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에티오피아 하라 볼드그레인
커피남
2012-02-27
조회수 2,491

에티오피아 하라 볼드그레인.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예멘 모카와 비슷한 풍미를 보여주지만
가격은 그 절반정도로 경쟁력 있습니다.

자연건조방식으로 생산되는 생두의 특성상 겉모양은 편차가 있지만
생두 자체의 품질은 2011년 Crop답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에티오피아에서 생산되는 커피들은 중-약배전으로 볶아 깔끔하면서 섬세한 풍미를 살리는 편을 좋아합니다.
하라의 경우 예가체프 지역의 커피들과 달리 단맛이 강한편이라 중-약배전으로 볶아도 산미가 강하지 않죠.
그래서 중-강배전으로 단맛을 강조시키고 묵직한 바디감을 이끌어내는 것도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마시는 것외에 결혼하는 지인에게 선물로 납품(?)할 커피여서
모처럼 포장과 라벨링도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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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이 예쁜가요? 하하... ^^; 쑥쓰럽네요. 이거참.
라벨의 여백은 원래 여백이 아닌 다른 로고가 들어가 있는데 사진에는 좀 수정을 했답니다.
청첩장 인증하시면 로스팅 커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2012-02-27 18:59:07
ㅋㅋㅋ 손이 예쁘세요~
저의 이상형이 손이 이쁜 남잔데 >. 2012-02-27 19:42:43
흐흐..
죄송하지만 예쁜 커피남님 손에 눈길이 가는건 왜일까요 >. 2012-02-27 18:18:57
은진님께서 반갑게 댓글 달아주시니 저도 반갑네요. ^^
로스팅이 쉬은 일은 아니지만 핸디로스터로 조금씩 볶는 것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죠.
언제고 부담없이 한 번 도전해 보시길...
주말동안 쌓인 주문과 문의들 해결하시느라 정신없는 월요일이시겠네요.
힘내서 활기찬 한 주의 시작이 되시길... ^^ 2012-02-27 16: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