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콜롬비아 허니 로즈 좋아요
레이나
2022-11-19
조회수 952
안녕하세요?
지난번 아울렛에 방문하면서 이전한 뮤제오도 첫 방문하게 됐어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 스텔라님 커남님 제리님 거리님과 인사도 나눴구요.
도로시님은 전화통화만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아울렛에서 구매한 후 제리님이 내려주신 콜롬비아 허니 로즈를 처음 마셨어요.
와우~~!!!
향긋한 장미향과 달콤한 딸기향에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꼭 사리라 마음먹었더랬죠.
집에 있는 커피를 다 소진할 때즈음에 구매해서 받은 콜롬비아 허니 로즈.
오늘 아침에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개봉하면서 퍼지는 향기가 가득해졌구요, 분쇄를 하니 커피의 향긋함이 더해져서 코가 즐거웠습니다.
제리님이 알려줬던 비율이 1:10에 가수였던거 같은데.....가물가물~~~~
그린빈님 영상에 있는 정인성바리스타 국룰(?) 4-6-6-6 로 추출해서 100g 의 물을 가수해봤습니다.
내리면서 올라오는 딸기향에 취하고 추출된 커피를 마시면서 또 장미향에 취하고 오늘 아침은 장미향 딸기향에 흠뻑 젖었네요.
한모금 한모금 마실 때마다 올라오는 향이 얼마나 좋던지~~~~~
커피 한 잔을 다 마셨는데도 아쉬움이남아서 한 번 더 내렸더랍니다.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ㅎㅎㅎ
커피 마시는 중에 마침 여동생이 방문했는데 남은 커피를 주니 장미향이 너무 좋다면서....자긴 딸기향은 별로라나???
역시 커피는 개인취향이죠.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지는 커피.
커피는 쓰다고만 여기는 사람에게 맛보여주고 싶은 커피네요.
몇 년이 지나도 커피 맛 표현은 잘 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ㅎㅎㅎ(센서리공부를 해야하나?)
언제나 맛있으면 된거지!로 마무리를 하게돼요.
내일은 제리님 레시피로 내려보고, 다른 레시피도 내려보면서 맛도 비교해봐야겠어요.
처음만난 콜롬비아 허니 로즈의 강렬함으로 모처럼 게시판에 글도 올리네요.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일교차도 크구요...
뮤제리안님들!
주말 잘 지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지난번 아울렛에 방문하면서 이전한 뮤제오도 첫 방문하게 됐어요.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 분들 스텔라님 커남님 제리님 거리님과 인사도 나눴구요.
도로시님은 전화통화만으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아울렛에서 구매한 후 제리님이 내려주신 콜롬비아 허니 로즈를 처음 마셨어요.
와우~~!!!
향긋한 장미향과 달콤한 딸기향에 맛있는 커피를 마시면서 꼭 사리라 마음먹었더랬죠.
집에 있는 커피를 다 소진할 때즈음에 구매해서 받은 콜롬비아 허니 로즈.
오늘 아침에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개봉하면서 퍼지는 향기가 가득해졌구요, 분쇄를 하니 커피의 향긋함이 더해져서 코가 즐거웠습니다.
제리님이 알려줬던 비율이 1:10에 가수였던거 같은데.....가물가물~~~~
그린빈님 영상에 있는 정인성바리스타 국룰(?) 4-6-6-6 로 추출해서 100g 의 물을 가수해봤습니다.
내리면서 올라오는 딸기향에 취하고 추출된 커피를 마시면서 또 장미향에 취하고 오늘 아침은 장미향 딸기향에 흠뻑 젖었네요.
한모금 한모금 마실 때마다 올라오는 향이 얼마나 좋던지~~~~~
커피 한 잔을 다 마셨는데도 아쉬움이남아서 한 번 더 내렸더랍니다.
정말 이런적은 처음이네요. ㅎㅎㅎ
커피 마시는 중에 마침 여동생이 방문했는데 남은 커피를 주니 장미향이 너무 좋다면서....자긴 딸기향은 별로라나???
역시 커피는 개인취향이죠.
좋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지는 커피.
커피는 쓰다고만 여기는 사람에게 맛보여주고 싶은 커피네요.
몇 년이 지나도 커피 맛 표현은 잘 하지 못하는 저이지만 ㅎㅎㅎ(센서리공부를 해야하나?)
언제나 맛있으면 된거지!로 마무리를 하게돼요.
내일은 제리님 레시피로 내려보고, 다른 레시피도 내려보면서 맛도 비교해봐야겠어요.
처음만난 콜롬비아 허니 로즈의 강렬함으로 모처럼 게시판에 글도 올리네요.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에 서 있네요. 일교차도 크구요...
뮤제리안님들!
주말 잘 지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안녕하세요 로스팅실 그린빈입니다.
다양한 레시피로 내려보시다보면 점점 자기 취향의 레시피를 알게 되는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SCA 브루잉 인터미디엇을 딴 이후 1년차까진 1:10 정도로 추출후 가수하는형태를
많이 마셨던것 같은데 그땐 커피에서 산뜻하고 발랄한 산미를 즐겼던것 같습니다.
2년차부턴 단맛위주의 커피를 즐기게 되면서 테츠 카츠야의 4:6 방식을 선호하게 되고 가수를 최대한 지양하는 방향으로 브루잉을 하다가
현재는 고운 분쇄의 적은 원두량을 사용해 1:18~1:20의 좀 더 길게 빼는 방식의 브루잉을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용하는 물에 따라 다른 연출을 배워가고 있는데 오묘한것 같습니다. 물에 대한 연구가 끝난다면 나중에 정리를 한번 해볼까합니다.
레이나님도 선호하시는 레시피가 정해지신다면 다양한 생수의 사용을 통해 커피가 보여주는 다른 면도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저는 평창수를 선호합니다. 캠핑을 가거나 타인의 집에서 추출할 상황이 생긴다면 평창수로 내리는 편인데 누구나 인지할정도로 아주 드라마틱합니다.
꼭 한번 써보셨으면 하면서 물러나 보겠습니다^^ 2022-11-21 15:01:21
*** 그린빈님
에스프레소를 맛나게 마시면서 커피에 빠진 전 처음에 진하게 추출해서 마시는 걸 즐겼어요.
요즘은 조금 연하게 단맛이 더 나는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해요.
내일 아침엔 그린빈님이 알려주신 고운 분쇄도로 내려보려구요.^^
제가 지난 10월에 다른 곳에서 커피를 구매했는데 평창수를 사은품으로 보내주셨어요.
여긴 평창수로 내리나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냥 마셔버렸는데 그린빈님 글을 보니 이유가 있었군요.
바보같이 다 마셔버린...ㅂㅂ였어요. 아쉽네요. 다음엔 평창수 구매해서 커피를 내려봐야겠어요.
그린빈님 좋은 레시피 고맙습니다.
나중에 물에 대한 정리도 기대할게요~~~^^
2022-11-22 01: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