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미아오로 4 인덕션에 사용 잘되네요.

장보연 2006-04-05 조회수 1,808

어제 업무시간중에 인덕션과 미아오로가 다 도착했는데 너무너무 해보고 싶은데 할수가 있어야죠.

오후에 주변 사람들 출장/회의 가고 좀 썰렁한 틈을 타서 겨우 세척 한번 했습니다.

일단 걱정하던 인덕션과의 궁합은 아주 좋습니다. 물도 굉장히 빨리 끓구요...

그리고 세척용 커피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꽤 금빛거품이 보글거리며 맑은 커피가 잘 나오던걸요.(남은건 그냥 먹어보려구요)

단지 브리카보단 밀폐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나름 꽉 잠금다고 잠갔는데, 이상하게 물이 끓으니까 물탱크 연결부위에서 물이 계속 새어 나왔습니다.

더구나 뚜껑에 금빛으로 포인트 장식된 부분도 연결부위에서 물이 새어 나오던데... 그건 꼭 압력때문만은 아닐텐데, 좀 웃깁니다... ㅋㅋ

브리카는 한번도 그런적 없었는데... 잘 보니 밑에 커피담는 깔대기에는 고무패킹이 없네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세척은 한번이면 족해...하고 자신있게 생각하면서 첫 커피를 뽑아냈는데 역시 물이 새어나옵니다.

커피맛은 깔끔하고 세련된 맛...이라는 표현이 무엇인지 느낌이 오는 맛이네요.

단지 어디선가 본 스텐포트의 '날카로운 맛'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집에선 브리카에 일리다크 먹었는데, 여기선 미아오로에 라바짜에소 먹어서 직접적인 맛 비교는 확실치 않구요...

라바짜가 좀더 쓰지 않을까 싶어서 알라빠르쉐 설탕 큰걸로 두덩이 넣었더니, 4인분이라는 용량이 무색하게 머그 한잔 혼자 훌쩍 마셔도 전혀 무리스럽지 않았습니다.

성능과 용량에 대만족~입니다.

 

또한가지 저에게 기쁜소식은^^ 가까운 곳에 쓸만한 냉장고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휘핑기를 놓고다니며 쓸수 있게 되었는데... 

월급받은지 몇일 안되었는데 벌써 커피에 너무 많은 돈을 들여서 좀 가책받고 있습니다.

그래도 콘빠나 먹고싶은데 어쩌죠...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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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보연

    헤헤,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오늘 아침에 한잔, 점심먹고 한잔...하다가 상무님께서 향기가 마치 스타벅스에 온 것처럼 사무실 분위기 우아하다며 뭐냐고 자꾸 물으셔서...
    포트 식은 다음에 지금막 또한번 뽑아서 갖다드리고 왔습니다.
    저 회사에 파견나온 카페직원된 느낌이예요...

    그나저나 현재까진 설탕 한두덩이 넣고 머그에 마시니, 스텐포트 커피맛이 가벼워서 그런지 휘핑크림 생각은 안나네요.
    차라리 집에서 브리카에 휘핑크림이 더 생각날거 같아요.
    압력추 달린 인덕션 사용 가능한 모카포트가 나왔음 좋겠네요.

    여튼 휘핑크림 넣을 냉장고가 상무님방꺼라... 오늘 겸사겸사 인사 잘한거 같네요... 으흐흐
    2006-04-05 15:01:00

  • No Keats

    휘핑크림 암생각 없이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지방 분리되서 낭패보고 있는 중입니다.
    휘핑크림 한번에 사시게 되거든 꼭 냉장보관하세요 ㅠ_ㅠ;
    2006-04-05 1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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