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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에티오피아 구지함벨라와 게뎁워르

아일랜드 2018-11-21 조회수 1,49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를 쓰려니 참 주저주저하게 되네요 큭..

그래도 정말 맛있는 커피를 마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부족하지만 살포시 글을 올려봅니다~


구지함벨라는 역시! 구지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가 역시.. 끄덕끄덕~~

함벨라는 아로마밸브에서 오~~ 씰을 뜯으면서 기대가~~ 지퍼백을 열고는 이야~~했어요 ㅎㅎ(혼자 난리 쌩쇼 3종셋트를...)

약간 높은 온도(93~95도정도)에서 칼리타로 내렸습니다.

함벨라는 전체적으로 예가체프와 구지의 콜라보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예가체프하면 떠오르는 그 향기(자스민이라고 하던데.. 정작 자스민의 향기를 모르는.. ㅋ...)가 밑에서 계속 받쳐주고

구지가 가지고있는 산미와 화려한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향 잔치속에 살짝 기분좋은 산미가 그리고... 조금 무게있는 진한 단맛이~ 

그리고 끝에 좀 쌉싸름하다고 해야할까요 참 여러가지 맛을 담고 있는 욕심많은  함벨라입니다. ㅋㅋ

여러맛이 공존하지만 싹 감싸서 사라지더라구요. 그 쌉싸름함도 매력이었습니다. ^^

이야 맛있다 정말 맛있다~~ 진짜 맛있다~~ 하면서 훌렁훌렁 마셨습니다. 잠시 딴짓하는사이 좀 식은 함벨라는 쌉살한 맛이 조금 더 강해지더라구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근래 마신 커피 중에 쵝오!!!!! 였습니다~


게뎁워르카~

워르카는 개인적으로 조금 나뒀다가 마셔보니 더 좋았습니다.

워르카는 오자마자 마셨을때는 아 달다. 음.. 진하네...였어요.

일주일 조금 더 지난 오늘 한 잔 내려본 워르카는 이야~~ 였습니다.

와... 함벨라와는 또 다른 워르카!

로스팅팀분들이 함벨라와 워르카를 동시에 선보인 이유를 조금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은 ㅋ....

워르카는 높은 온도보다는 조금 낮은 온도(86~88도 정도)가 저에게는 좋았습니다.

동글동글한 듯한 느낌의 워르카입니다. 입안에서 오일같은 뭉글뭉글한 느낌속에 약간의 산미와 그리고 바디감도 있고 맛있어요.

워르카의 매력은 소금 한 톨 떨어뜨린것 같은 아주 멋진 맛이 느껴집니다. 새발의 피같은 짠맛이라고나 할까요 ㅋ...

예전에 모카마타리에서도 블루마운틴에서도 .... 이런 짠맛이 느껴지는 커피를 만날때는 오~ 올레~~ 하는 같은 느낌이 ㅋㅋ

 

가을 단풍처럼 화려한 구지함벨라와

눈이 내리는 날 어울릴 것 같은 게뎁워르카! (게뎁워르카는 이름이.. 왠지 눈의 여왕에 나오는 카이와 여왕이 생각나요ㅎㅎ)

정말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구지 우라가도 기대되고~

코스타리카 쎄오~~ ㅋㅋㅋ 커피도 기대되고~~

커피의 계절에 넘나 기대되는 커피가 많아서 어디에라도 기대야할듯 ㅎㅎ (아재개그 죄송..)

 

뮤제오 로스터분들 맛있는 커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 감기조심하시고 뮤제리안분들도 홧팅입니다~

뮤제오를 찾은 신 모든 분들도 맛난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발사진이라도 올려야 맘이 편한 이상한 ....^^;;

 

총 댓글 1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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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동이

    오~  < 게뎁 워르카 >... 상세설명만 봐도 꼭 먹어보고픈 커피입니다.
    카뮤 평가단?분들의 높은 점수들...  골고루 높은 것이 스페셜커피들 보다 점수가 잘 나온 것 같아요~ㅎ

    어제 포사 증정 이벤트 커피에 가 떡하니 있어서 1Kg주문했어요.ㅋ
    지금 오고 있는 중입니다.

    는 다음달에... 구지 우라가 다 마시면 주문할까봐요~
    버뜨....  이벤트 커피때문에 흔들릴지도요... >.<
    참... 코스타리카 쎄오ㅋ 커피는 1등은 가격이 넘 고고하셔서 패쓰...  5등은 주문해볼까 생각중이예요.
    품절되지 않고 남아있어주길...

    아일랜드님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8-11-21 13:50:39

  • 도로시♡

    토스카나 6번잔에 담긴 커피 한잔을 보니 제맘이 더 편한..이상한..^^ ㅋ
    요즘 저희 마컴팀은  예가체프 3종에 빠져있어요~
    처음에 마실떄와  숙성이 되고나서 마실때와
    추출도구를 바꿔가면서 내릴 때 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나는 팔색조 매력때문에

    아 이커피는 이거다! 라고 정의내리기가 어렵고
    마실때마다 아 이건 또 다른 색다른 맛이 나네?  어 어제 마신 커피가 이커피 맞아? 하고
    놀라고 있어서... 글을 정리를 못하고 있어요 하하하~
    아일랜드님~ 내일은 말씀해주신것처럼 워르카를 좀 낮은 온도에도 마셔볼게요~~
    요즘 예가체프때문에.. 커피매력에 포옥 빠져있답니다~

    아! 냉장고에서 숙성중인 함벨라  더치도  마셔봐야는데!
    행복한 요즘입니다~~~ ^_________^

    날씨 쌀쌀해질거래요~ 따스한 커피 한잔과 감기도 꼬옥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유의하세용~
    2018-11-21 17:15:57

  • 유니스

    아일랜드님 안녕하세요. 유니스입니다~*
    맞아요! 구지 함벨라! 저도 마셔보고는 아일랜드님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어요!
    산미가 꽤 느껴졌지만 튀지 않고 단맛과 쌉싸름~한 맛이 감싸주어 조화로운 맛을 내주는 것 같아요~
    게다가 묵직한 바디감까지 있고 진~한 향까지 더해지니 너무 너무 매력적인 아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게뎁 워르카는 진한커피를 좋아하는 저조차도 처음엔 너무 진한데? 싶었는데요.
    그래서 ICE로 마시니 어머어머! 소리가 절로 나올만큼 너무 깔끔지고 딱 맛있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모카포트로 추출해서 마셔도 너~무 너~무 맛있었답니다 +ㅁ+

    정말이지 늘 각기 다른 매력을 뿜뿜하는 커피들에 항상 감탄을 금치 못한답니다 :)
    아일랜드님 덕분에 궁금해하시는 다른 많은 분들이 결정하기 수월해졌을 것 같아요~!
    오로미아 구지 우라가와~ 코스타리카 COE 커피의 후기도 기대해봐도 될까나요~? ^^
    2018-11-21 17:28:05

  • goomi(오경미)

    아일랜드님 - 요새 함벨라 후기가 많이 올라와 궁금하던 차였어요.
    후기 읽어보니 저도 함 마셔보고 싶네요.
    저는 포사 행사에 기대어 우라가를 1킬로 주문했습니다.
    에티오피아 커피는 요새 는 즐기지 않는 편이었는데, 무난한 느낌이었어요.

    코스타리카 커피 후기도 올려주세요.
    2018-11-22 15:34:50

  • 날굼

    요즘은 속이 아파서 커피대신 차를 마신지 오래 되었습죠.
    그런데 향이 좋고 과일 맛이나는 커피가 땡깁니다.
    왜 식욕을 자극하십니까 ㅋㅋ
    조금 나아지면 주문해서 맛보아겠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더군요.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커피생활 되세요.
    2018-11-28 16:43:17

  • 원포인트 라떼아트

    ㅋㅋ..  저도 타임세일 우라가 1kg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요...
    밤에 장바구니 넣어두고 출근해서 결제했더니 9시가 넘었더군요 ㅠㅠ
    포사 받으려고 1kg 주문했는데 낭패네요 ㅋㅋ.. 1kg 어떻게 보관할지..
    다른 분들은 오전 9시까지 타임세일이니 장바구니 미리 담아두지 마셈 ㅋㅋ
    2018-11-22 19:59:54

  • 아일랜드

    동동이님~ 잘 지내십니까 ^^
    역시 동동이님의 스케일은 남다르세요 ㅎㅎ 우라가 1kg !!!! 부럽부럽 입니다~
    저도 1kg 딱 곳간에 똿! 해놓고 싶은데 혼자서 무리인지라 ,, 위장이 갈수록 ㅠㅠ
    코스타리카 coe인데 요즘 cf에 쎄오~~ 이게 꽂혀가지고설랑 아하하하 ㅎㅎㅎ
    동동이님 또 뵈요~

    도로쉬~~님 ^^
    여전히 잘 계시지요 늘 바쁘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ㅎㅎ 쭈니는 잘 크고 있지요!
    저 잔이 6번잔이구만요.. 아하... 토스카나는 그저 다 좋아~~입니다 ㅎㅎ 토스카나 무지랭이입니다 ㅋㅋ
    와와~~ 마컴분들께서는 역시 여러가지로 추출해보고 계시는군요. 저도 도로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팔색조인것 같아요!!
    정말 천의 얼굴처럼 온도에 도구에 손에 따라 증말증말 다른 맛을 ^^ 기분도 한몫하는것 같아요 ㅎㅎ
    함멜라 더치라니~~ 와 향이 정말 근사할것 같아요!
    도로시님께서도 건강유의하시고 남은 11월 빨간날은 없지만 늘 좋은 날 되시길 바래요~ 우리 오래 보았으면 좋겠어요 늘 응원합니다~ ^^

    유니스님~ 반갑습니다!!
    꾸뻑~~ 잘 부탁드립니다 ~
    아하.. 워르카가 좀 진하긴 한가봅니다. 전 연한커피 취향이라 조그만 진해도 윽 진하다 이렇게 느껴서.. 저만 그렇겠지 했는데 다행입니다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라가와 COE커피의 후기는 안드로메다로 갈지도 몰라서 ㅎㅎㅎ
    유니스님 닉네임의 얘기도 천천히 들려주세용 ~
    추운 겨울 감기조심하시구요~ 또 뵈요~

    경미님!!! 닉네임 바꾸셨슴까~
    추운데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함멜라 추천!!! 합니다 ^^ 워르카두요.
    아.. 우라가는 무난한가요?
    코스타리카는 쿨럭.... ^^;;
    경미님 앗 후기 올려놓으셨네요 구경하러 갑니다 뿅!

    원포인트님 ^^
    오~ 1kg를 아.... 시간이 지나서 이궁..ㅠㅠ
    포사는 저번에도 한번 있었었는데 인기가 많았나봅니다. 두번째 이벤트이니 음.. 삼세번 해주시지 않을까요 큭..
    우리에겐... 지퍼백이... 큭....
    원포인트님 좋은 밤 되세요~ ^^
    2018-11-22 20:55:19

  • 오경미

    닉네임을 바꾼 건 아니고요. 그 영문자 다섯글자가 제 오래된 아뒤예요. 근데 로그인하면 어떤 때는 그 아이디가 뜨더라구요.
    글고 어떤 땐 이름 석자보다 아이디가 편하기도 하고요.

    저는 평소에도 1킬로를 가끔 주문해요. 200그램씩 소분해서 삼실 냉동실에 넣어두는데, 아무 것도 없고 아무도 열지 않는 냉동고인지라, 냄새가 배이지 않아서 오래 보관이 가능해요.

    포사는 커피보다는 음식 재료 보관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고기나 두부 포장 뜯어 요리하고 남은 재료를 보관할 때 유용하고요(고기를 재냉동하면 맛이 떨어지다보니 남은 고기 일반 용기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금새 잊고 금새 상해버리더라고요)
    포사 제품 포장 상자에는 일반용기보다 5배 이상 장기보관..이라고 적혀있는데
    그건 제가 확인 못했고 ㅎㅎ
    제가 직접 실험해본 바는 이렇네요.

    11월 1일에 대파가 큰 다발로 생겨서 그걸 다듬기만 하고 씻지는 않은 채 5~6센치 길이로 잘라서 포사에 넣어 진공처리해서
    냉장실에 두었어요.
    그로부터 21일이 지난 어제 아침(11월 22일) 열어봤는데 상당히 상태가 좋았어요.
    푸른 잎 중 약한 것들(전체 대파의 10% 미만)만 잎이 물러져있고 나머지는 멀쩡했어요.

    그냥 돈 주고 사기엔 너무 비싼 용기이고, 1킬로 할인행사 사은품으로 따라온다면 적극 추천할 물품입니다. 살림에 유용해욤.
    2018-11-23 10:52:13

  • 원포인트 라떼아트

    네 아일랜드님 ^^ 기존 쓰던 보르미르 2병에 꽉꽉 채워 담았습니다!!
    다만 지난주 구매한 워르카를 가출시켜서 빨리 마셔야 하게 됐네요 ㅋㅋ
    2018-11-23 09:05:05

  • STELLA

    첫눈이 내리는 걸 못 보았어요.
    그날 아침까지 기절하다시피 자고 있었거든요.
    띵동거리며 울려대는 핸드폰을 어딘가로 던져버리고 가까이 어디에 있을 안대까지 찾아서 끼고 작정하고 잤더랬지요.
    다행히 그날은 회사에서 오는 메신저를 없었네요.
    아침 9시부터 출근전 1~2시까지는 손가락이 마비되도록 메세지로 집에서 일하는데....
    그럴봐에 나가서 일하면 좋지만 아침엔 상태가 메롱이라 오후 출근을 합니다. ^^;
    세상 부러워 하실 분들이 많겠지용?
    그치만 집에서 일하면 끝도없이 일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첫 눈내리는 날 아침에 창밖을 보며 근사한 커피 한잔.
    그건 뭐...드라마 아닙니꽈~~
    그런건 이미지 찾아주는 사이트에서 돈 주고 내려받기 하는 사진에서나 볼 수 있는.....

    저는 요즘 차를 마시는데 첫 눈을 생각하니 달달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네요.
    아일랜드님 우리 오랫만이지요?
    정말 이상하게 간만에 와서 글을 쓰려면 남같아요. *__);
    낯설고.

    그래도 이렇게 오랫동안 안부를 묻고, 안부를 궁금해하고, 닉네임만으로도 반가운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이예요.
    예전같이 않은 뮤제오...라는 얘기가 제일 싫은데....
    이제 저만의 뮤제오가 아니니 포기할 건 포기하라는 경미님의 조언...
    거기에 뮤제오와 스텔라는 동일시 되어 있어서 유난히 스트레스가 많을테니 분리시켜야 한다는 조언....
    이젠 조금은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게 아침부터 배가 윗배가 살살 아픈게 위가 아픈가봐요.
    아랫배도 아니고 윗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요. 배고픈건 아닌데 자꾸 아픈....ㅠㅠ
    언능 엄마네 가서 엄살 좀 부리고 밥 얻어먹고 집에 가서 쉬어야 겠어요...^^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모두들....
    편안한 저녁 되세요~



    2018-11-28 19:26:53

  • 아일랜드

    원포인트님 ^^ 보르미르는 보르미올리 ? 일까요 ㅎㅎ  워르카는 이제 다 드셨을것 같은데 ^^
    원포인트님 후기 기다려도 되지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경미님 아하
    포사가 남은 식재료 보관할때 유용하네요 저도 포사 이제 좀 꺼내야하는데 큭... ㅠㅠ
    와.. 대파가 보름넘게 거의 무르지않고 있었다니 신기방기합니다. 애들 먹다남긴 과자도 과일도 오홍 정말 유용하겠어요. 포사 후기 감사합니다 ^^

    날굼님 ^^
    에궁 속이 안좋으시군요... 저도 그래서 큭.. 요즘엔 아침에 마를 갈아먹고 있습니다. 날굼님도 마를 좀 드셔보세요 참마가 뮤신이 장마? 보다는 많다고 하니
    속 얼른 나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어제우라가와 라 발란카 그리고 치스파타가 와서 속 채피 단디하고 천천히 마셔볼라고 준비중입니다 큭..
    날굼님도 독감 조심하시고 늘 바깥일 안전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좋은 날들 되세요~ ^^

    별님~ ^^
    연말이라 곱절로 바쁘시지요...
    큭..  안으로 밖으로 네버앤딩 일과 함께하시는 별님 건강 늘 챙기시면서 !!!
    네 .. ㅎㅎ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하지만 낯설지는 않습니다. 케케~ 저는 뮤제오에서 슬쩍슬쩍 사진으로나 글로나 뵈어서인지 ^0^
    네.. 그런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 공간에서 서로 안부인사를 하고 일상을 전하고 마음을 느꼈던 따스한 장이었는데 요즘 조금 아쉽긴합니다..^^;
    에고.. 별님도 속이 불편하신가봅니다. 윗배는 위가... 쿨럭.. 스트레스가 젤로 안좋다는데..ㅠㅠ
    뮤제오는 멋지구리 뮤제리안 히어로분들이 계시니 별님 조금씩 살포시 한걸음씩 떨어져보심이 하 . 하. 하.

    미세먼지와 감기와 비염이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하지만 좋은 커피 한 잔으로 잠시 쉬어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제 이제껏 꿍쳐둔 쌈지돈으로 횡재박스를 주문해서 받았는데요  아웃도어세뚜!!!
    그거 가지고 오늘 놀아볼 생각입니다. ㅎㅎㅎ 느무 잼있어요.
    사실 맘같아선 다 주문해보고 싶은데...  하하..ㅜㅜ
    른 분들은 어떤 구성으로 받으셨을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18-11-29 10:10:09

  • STELLA

    오오~~ 오늘 저도 개댑...이라고 쓰고보니 이름이 너무 웃겨요...
    게뎁을 맛보았어요. 요근래 완전히 커피를 끊고 있었는데 후기들도 맛있고 살롱에 오늘의 커피로 게뎁이 와있었고
    마침 손님들께서 방문하셔서 우리의 살롱지기 희석님께 부탁해서 마셨더랬지요.
    위의 오오~~는 그 커피에 대한 감탄사였는데...ㅋㅋㅋ

    예가체프가 어떻게 이렇게 달달하죠?
    함께 커피를 들이킨(?) 손님들과 너무 신기해하며 커피를 마셨어요.
    이건 예가체프같지 않은....
    가볍지만 가볍지 않고, 새콤하지만 새콤하지만은 않은...이건 뭐죠? 라며 저희끼리 신기해했어요.
    물론 저는 에스프레소 잔으로 맛보기만 했는데 맛난 커피네요.
    우리 동키님의 수고로 덕분에 맛난 커피를 마시게 되었....^^; 동키님 고마워요~~

    오신 손님께서는 예가체프를 모두 종류별로 구매하셨다며 각각의 맛이 너무 궁금하시다더군요.
    말씀을 듣고나니 저도 그래요~
    조만간 4가지의 예가체프를 한꺼번에 모여서 맛보아야 겠어요. ^^
    뮤제오에서 일하는 보람(?) 이라죠. 훗~

    맛난 후기 고맙습니다. 랜드님...
    주말이예요. 푹~~~ 쉬세요.
    부디.... 미세먼지가 없는 주말을 기대하며....

    2018-11-30 16: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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