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 시음후기 ] 콜롬비아 수프리모와
2ndwing
2015-01-13
조회수 2,555
1. 코스타리카를 보고 반가워 위시리스트에 넣어뒀다가 구매하려고 들어오니 벌써 안보이는군요. ㅠㅠ 왜...
무척 아쉬운 마음으로 최근에 맛있게 마셨던 수프리모를 대신 주문했습니다.
내릴 때의 향은 다른 곳에서 구매했던 것보다 더 약했지만
맛은 풍부하고 좋더군요.
뜨거울땐 쓴맛이 더 강하지만 식을수록 달달한 초콜릿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더군요.
달짝지근하니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목에서 향이 올라오더라구요.
드립으로 진하게 내려 모닝커피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뮤의 코스타리카를 만나볼 수 있기를 ...
2. 보내주신 스미스 티는 밤에 동거인과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에 빠지기 전에는 차를 참 즐겨 마셨었는데
언젠가부터 일상에 좇겨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커피에 빠져 커피에 열중하다보니 차를 잊고 지냈었습니다.
사다놓은 티들도 유통기한을 넘겨 여러 통을 버렸는데( 선물받은 것들까지... 에궁 아까비...)
간만에 보내주신 스미스 티로 차맛에 다시 빠져드네요.
일단 세가지를 맛봤는데요,
1) NO.8 정통녹차
맛이 참 깔끔하네요.
귀찮아서 물온도는 생각하지도 않고 팔팔 끓은 물을 부었는데도 떫은 맛이 안나고 깔끔해서 굉장히 부드럽더라구요.
2) NO.39 FEZ
와우!!! 제가 페퍼민트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건 부드러운 페퍼민트에 레몬 한 조각 띄운 것같은 맛이네요.
상큼하고 깔끔하고 ㅎㅎㅎ 티포트에 우려서 찻잔에 따라마셨는데 동거인과 서로 더 마시겠다고 경쟁했네요.ㅎㅎ
3) NO.72 WHITE PETAL
오렌지 빛이 나는 녹색이라고 할까요... 색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눈으로 음미했습니다.
맛은 오렌지 피코같은 맛이랄까요...
백차나 오스만투스꽃을 우린 물을 마셔본 적이 없어 제가 경험한 맛 중에 가장 근접한 차의 맛으로 표현해 봤는데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네요. ;;;
오렌지 피코보다는 조금 더 튀는 맛이긴한데 표현력이 비루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튼 카뮤덕분에 오랜만에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PETAL은 심신을 릴랙스 시켜주더라구요.
이상 장황하지만 별거없는 시음후기를 끝냅니다. ㅎㅎㅎ
무척 아쉬운 마음으로 최근에 맛있게 마셨던 수프리모를 대신 주문했습니다.
내릴 때의 향은 다른 곳에서 구매했던 것보다 더 약했지만
맛은 풍부하고 좋더군요.
뜨거울땐 쓴맛이 더 강하지만 식을수록 달달한 초콜릿 맛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더군요.
달짝지근하니 입을 다물고 있어도 목에서 향이 올라오더라구요.
드립으로 진하게 내려 모닝커피로 잘 마시고 있습니다.
그래도 카뮤의 코스타리카를 만나볼 수 있기를 ...
2. 보내주신 스미스 티는 밤에 동거인과 즐기고 있습니다.
커피에 빠지기 전에는 차를 참 즐겨 마셨었는데
언젠가부터 일상에 좇겨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고 커피에 빠져 커피에 열중하다보니 차를 잊고 지냈었습니다.
사다놓은 티들도 유통기한을 넘겨 여러 통을 버렸는데( 선물받은 것들까지... 에궁 아까비...)
간만에 보내주신 스미스 티로 차맛에 다시 빠져드네요.
일단 세가지를 맛봤는데요,
1) NO.8 정통녹차
맛이 참 깔끔하네요.
귀찮아서 물온도는 생각하지도 않고 팔팔 끓은 물을 부었는데도 떫은 맛이 안나고 깔끔해서 굉장히 부드럽더라구요.
2) NO.39 FEZ
와우!!! 제가 페퍼민트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건 부드러운 페퍼민트에 레몬 한 조각 띄운 것같은 맛이네요.
상큼하고 깔끔하고 ㅎㅎㅎ 티포트에 우려서 찻잔에 따라마셨는데 동거인과 서로 더 마시겠다고 경쟁했네요.ㅎㅎ
3) NO.72 WHITE PETAL
오렌지 빛이 나는 녹색이라고 할까요... 색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눈으로 음미했습니다.
맛은 오렌지 피코같은 맛이랄까요...
백차나 오스만투스꽃을 우린 물을 마셔본 적이 없어 제가 경험한 맛 중에 가장 근접한 차의 맛으로 표현해 봤는데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모르겠네요. ;;;
오렌지 피코보다는 조금 더 튀는 맛이긴한데 표현력이 비루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여튼 카뮤덕분에 오랜만에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PETAL은 심신을 릴랙스 시켜주더라구요.
이상 장황하지만 별거없는 시음후기를 끝냅니다. ㅎㅎㅎ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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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리모를 드셨군요~
제가 느낀 수프리모는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는 느낌이었어요~
스미스티는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향이 살아있더라구요
페즈의 상쾌함도 좋고, 화이트 페탈의 향도 좋구요!
나머지 티들도 드시면서 힐링하시길... 2015-01-19 09:0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