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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에티오피아 커피 잘 받았어요~커피포장지 넘 예뻐요~

김남희 2007-09-13 조회수 1,612

박스 개봉하자마자 빨간색 바탕에 커피송이? (포도송이 인 줄 알았음~^^;;)가 달린 그림이 너무 앙증맞은 지퍼백 봉투가 있길래

내가 주문을 잘못했나 했어요. (홍차인줄 알았다는...포장이 고급스러워요~)어쩜 이리 앙증맞은 커피봉투가...ㅎㅎ 

그런데 저는 샘플이 담겨져있는 은박봉투도 너무 좋더라구요~

향기 나오는 구멍이 있잖아요~(아로마 뭐라고 하던데...)

커피봉투가 빵빵해져 있을때 꾸욱 누르면 커피향이 그 구멍으로 송송 나오면서 진하고 그윽한 커피향기에 취하져~

그게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몇번이고 눌러보게 되더군요.

새로운 봉투는 너무너무 앙증맞고 이쁜데 그게 없어서 조금 아쉽....

 

앗, 다시 보니까 새로나온 포장에도 그 구멍이 있군요!!! (지금 발견했음!!@.@ 기뻐랏~)ㅎㅎ

저번 주문에 스텔라 언니께 특별히 추천해 달라고했던 커피(Yirgacheffe)가 너무 맘에 들어서 같은걸 또 시켰어요. 

뭐랄까~ 향기는 말할 필요도 없이 향기롭고 맛은 아주 풍요롭고 기름진 땅에서 자란 커피열매가 상상되는 그런 맛이었어요. 

오감(五感)이 풍족해지는 그런 기분~

 

그런데 결정적으로 에스프레소 버젼으로 갈아달라고 해야하는데 깜박해버려서 드립용으로 갈려와 버렸네요. 

그치만 이 커피는 드립도 아주 만족스런 맛이기 때문에 별로 상관은 없지만서두요~^^ (브리카가 쬐끔 서운해 하려나? )

 

추석 명절때 후식으로 뮤제오 커피를 대접하려구요~ 

전에도 아주 반응이 뜨거웠거든요~ 

특히나 다방커피 만을 고집하시는 시아버님께서도 아주 흡족해 하셨었죠~ 

그때 드렸던 커피 종류는 라바짜 오로 였죠~ (당시엔 오로에게 빠져서 거의 오로만 먹어댔었죠~ ㅋㅋ)

지금도 가끔씩 오로가 그리울때가 있지만, 뮤제오 커피가 뽀송뽀송한 영계처럼 넘 생생한 걸 어쩌겠어요~ㅎㅎ

 

커피장사 하시느라 코피나게 바쁘신 거 같던데~^^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스텔라 언니~ 맛난거 만들어서 놀러간다고 말만하고 못가고 있네요~ 뭐가 이리 바쁜지..

건강하시구요~ 또 올께요~

 

 

 

          

총 댓글 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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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커피장사하느라 코피나게 바쁜 ㅋㅋ
    근데 아직 코피는 한번도,
    어찌나 건강체질인지 살아오면서 피곤하고 지쳐 코피를 흘려본기억이 엄써요
    어렷을적에는 왠지 좀 억울하기도 했었어요

    그리고 꽃봉투에도 아로마 밸브는 빠지지 않아요.
    고게 없으면요 시한폭탄이거든요.
    또 호기심많은 사무실식구들, 진짜진짜 이거 터니나?
    하고 아로마밸브 없이 커피를 밀봉했었더랬죠.
    3일쯤 지났으려나, 깜찍한 미니쿠션이 되어있더군요. 빵빵하게-
    얼마나 신기하던지 아로마밸브의 힘을 다시한번 확인했지요.
    고 빵빵쿠션은요?
    결국 며칠지나 퍼엉! 은 아니고 푸쉬쉬시=3
    터져버렸어요.

    추석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뮤제오 커피로 시아버님께 이쁨받으시구요~
    맛난 음식도 많이드시구
    우리 추석이벤트도 가득한데 힛
    더 많이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세요!

    2007-09-17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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