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비알레띠 브리카 4~
율무씨
2006-12-05
조회수 2,668
요걸 샀습니다.
에스프레소 만들어서 먹고 얼마나 흐뭇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녀석.. 마시고 나서 분리하려니 그게 안되는 겁니다.
아마 뜨거운 압력 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모습을 상상하면 추하지만 설명을 드리자면...
제가 발로 밑바닥을 꾹 고정시킨 채로 윗부분을 온 힘을 다해 돌리기를 5번쯤해야겨~우 열린다는.........
근데 항상 그런 건 아니고요,
뚜껑을 너무 세게 닫아 그런가 싶어 꽉 닫지 않으면 분리부분에서 촐촐 새구요~ 샌다 싶어 좀 단단히 닫으면 불에 올리기 전엔 열렸는데끓이구나면 안 열리구요......
제가 에스프레소 끓이자마자 찬물에 바닥을 식히는데 그래서 압력차로 그런 것일까요?
참, 그리고 에스프레소를 3/4정도 넣었더니 위로 확 끓어넘쳐오르던데...
역시 꽉 채워야만 하는건가봐요..
커피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아까워서 그랬는데..
흡..어쨌든 맛은 참 조아요........ ^0^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율뮤씨님....지나가다가 율무씨님께 한마디 거들고 갑니당~~~
다름이 아니라 브리카를 사용후 분리하실 때....
윗 압력추....(컨테이너 꼭다리에 딱 올려진 압력추!!!!)것을 한번 들어주세요.
걸 들어주면 푸시식~~하면서 압력이 빠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율무씨님께서 분리하기가 그리 힘드신 이유는.....
압력이 브리카 내부에 꽈악~~~차있기 때문에 분리할 때....
팔이 부러져라~ 힘을 줘야 열수 있답니다...*^^*
그리구요.....^^
저두 사실 얼마전에서야 브리카에 커피를 꽈악 채우지 않고 반만 채우고
추출해본 적이 있었답니다.
물론 커피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어떤 회원님께서 게시판에 질문을 남겨두셨더라구요.
그래서 실험삼아 추출했다가 가스랜지를 커피로 덮을 뻔 했었던 아찔한 순간이 있었다는~
걍...꽈악~~채워서 맛있는 커피를 드시와요~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스타벅스 가서 마시려면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소비를 해야하니까...라고 위안을 하시면서 말이지요...^^
여튼.....사용하시면서 의문나시거나...
아니면 율무씨님 만의 비법이 생기시거든....함께 공유해주세욤~~~~
그럼...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맛 좋은 커피처럼 오늘 하루도 그리 보내셔요~~~
★ 2006-12-05 11:56:00
아아......... 그런 오묘한 신비가...
진짜 감사합니다. 온 종일 팔이 결려 죽는 줄 알았어요. ^^ 2006-12-06 10: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