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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첫인사, 그리고 무카 후기

조혜진 2006-04-21 조회수 2,316

안녕하세요.

매일 여기 들어와서 글만 읽고 가는데,제가 좋은 정보를 얻기만 한것 같아 한자 남깁니다.

 

저는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이번에 이태리 여행을 가서 비알레띠 무카를 구입했어요.

브리카를 살까도 했는데,저는 커피를 조금씩 마시면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하는걸 좋아하는데 에소프레소는 너무 빨리 없어져서 잘 안마신다는...--;;

게다가 제가 한 게으름 하기 때문에 우유 데워서 어쩌고,,이런거 엄두가 안나요..ㅋㅋ

암튼, 그래서 이 무카를 사서 사용하는데여기 적혀있는 회원분들처럼 잘 안되더군요..ㅠ.ㅠ

가장 난감한 것은 물이 질질 샜어요.그래도 어쩌겠어요. 이거 하나밖에 없는데 매일 해먹었죠.

 

근데 요즘은 진짜 잘된답니다.

우선 포트를 꽉 닫고요.어떤 분들은 고무장갑끼고 여신다는데, 저는 아무리 꽉 닫아도포트가 식으니까 잘 열리더군요.

그리고 커피를 너무 많이 담지 마세요.저는 욕심껏 가득 담았는데(동영상에도 가득 담잖아요~)

그것보다는 그냥 설렁설렁 담아주고 우유, 물은 시키는데로 담고, 불에 올려놓아 (핫블레이드 비슷한겁니다)

크하하~소리가 나면 5초에서 10초 사이에 끄고 소리 멈출때까지 그대로 둡니다.

핫블레이드라 불판이 식는데 좀 시간이 걸리죠, 그래도 그래도 둡니다.그러고 뚜껑을 열어서 보면 우유 거품이 한 가득 담겨 있답니다.

물론 동영상처럼 햐안 거품은 아니고, 살짝 갈색이긴 해요.

그리고 스텔라님은 카푸치노가 별로 안뜨겁다고 하셨는데 저는 엄청 뜨겁다고 느꼈는데,,그 정도가 사람마다 다른건가,,잘 모르겠어요.

저의 요지는 꾸준히 사용하셔서 길을 찾아가면 되는 것 같아요.동영상 만큼은 아니지만 영 아닌걸 비알레띠에서 팔진 않겠지요~

 

아 그리고 저는 커피는 여기 'Whittard'라는 커피,차 전문 체인이 있는데여기서 250g씩 갈아서 사와요. 가격은 2파운드정로로 저렴합니다.

물론 블루마운틴은 10파운드나 해요..--;;

처음엔 추천해준데로 'santos&java'를 마셨는데이번에 'cafe francais'를 샀는데, 이게 향이랑 맛이 진한게 좋네요.

카페뮤제오에서 산게 아니라서 죄송하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참, 지안니니 사고 싶은데 아직 발견못했네요. 영국에도 팔겠죠??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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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정아

    저는 어제 mukka를 구입했답니다. 1년에 커피를 마시는 횟수를 열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인 사람이.. 게다가 임산부가.. ^^;
    제가 다니는 동호회에 어떤분이 mukka 후기를 올리셨는데 어찌나 탐이 나던지요(아~ 아줌마의 허영심).
    12시까지 아마존 검색을 하고 89불.. 흠.. 쉽핑까지 하면 만만치 않겠군 하며 담날 시내에 갔는데 백화점에서 2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지 뭐에요(싱가포르 입니다).
    같이 나갔던 배불뚝이 아줌마랑 하나씩 사고, 커피도 2개씩이나 얻어 왔지요. 남편에게는 비밀로 하려고 아침운동 나간 사이에 후다닥 일어나 세번 끓여 버리고 네번째 우유를 넣어 만들었답니다.
    성공! 성공!!  거품이 장난 아닙니다요!
    알루미늄 소재라 꺼림직하긴 한데.. 충동구매라 스텐소재의 카푸치노 메이커가 있는지 확인은 못했어요. 비알레띠 파는 총각 말로는 자기네껀 카푸치노 머신은 무카밖에 없다고..
    어쨌건 손님 접대용, 가~끔 아줌마 분위기 잡는 용도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첫 시도 였는데도 동영상을 열심히 보고 따라해서 그런지 새거나.. 다른 이상은 없었어요.
    컵이 분리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은 컵 안쪽의 분사기를 먼저 분리 한 후 컵을 분리해 보세요.
    아.. 커피를 자제해야 하는데.. ^^;
    2006-04-23 01:45:00

  • 전희경

    저는 이곳을 통해서 무카를 구입하였어요..
    원래 카푸치노를 좋아하는데.. 커피숍은 잘 안가게되고..
    마침 카푸치노를 만들어 준다는 말에 사고 말았답니다 ^^
    사실 처음에는 잘 만들었는데.. 두번째 부터는 잘 안만들어져서..
    제가 밑 부분이랑 윗 부분을 잘 맞추지를 못해요..
    매번 친구가 맞추어 주는데.. 맞추기 힘들게 되어있다고 하네요..
    사실 정말로 맞추기 힘들어요 ^^; 잘 안 맞추면 커피가 마구 세고.. 커피도 이상하고 ^^
    뭐.. 그렇지만 진짜 맛있는 카푸치노를 만들어 주는건 사실입니다 ^^
    하얀 거품위에 시나몬가루와 초코가루를 뿌리고 먹으면..
    흠~~ 정말 좋아요 *^^*
    익숙해져서 잘 맞출 줄만 알게 된다면 진짜 맛있는 카푸치노를 맛볼 수 있게 될겁니다~~
    2007-03-06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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