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지안니나.....그렇게나 갖고싶었건만..
LUCI
2007-12-10
조회수 2,095
지안니나...너무너무 갖고싶었는데요...
막상 제곁으로 오고.....커피를 추출해서 마셔보니...ㅡㅡ;벌써부터 모카가 그리워지네요....
브리카 사용하시는 분들이 그렇듯이요^^
제가 갖고싶어하던 이유중의 하나가 ...재질이 스텐레스라는것...
디자인이 비알레띠에 비해서 조금 더 여성스럽다고해야하나..(^^;;) 좀 더 세련되보인다고 해야하나...ㅎㅎ
그래서 갖고 싶었는데요..몇군데 글에서 본것과 마찬가지로 커피가...텁텁하더군요...
제 동거인....주는데로 군소리없이 잘 마셨답니다...가끔 커피가 점점 더 맛있어지네.....이런말도 하면서요...
그런데 이번에는.......{커피맛이 이상해...떨떠름한거같기도 하고 좀 쓴것같기도 하고..........}이런말을 한답니다...
이사람도 모카에 입이 길들여졌나보네요...그래서 또 고민이 시작됐답니다...
걍 브리카로 질러버려.....^^;;;;;;
누가 좀 말려주시와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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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니니는 뽀대는 정말 극강인데...
혹시나 중고로 고장난거 저렴하게 파시는 분 있으면
낼름 줏어다가 장식장에 올려놓고 싶다니까요? ^^ 2007-12-12 21:23:00
지안니나가 색은 좀 탁해도 맛까지 텁텁하진 않던데요...
전 주로 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는데 지안니나가 만족할만한 맛을 내주거든요.
저랑은 잘 지내는 지안니나가 LUCI님께 기쁨을 드리지 못한다니
괜히 제가 막 아쉬워요~ ^^; 2007-12-10 16:04:00
ㅎㅎ 역시 취향은 사람마다 정말 다양한가보네요 .
맛이야 모카포트마다 다양하게 추출되기 마련이고
각각의 포트마다 저마다 개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
포트를 여러개 접해본 입장에서 ..
모카가 지안니나보다 낫다고 생각해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는데 .. 모카를 더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네요 ㅎㅎ 2007-12-10 18:02:00
저도 모카 좋아해요.
그 쪼꼬만 몸~ 아기자기하잖아요. ㅋㅋ
하지만 전 모카 < 지안니나 < 콘테사 < 브리카 순으로 사랑하렵니다.
사랑에도 랭킹이 있나니~
루씨님 커피는 주문할때 제가 쪽지 드릴게욥 ㅎㅎ 2007-12-10 18:13:00
흠냐.....
제 입이 이상한것 같은 느낌이 ..ㅠㅠ
그래도 저는 지안니나보다 모카가 더~~~~~~~~~~맛있어염...( --)
누구 저랑 비슷한 입맛을 가지신분은 없나요....ㅡㅡ;
2007-12-10 18:18:00
그러게요....
이 이쁜것이 저에게 와서 찬밥취급당하네요..ㅎㅎ
그런데 어찌합니까요...
제입에는 영......
울 그니라도 괜찮다고 하면 좋았을것을....(그니 전용으로...ㅋ)
그런데 커피맛도 모르고(물론....저도 아직 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요...ㅎㅎ;)
오직 카페라떼만 마시는....ㅎ
커피맛이 ..............@#$@%@%@......이러니...제가 어쩌겠어요...
그니라도 마셔주면 좋으련만....ㅎ
어케 익숙해지려 노력은 해보는데...잘 안될듯싶네요..^^;
그런데 저는 좀...텁텁한 느낌이...ㅡㅡ;
뭐라 그럴까 모카로 마셨을때는 깔끔...하다라고 해야하나...혀끝의 느낌이 좋았는데..
지안니나는 좀.....음.....
(역시 표현력 약한저....머리 굴리고 있음돠....어떤표현이 좋을까하고요..ㅎ)
역시나.......표현 잘 안돼네요..ㅋ
암튼....텁텁합니다요...ㅋ
2007-12-10 16:24:00
제 생각에도 곰팡이가 맞다고 생각됩니다..ㅎ
그런데 그것이 이제는 더이상 안나온다는것이죠^^
(괜찮을까...그래도 안돼는건가....죽기야하겠어.....그래도.....(@.@ );;)
이런생각을 하면서리....
그래도 찜찜하긴 마찬가지니까...걍 쳐다만 본다는...ㅎㅎ;
까뮤삼실이 가깝다면 들고가서 보여주고...의견묻고....사용가능하다면 다시 사용하고프답니다..^^
역시.. 귀찮아도 비알레띠가 커피맛은 좋은가봐요^^
스텐레스로는 왜 그렇게 안될까요...ㅎㅎ;;;;
그리고.....제 생각엔......키츠님 추천하시는건 아시는 분들은 다들 드셔보실듯...ㅎ
저 또한 키츠님이 추천하시는건 별 반감없이 .....
음......한번 마셔봐야겠군.....이런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요....커피 언제 주문하실거에요^^
5Kg는 조금 많을것 같고...3Kg정도는^^
그게 그건가...ㅋ
암튼.....키츠님이 7Kg를 소화 못하시면 걍 제가 5Kg구매할게요^^;;;
보관에 각별히 신경이 쓰이지만요^^ㅋ
2007-12-10 15:53:00
똥도 자꾸 보면 정든다는 말 있잖아요.
익숙함의 미학이랍니다.
지안니나도 자꾸 사용하면 맛있을 거에요.
모카도 자꾸 써서 맛있게 느껴지는 걸지도 모르구요.
티라덴티스 커피 마시면서 이것도 익숙함의 미학일라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2007-12-10 14:45:00
ㅋ~
그럴라나요....ㅎㅎ;
모카 처음 받았을때는 모카에 물마를때가 별로 없었는데...
지안니나....물닿을때가 별로 없네요..ㅎㅎ;
그리고 커피 마시려고 지안니나를 드는순간....내 눈은 왜 모카쪽으로 가고 있는것인지..ㅎ
그리고 참 이상한게 있어요....
숯이 좋다는건 알지만서도.....
전에 제가 모카에 하얀게 짜꾸 올라온다고 했잖아요...
하얀게...음...점찍어 놓은것처럼.....
손으로 쓰~~윽...하면 하얀게 묻어났었걸랑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리.....모카 건조시간뒤에 하얗게 올라온걸 거즈로 닦아내고 ..
물탱크에 숯을 가득~~포트에 숯을 가득~~넣어놨었답니다(멀쩡한 숯 쪼개서염...^^;)
그리고 까먹고 있다가 2~3일 됐으려나....
혹시나해서 열어봤더니 하얀게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씻어서 건조시켜봤는데 그 이후로 하얗게 올라오던것이 안보인다는것이죠^^
다시 사용할까 말까 망설이면서 걍...쳐다만 본답니다요...ㅎ
아무래도 지안니나는 진열장으로 밀려날듯하네요...ㅎ
2007-12-10 15:16:00
손에 묻어나는 건 녹이 아닌데.. 녹은 딱 붙어서 잘 안 떨어져요.
진짜 곰팡이 피었던거 아니에요? ㅋㅋ
그러니깐 숯이 효과가 ㄱ-;;;
그나저나 전 티라덴티스 더 마셔봐야할 듯.
어제 송년 파티가 있어서 수지, 브리카, 무카가 정말 고생했어요.
티라덴티스가 금박 종이로 와서 얼른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그걸 썼더니
이제 1/3 정도 남아있네요.
순하고, 고소하고, 신맛도 조금 있는데... 에스프레소로 마셔도 부드러운...
다음부터는 초보라고 하시면 일리 미디움/다크 말고
티라덴티스 추천할까봐요. ㅎㅎ 2007-12-10 15:34:00
모카는 안써봐서 비교가 안되요....-_-;
각 자 입맛에 따라 가는거죠머...ㅎㅎ
전 지안니나, 미니, 수지....3개인데 셋 다 만족스러워요.
근데 그게 커피에 따라 다른거 같애요.
이 커피는 얘가 더 맛있고, 저 커피는 쟤가 더 맛있고...그러데요...
관리는 스뎅이 확실히 편하긴 해요~ㅋ
오늘 모닝커피도 지안니나가 뽑아줬는데 역쉬 찐~한것이....
수지에 비하면 같은 스뎅이래도 확실히 진해요.
브리카가 젤로 진하다는데 아직 안써봐서....;;;
루시님~ 지안니나를 파시고 일사를 입양하심이....ㅋㅋㅋ 2007-12-11 11:12:00
지안니나 살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사고 나면..괜히 후회할까봐 걱정이네요 ㅠ.ㅠ
요즘 브리카양 왜캐 말 잘 듣는지..
오호호호.. 커피를 좀 많이 먹는거 빼곤, 글고..설겆이 할때 알루미늄이라 쬠 불편한거 뺴곤
완전 사랑해여~~~
2007-12-10 22: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