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행복하여라~~
장지영
2007-08-22
조회수 1,355
주문한 커피가 빨리오고 또 선물까지 주시니 넘 감사해요^^
아직 여러가지 마셔보질 못했는데요 ..기회에 맛난 커피 마셔봅니다.
제가 사는곳은 대관령 이거든요. 추워요.^^:
다른곳은 열대야다 머다 하는데 여긴 한여름도 실내온도가25도이상 안넘어가요대신 무쟈게 춥죠^^
어젠 매트틀어놓고 잤다니까요.
추운만큼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게 돼요.
인스턴트는 속이 넘 아프고 칼로리도 무시못하죠.
이번에 브리카를 구입하게 됐는데요 넘 ~ 맛나요.
오늘은 제초작업을 해서 풀향기마저도 좋네요^^
여기살면서 답답하고 일조량도 부족해서( 언제나 비..눈..안개... ㅜ.ㅜ)우울할때가많아요..
근데 차한잔에 이렇게 행복해질수도 있네요^^
커피 참좋아하는데 커피메이커 커피 좀 싱겁고 물리더라구요..
근데 브리카는 달라요^^
어쨌든 선물로 주신 만델링 향기 음미하면서 감사히 마실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한 여름 실내온도가 25도!
오 여름에도 뜨끈한 매트에서 잠드는 거 정말 꿈만같아요
덥던 춥던 무튼,
따듯한 바딱에 배깔고 눕는거 최고 좋아요 +L +
대관령은 왜 산 중턱에도 구름이 자욱하게 깔린다는 소릴 듣고
정말 구름은 손에 잡히는 솜사탕처럼 뭉클뭉클하지 않은거야!
라며 엄청 실망했던 기억이 ㅋㅋ
일조량이 부족하면 정말 우울모드.
서울에도 비가 변덕을 부리며 부었다 내렸다 들었다 놨다 하는 바람에
우울했었는데요 며칠전 부터 해가 쨍 하니 좋아요.
전 더워도 광합성한다고 볕에 나가 있는게 좋더라구요
아 그래서 요즘 커피도 그렇게 맛나는 걸까
우울하면 커피도 배로 맛나는!
오늘도, 방금 전.
손님이 오신 덕에 아포가또를 한잔씩 받아들고
먹었는데 세상에 어찌나 맛나던지
''이거 무슨커피예요? 대따맛나요 완전 맛있어 꺄'' d ≥ ㅅ≤b
''응 우리 에스프레소''
라는 대답과 동시에 울 이사님
''아니 근데 무슨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손님계신데 그렇게 말하기야
가신다음에 살짝 물어보지는;;
이라며 부끄러워 하셨고
대리님이랑 저는 칠푼이팔푼이라도 좋아 맛있어 라며
싹싹 남김없이 먹었더랬죠 ㅋㅋ
이 글을 쓰며 빈 잔을 보니 또 한잔 생각나는데.. 쩝.
무튼 먼 대관령에서 열대야없이 여름을 나고 계시는 지영님을
만나뵈니 자꾸만 푸른초장과 소와 구름 같은 풍경이
어슴프레 떠오르면서 같이 시원해지는 느낌.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2007-08-22 18: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