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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콜롬비아 슈프레모 & 지카페 안티구아

이기현 2007-07-14 조회수 1,687

제가 아직 커피맛엔 영 미맹이라;;

시음후기래봤자 그다지 신뢰성은 없겠지만요;;  

콜롬비아는 저~번에 라바짜랑 카뮤블랜드 주문할 때 서비스로 주셨던 건데요,   어제서야 개봉했네요^^;;

음... 분쇄된 커피에서 나는 향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브리카로 추출후에 먼저 에스프레소 상태로 마셔봤는데요,

제가 커피의 '신맛'이라는 개념을 잘 몰랐었는데;;콜롬비아에서 살짝 '신맛이 이런 건가~' 했어요^^

시럽을 넣고 마셔보니, 쓴맛은 거의 없고 부드러운 느낌이더라구요.

라떼로 마셨을 땐 부드러움 그 자체^^쓴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구요, '연한 커피'라는 느낌이네요~

 

오늘 처음 마셔본 지카페 안티코 아로마는요,분쇄된 커피에서 나는 향이 독특하달까...

라바짜에 비해서 쓴(?) 냄새가 훨씬 덜하달까...

브리카로 추출 후, 그대로 마셔봤을 땐,어제 느꼈던 콜롬비아 저리가라의 신 맛;;역시 쓴 맛은 강하지 않았구요...

시럽 넣어서 마셨을 때 좋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강한 신 맛;; (아직 익숙치 않아서;;)라떼로 마시기엔 어딘지 부족한 느낌입니다;;

당분간 지카페랑 라바짜 번갈아 마시다가,다른 에스프레소 들도 마셔봐야겠어요^^

찬장에 개봉도 안 한 에스프레소들이 가득하니 그냥 보고만 있어도 즐겁답니다~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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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젠,
    충분히 흘리지않고 커피를 바스켓안에 토닥토닥 잘 담으시나요?

    신뢰성이 없는게 아니라
    너무나 자세히 표현해주셔서 안먹어도 알것같아요 ''0 ''
    저도 처음엔 커피의 신맛' 에 적응이 안되서 쉰거아냐 싶었는데요 ㅋㅋ
    지금은 가끔 그 신맛이 입에 착 감길때가 있더라구요.
    물론 시럽을 듬뿍넣어 단맛을 즐길때도 있구요.

    그리고 오늘_ 평소보단 조용한 카뮤에
    미소가 쑥쓰럽기도 친절하기도 한 엄마와 의젓한 여자아이 그리고 너무 귀여운 남자아이.
    세명의 손님이 찾아오셨는데요
    :) <- 이렇게 남기니까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윙크라 해야하나 라고
    전, 어울리지않게 애교스런 윙크신삥디자이너가 되버렸어요라고 하면서도
    사실 대따 마음에 들어서 자꾸만 왠지 요정밍키 이런분위기 난다며 혼자 들떠있다는.
    오늘은 심퉁난 하늘이 비를 내릴듯 말듯 후덥지근하네요.
    저녁에는 시원한 비가 밤새 쏟아지면 좋겠어요
    2007-07-14 16:13:00

  • 이기현

    :)윙크신삥디자이너님^^
    덧글을 이제야 봤어요~
    아직도 커피는 질질 흘리며 담고 있답니다;;
    이런게 그냥 내 캐릭터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전 결국 시음후기를 남긴 다음날, 라바짜를 개봉해버리고 말았답니다^^
    처음부터 라바짜를 마셔서인지, 지카페는 손이 안가네요, 아웅~
    이번에 구입한 에스프레소 세트를 통해 커피 맛 좀 찾아가겠구나... 싶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담번 카뮤 이벵은,
    '갓 볶은 커피' 묶음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답니다^^
    한 종류, 한 종류 다 마셔보고 싶어서요~
    (하지만 정말로 해버린다면 다음달도 식비를 최대한 아껴야하는 사태가;;)
    저도 언젠가 카뮤에 직접 방문해서 커피 마셔보고 싶네요^^
    그때가 온다면 :)윙크신삥디자이너님이 커피 안 흘리고 담는 거 보여주셔야해요~
    2007-07-17 19:55:00

  • 울산아지매박정미

    기현님,여전히피같은커피를질질흘리고있다구욧!!아이고아까워라내캐릭터구나포기말고스푼몽땅하게잡고잘좀해봐요멀리서정말나이많은사람용쓰이네요ㅠㅠㅠ 2007-07-19 10: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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