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콜롬비아 수프리모, 빠르쉐설탕, 다비도프스틱
아.............. 방금 쓴 글을.... 거의 마무리 다 지은 글을...
날.려.버.렸.습.니.다. 휴......=3
마음을... 좀 더 가다듬어서... 정신줄 잡고,
뭐.. 한 번 더.. 장장의 긴~글을 써보죠......뭐....
아...ㅠㅅㅠ 그래도 슬픈 건 슬픈거임...흑
제목이 쫌 길죠?^ㅅ^
왜냐면 말이죠.. 이제껏 제가 사먹었던 것들을 주욱 나열하다보니,
이렇게 제목이 기네요..ㅋㅋ 그래도 사은품으로 받은 커피까지 하면
무진장 더 길어질 듯해서, 고곤 생략끄~!
게으름의 압박으로 인하야,
다 먹고 없어진 우리 수프리모님의 시음후기를 이제야 적는 점..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리구요..ㅋㅋ
그리고, 시음후기가.. 아주..기인~~ 주절주절 글이 될 꺼 같아, 스압이 예상되오니..ㅋㅋ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것이??^ㅅ^
예전에, 어떤 쇼핑몰?에서 뮤제오를 처음 만났습니다.
집에서 커피를 내려먹고 싶어서 드롱기 에쏘~ 가정용 하나 장만 했습죠.
그럼 맛난 커피가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래저래 서핑하다가~ 후기가 무진장 많이 달린~
뮤제오 커피~ 에쏘 초이쑤~!
먹어보고 완죤~! 반했지 않습니까~!!
아... 처음엔 에쏘 블랜드에 반한게 아니라요,
사은품 커피로 온 콜롬비아 수프리모에 반해버렸어용..ㅋㅋ
일단, 봉투를 뜯음과 동시에 솔솔 뿜어져 나오는 커피 향기~~~
넘흐 넘흐 좋음..
에쏘 블랜드로는 본래 카페모카를 잔뜩 만들어 먹을 예정이었는데요,
수프리모로 카페모카를 만들어 먹으니까~
지~~~~~~~~~~~~~~인쫘 진함..^^
아~!! 그리고 집에서 카페모카 만들어 먹을려고
초코소스를 찾고 있다가 모닝 다크 초코 쏘스를 질렀드랬습니다..ㅋㅋ
본래는.. 기라델리를 사고 싶었는데 말이죠...
저 혼자만 즐길꺼라서...
그 방대한 양에... 주저 앉고 말았죠...OTL (철푸덕..)
음... 시럽을 할까 소스를 할까 고민하다가,
저.. 설탕의 단맛을 무진장 싫어하거든요??
뭔가..입안에 남잖아요~!!!!!!!!!!!!!!!
그 끝맛~!!!!!!!!!!!!시러~!!!!!!!!!!
그래서 소스로 했어요... 다크로~!!
근데,, 아주 초이쓰 잘한 듯^ㅅ^
심심한 나의 입맛을 잘 달래주네요..ㅋㅋ
절.대. 많이 달지 않음~ 묵직한 다크 답네용.
저... 핫초쿄에~ 휘핑크림 얹어먹는 여자에요~ㅋㅋ
사진이 그거임..ㅋㅋ
많이 달지도 않고~ 디게 묵직하게 맛있음^ㅅ^
캡도 달려있어서~ 저처럼 변덕이 죽끓은 뇨자에겐 딱이에용..ㅋㅋ
(왜냐면, 한창 붐업해서 잘 먹다가, 한순간 또 안먹다가 하니까 말이죠..ㅋㅋ)
(음.. 단거 먹다가, 왜 또 깔끔하게 아메리카노가 땡길때 있지 않습니까?)
(나만..그런가..ㅡㅅㅡ;;;;)
그리고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거기다가 아까 언급했듯이 그닥 부지런 하지 아니하야~
맨날 맨날 커피를 내릴 수가 엄써용..ㅠㅅㅠ
일하다가 자꾸 커피 금단 증상을 보이는 터라~~
우짜지 우짜지 고민하다가~!
다비도프 스틱을 만나게 된거죠~ㅋㅋ
그거랑 //// 아까까 설탕 단 맛을 싫어한다고 했잖아용..
그래서 빠르쉐 설탕도~~같이^^
(옐로우로~)
이게 이게~ 둘이 정말 잘 맞음~!!!
13온스 종이컵에~ (저는 이게 있습니다..허허)
다비도프 하나 넣고~ 빠르쉐 설탕 하나넣고~
물 3분의 2정도 채워서 먹으면~!
아놔.. 영락없는 아메리카노..ㅠㅅㅠ
저 인스턴트 일반 커피는 입안에 아죠~ 그냥 씁쓸하게 남아서~
무진장 싫어 합니다..ㅋㅋ
근데 이거 입에 그윽하게~ 꼴딱 넘어가용..깔끔하니..ㅋㅋ
강추 강추...
결.국.엔..
우리 가게 살암들~~
같이 사달라고 하시네요..ㅋㅋ
그래서 다시 주문해또용..후후~
오늘 도착했는데 말이죵~
아놔..폭풍눈물 중..ㅠㅅㅠ
시음커피도 주시고...ㅠㅅㅠ
제가 에쏘용으로 갈아야 하는 것도 기억해 주시고..ㅠㅅㅠ
아놔..ㅠㅅㅠ 진짜 진짜 사랑해드리겠습니다..(?응?)
저번에~ 케냐AA 시음커피로 달라고 징징댔다가~~~
첫번째는 재고가 음써서~ 못주셨는데~
두번째는 왔쏘요! 아쏴~!!!!!
이런 쎈쓰 때문에..
제가 여기를 좋아할 수 밖에 음써요^^ㅋㅋ
우리집 주변이나 직장 주변에는 맛난 커피 점이 없어서~
제가 만들어 먹는 커피가 제입엔 젤 맞음~
그래서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 듯 해용..ㅋㅋ
그때도... 아마.. 자주자주 후기를 올리진 못하겠지만서도..ㅋㅋ
진짜진짜 커피 맛있는 건 인정~!!!!!!!!!!!!
(내입에 맞으면 장땡..ㅋㅋ)
시음커피로 주신거~ 둘다 아직 못먹어봤음...
그거또 먹어보고 다시 올리께용~ㅋㅋ
뮤제오 살앙함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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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핫~ 혹시나 해서 다시 들어와 봤는데~ 역시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쎈쑤..ㅋㅋ
(안 달아줬음..뭔가.. 섭섭해했을지도..ㅋㅋ)
좀 전에 배고파서~ 베이컨 굽고~ (이 한밤중에...ㅡㅅㅡ)
빠르쉐 설탕 하나 넣고~ 선물로 주신~ 코스타리카 SHB를 내려쑴니다~~ 그리곤...
라떼를 이따~만큼 한컵 가득히 만들었네용..ㅋㅋ
신맛이 난다고들 하던데.. 흠...전 왜 단맛이 날까요..ㅋㅋ
(아... 우유를 넘흐 많이 넣었나??)
(아... 빠르쉐님 때문인지도..ㅋㅋ)
무.튼. 전~ 몇달후에 있을~ 도쿄 여행을 위해 이리저리 나댕기고 있지요..ㅋㅋ
(이..이름이.. 여행을 쥬아라하는 이름인가 봅니다..ㅋㅋ)
내일도 산뜻한 하루가 되시길~!ㅋㅋ 아.. 오늘인가??^ㅅ^ 2010-02-03 01:44:46
뭐랄까요...
하루가 이리뛰고 저리뛰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친 하루....였는데
그냥 직퇴할까 사무실에 가서 밀린 일을 할까....고민하다가
어짜피 전.....워크홀릭이거든요....*__)
뭐....제가 그렇다지요.
그래서 사무실에 와서 마저 끝내지 못한 공지 올려드리고....
아직도 써야할 공지가 있는데...ㅠㅠ;; (임페리아 가격인상공지 지난 달부터 올려야하는데 바빠서 못올리고....ㅠㅠ)
글을 하나하나 읽어나가는데요...
경미님의 후기처럼 피곤을 가시게 해주는 후기는 정말이지...
내가 집으로 바로 퇴근하지 않고 삼실로 오길 잘했다...하는 생각이 들지요.
뭐랄까요...
풋풋함이 살아 있는 후기...^^
그리고 애정이 이따~~~~만큼 느껴지는 후기....
고마워요...경미님.
이름이 같은 그...경미님은 아직도 유럽을 떠돌고 계실까나...문득 궁금해지는군요.
날이 어느정도 풀린 줄 알았는데 엄청 춥네요...
따뜻한 저녁 되세요~ 2010-02-02 20: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