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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콜롬비아 로스나랑호스 참 좋네요

아일랜드 2017-03-02 조회수 3,140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된 이유가...^^;;
어제 오늘 저 로스나랑호스가 정말 맛나네요.
한 잔 식을 새 없이 홀짝 다 마셔버렸어요.
여러맛이 참 조화로워요~ 입안에 남는것도 없고~~

3월이 소리없이 시작했어요.
봄이 벌써 온 것 같은데 전 뭘 한건지...
밖에 꽃들이 벌써 피기 시작했는데 아직 저는 겨울속에 있네요.. 나란 사람 무딘사람 ㅡㅡ;;
봄과 이제라도 좀 어색한 인사를 해야할 것 같아욤.... ㅋㅋ
계속 외면하다간... 여름이 어느 새 올 듯 쿨럭....ㅡㅡ;
 
오랜만에 콜롬비아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주문했는데 후회되네요. 그동안 안 마신것이 ...
 
뮤제오~ 맛난 커피 감사합니다~~~
월요일같은 목요일 따뜻한 커피 한 잔 하세요~




안 세워져서 꾹 눌렀더니 억지로 앉혀버려...자세가..
미안네요 이쁜커피를 ㅋ...
후기에 사진이 빠지면 왠지 쩜 그렇다는 지극히 갠적인 생각....
발사진이지만 양해를...^^;;
 
그럼 이만.. 꾸뻑~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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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남

    익숙함속에 미처 깨닫지 못하다 문뜩 경험하게 되면 새삼 놀랍지요~ㅋ
    얼마전 베트남 여행을 갔다가 로부스타 커피와 달달한 커피들만 잔뜩 먹어버리곤
    이틀 참고 코스타리카 쿠시날레스를 미니프레소로 내려마셨는데
    그 때의 고소함과 묵직한 향미가 한동안 절 행복하게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억지로 세워진 콜롬비아에겐 미안하지만 맛있다고 칭찬들었으니 우리 콜롬비아에겐 조끔만 덜 미안한걸로해요~ㅋㅋ
    2017-03-02 12:57:25

  • 그레이

    억지로 앉혀놓은 커피가 마치 강아지가 앉아있는 것처럼 귀여워 보이네요ㅎㅎ
    아일랜드님 말처럼 여러맛이 참 조화롭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사실 월요일 같은 목요일이라는 말에 더 공감이 가구요 ㅎㅎ
    따뜻한듯 다시 추워진 오늘같은 날은 따뜻하게 내린 커피한잔이면 사르륵 녹을거 같아요
    전 지금 레옹&클라라를 마시고 있는데 다음엔 로스나랑호스 사봐야겠어요
    2017-03-02 17:20:14

  • 요니

    로스나랑호스가 봄을 가져다 준 것 같네요!
    어느새 3월이 된지도 이틀째네요, 어서 봄꽃들도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전 사실 차 위주 취향이라 커피를 아직 잘 모르는데요^^;;ㅎㅎ
    커피도 계절별로 어울리는 게 있을까요?
    예를들어.. 저는 겨울에는 홍차, 봄 여름에는 과일차, 녹차를 선호하거든요!
    2017-03-02 1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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