서 먹인 커피 이야기에....
    거의 떼꿀 떼굴 굴렀습니당~
    자다가 마신 커피라서 동생은 잘 몰랐을 겁니다....
    자꾸 웃음이 실실~~~나옵니다.

    그랬었지요?
    그날 아침에 그렇게 전화를 끊고서는 어찌나 죄송스러워지던지....
    원래 제가 그렇게 전화 않받는데...ㅜㅜ;;
    그날따라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__);;
    그리곤 긴글의 사과편지를 보냈습죵~
    제 사과 받아주신 거지요?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번 전화주시면...
    아무리 바빠도 guu 님과의 대화는 한시간 넘게 하겠습니당~ 하하하~~~
    3분만~~어머니 3분만!!!!! 이런 CF가 생각나는군요.

    음....제가 더 굴려서...으흠~~~(퍼~ㄹ팩트)한 첫 경험~ 축하드리구요..
    앞으론 동생분을 생체실험에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ㅋㅋㅋ

    그리구 라바짜에 대해서 궁금하시다구요?
    그럼~~~제 입장에서만 주관적인 라바짜맛을 알려드릴게요~
    이건 다시 말씀드리지만 매우 주관적인 제 입맛과 후각으로만 알려드리는 거니까...
    암두 여기에 딴지 걸지 말아주세요....ㅜㅜ;;

    라바짜중 전 퀄리타 오로와 까페에스프레소만 선호합니다.
    우선 제일 싫어하는 커피는 로싸구요....ㅜㅜ;;
    제 후각에 로싸는 맵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시골에 가면 고추 말릴때 나는 냄새가 로싸의 냄새랑 약간 비슷해서...ㅜㅜ;
    싫어합니다. 그리고 크레마에 구스토는 부드럽고 넛트한 양이 좋은데...
    이상하게 로부스타와 섞였다고 하니.....ㅜㅜ;;
    손이 가질 않습니다...ㅜㅜ;;
    물론 로싸도 로부스타와 섞인 커피입니다.
    디카페인은 제가 카페인 섭취를 좀 해야하므로....ㅜㅜ; 잘 안마시지만...
    요즘 업체에서 유통기한이 지났나고 주는 디카페인을 마시긴 하는데...
    (사실 유통기한 무시하고 마셔도 목숨엔 지장이 없더군요....ㅋ
    동생분한테 드셔보시라고 제가 디카페인 좀 보내드릴까염? ㅎ ㅏ ㅎ ㅏ ㅎ ㅏ~~
    농담이예여~~~동생분께 일르지 말아주세염....ㅠㅠ;;)
    일부러 디카페인을 선호하지는 않는답니다.

    그래서 전 까페에스프레소나 퀄리타 오로를 좋아하지요...

    그런데 울 고객님들도 그런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요....^^

    guu 님께 제 의견이 도움이 되었을라나요?
    부디 그러했기를 소망하며....
    스텔라는 또 위로 올라갑니당~~(언제까지 올라갈까욤? ㅋㅋㅋ)
    좋은 한주 되시구요~
    다시한번 노래선물 감사드려요~

    오늘 하루도 유쾌하게~보내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이렇게 근사한 노래도 제게 선물해주실 수 있는 여유가 생기죠...^^

    행복한 스텔라 답글 드렸습니당~



    ps. guu님 그거 아세요?
    조오기 위에 있는 제게 선물하신 꽃~~~수국~
    제가 무지 좋아하는 꽃이랍니다.
    무지 있어보이잖아요...ㅋㅋㅋ
    2006-02-16 15:37:0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 [답변] 너무 하시네여~ ㅠ.ㅠ 2004.06.07
1 너무 하시네여~ ㅠ.ㅠ (1) guu 200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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