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caffe espresso~LAVAZZA
10시쯤 늦은 저녁을 기숙사에서 칼국수로 떼우고..멍..하니 바라보았습니다.
쟤네들을 뜯어...말어....뜯어...말어...라바짜 oro와 caffe es~가 도착을 한 걸 제가 받은게지요..;;
일단 완전 거의 물배가 찬 수준이어서..참고참고...점심 때 이미 에쏘 한 잔 한 후라 참고..또 참았건만..
교정을 마쳐 오늘 안에 완성해야하는 꼬부랑 글씨들을 노트북에 띄워놓고 나니...쏟아지는 한숨과...돌아가는 눈길^^ㅋㅋ
결국...11시 10분을 기점으로 고이 쉬던 브리카를 깨웠습니다.전 정말 초보라서 브랜드 커피로는 라바짜 오로..만 먹어봤거든요.
근처 커피전문점에서 빈을 갈아서 몇 번 마시긴 했찌만...
암튼 오로에 빠져서...오로와 카페~set를 구입했는데 까만 통의 유혹을 뿌리지지 못 하구 한 잔 했습니다.
음.....오로보다는 향이 더 진한 것 같아요.맛도 왠지 더 고소한 것 같구요. *^^*
커피 시럽 만들어서 또 후딱 샷! 그러고는이전에 오픈했다가 딱 2잔 양 남은 오로가루랑 새로 오픈한 카페 에쏘를 뚜껑 열고 커피 자체의 향을 맡아봤는데요...
오픈해서 오래되서 그런지는 몰라둥. 까만통 카페에쏘향이 더 맘에 들드라구용.
다들 그러신가요? 아님 저만 그런가요?
훨 자극적인 게 필요할 때는 까만통~부드럽게 마시고 싶을 때는 금통~을 마셔야겠습니다.
뉴 페이스의 등장으로 다시 찬장으로 들어가는 커피전문점표 커피들에겐 미안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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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렸을 때 감기걸리면 뜨거운 설탕물 먹고 잤던 기억이 슬쩍 나네요..
그때 그시절ㅋㅋ 2006-03-18 17:27:00
아플 때 단 거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들 하잖아요. 예전에 설탕 귀했던 6.25 때에는 설탕물을 ''귀물(貴物)''이라고 부르면서 전쟁할 때 참모들이나 먹고 그랬었대요. 설탕 듬뿍 탄 커피는 참모총장 정도나 되야 마실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수통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아껴가며 ^^
설탕 듬뿍, 우유 듬뿍~해서 뜨거운 라떼나 카푸치노로 드셔보세요. 기운날거에요~ 2006-03-15 10:23:00
까만 통의 힘으로 꼬부랑 글씨랑 한바탕 전쟁을 치루다가 들어왔습니다.
하하~. 한번씩은 다 마셔봐야 할 것 같은 기분....
전 와인에게서 느끼고 있는 기분인데, ^^
저만 완전 욕심쟁이인 줄 아는 친구한테 으쓱~해야겠는데요.ㅎㅎ
주머니 사정으로 항상 자제하는 편인데
이제 슬슬 시작하는 커피에서두 '다 마셔버리겠다~~~!!' 하는 욕심이 생기면;;;
^^하하하
그래두 일리는 다음에 꼭 마셔봐야겠습니다.
까뮤 식구님들께서 극찬을 하시는 걸 보면..뭔가 대단한 것 같아요^^ㅎㅎ 2006-03-15 02:26:00
출근해서 브리카로 구스토를 끓이고는 셋이서 라떼로 먹었습니다.
다들 감기 기운이 있어서 설탕 듬뿍 넣고... 양촌리 스따~일로^^
그래도 끝맛은 깔끔하네요. 역시 라바짜입니다. 2006-03-15 10:13:00
아~
감기기운 있을 때는 설탕을 듬뿍 넣어 마시면 효과가 있나요?
^^
요즘 일교차가 커서 저두 훌쩍훌쩍 그러는데, 함 해봐야겠습니다~^^ 2006-03-15 10:17:00
까망통 라바짜가 오로보다 더 무난하죠.
오로는 너무 강한 신맛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까망통은 누구나 즐길수있는..그러면서도 개성있는 맛이니까요.
그래서 이벤트 세트에도 까망이가 들어가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울 ★님은 오직 오로만 고집하신 세월이 있다더군요.)
라바짜 커피향 가득한 아침입니다... (일리일리..꼭 먹고말거야~~) 2006-03-15 09:27:00
저도 까만통 라바짜의 커피향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꼬소롬하니 좋죠? ^^ 오로는 새로 뜯으나 원래 있던 거나...톡 쏘는 듯한 향이 그리 기분 좋지 않더라고요.
왠지 이 커피 저 커피 다 한 번씩은 마셔봐야할 것 같은 정체 모를 사명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 생각이 똑같은 커피를 다시 시킬 수 없게 만듭니다. 또 먹고 또 먹고 하게 하는 녀석은 일리와 라바짜 에스프레소 밖에 없다죠.
(오로를 싫어하지만 오로를 두 통이나 먹었으니.. 오로는 제게 불량식품입니다. 먹으면 안 되는데~ 이러면서 또 먹는... 막상 뜯으면 싫고, 뜯기 전에는 자꾸 생각나고 ㅡ,.ㅡ;) 2006-03-15 00:18:00
안타깝게도 그 까만통이...품절이라지요...
언제 다시 들어오려나...ㅡ.ㅜ 2007-09-11 13: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