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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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정 2007-06-29 조회수 2,086

이벤 자정넘어 뜰까봐 기다리다 자러가다 왠지 섭섭한 맘에사용 후기 올려볼까하구요...

전에 카페모카만들고 사진올리다 실패본 경험으로 사진은 패쓰할께요...

혹여라도 사진이 뜨면 ... 다시 수정을--;;;(사진은 제 커피공간이에요. 제 방문열면 바로 앞에 저렇게 되어있어요. )

 

1. 베브사의 누오바콘테샤 4컵/ 지안니니 3컵다방커피도 엄청나게 큰컵에 두개는 타서 마셔야 직성이 풀려서...당연히 4컵도 모자르리라 생각했습니다.

  1컵양이 좀 작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남아돌아 매번 커피를 버렸습니다.

  한번 작정하고 동생이랑 2컵씩 나눠서 카푸치노를 만들어 마셔봤는데...양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마침 이벤하길래 덜컥 사버린게 지안니니3컵이에요. 브리카2컵이랑 엄청난 고민을 했는데... 

  지안니니의 장점중 하나가 3컵도 1컵으로 쓸수 있다라고 해서...  과감히 질러버렸죠...카푸치노해서 마실때는 한컵을 또 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2컵을 사야지 했는데...베레이션 커피를 만들어 마시니 달라지더라구요. 

  메뉴중에 에스프레소 2숏이 필요한게 많은데 동생이 좋아하는 메뉴가 그래서 남지 않구요...이리저리 잘 마시고 있어요. 

 

여름이라고 바닐라 아스크림넣고 에스프레소 부어 마시는걸 젤 많이 마시는 듯해요. 제가 게을러서 그러면 안되는데 2일정도 방치해두는데... 

씻어놓으니 말끔해지더라구요. 근데 스텐이 뜨거울때 찬물 닿으면 색이 변해요. 그래서 제 지안니니는 밑부분이 좀 얼룩덜룩해요.

 

2. 수망특소(10~15g) 두번 볶아봤어요. 물론 잘 못볶기는 했지만...두번째 볶는날 손잡이랑 본체랑 분리돼서 본체가 날랐습니다.(        --) 

   제 손이 마이너스의 손이긴 해요...

3. 칼리타 bg set/ 101sw set칼리타 bg너무 편해요.. 드리퍼별 특성을 잘 모르는 관계로자세한 설명을 할 순 없지만... 

  bg쓰면서 양이 너무 많아서 1인용 산건데 그냥 계속 bg써요.모양도 둥글둥글해서 괜찮구요. 커피가 예뻐보인다고 해야하나...

 마이너스의 손이라 여기저기 부닥치는데도 아직은 안깨지네요. 튼실한거 같아요.1~2인용셋은 아주 가끔 내리는데요. 양이 좀 작긴 해도 혼자 마시기엔 딱 좋은거 같아요. 4. 참보드 거품기 /보덤 라떼오 거품기 1.0L0.35l랑 지안니니랑 세트로온 거품기인데요...

  둘다 좋은데 참보드껀 너무 작아서 넘치려고 하긴 하는데막 커피양을 많이 하는게 아니면 1~2인용도 좋아요.좀 편한 감이 있어서... 

  아직까진 참보드를 더 이용하고 잇구요.보덤꺼는 크니까 큰데로 거품내기 쉬운거 같아서 좋아요.모카포트때도 느꼈지만 내 먹을 양만한 크기면 딱 좋은거 같아요.

5. 호소구치 0.7l전 쓸만했어요. 쓰기편하고 값도 다른 포트들보다 싸고...첨에 반짝반짝해서 보고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포트들도 성향이 다 다르다보니 확실하게 알아보고 사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6. 휘핑기휘핑크림 얹는 커피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좀 흔들어야하는 수고스러움도 있지만...

  그정도는 애교인듯너무 적은 양을 넣고 쓰다보면 가스가 아깝다란 글을 본 기억이 나서 휘핑크림을 정말 반이상을 다 넣고 설탕을 아주 미량으로 넣었거든요.

  좀 뻑뻑한 감이 없잖아 잇더라구요.크림에 단맛을 내려면 설탕을 아주 많이 넣어야해요. 그냥 소스로 단맛은 내고 있어요.

7. 다빈치카라멜소스,초콜렛소스정말 진하구요. 맛있어요. 카라멜이랑 초콜렛 녹인 맛이구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쓰는데 안굳었어요. 

  유통기한도 길어서 그냥 편하게 쓰고 있어요.  소스펌프쓰면 좀 불편해서 글치 휘핑크림위에 아이스크림위에 지그재그 모양도 낼수도 있고 

  한번 쭉 눌렀다 놓으면 적당량이 나오네요.

8. 모닌카라멜시럽,설탕시럽첨에 시럽은 만들어 쓸 생각이였는데 구찮아서 샀거든요.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동생이 카라멜시럽들어간 커피만 찾아서...

  시럽펌프달때 좀 몰라서 조금 난감해한거 빼면...적당하니 잘 쓰는거 같아요. 시럽하나쯤 있는것도 괜찮을꺼 같아요.

  설탕시럽은 커피찐하게 드립으로 내리고 냉장고에 넣어뒀다 마실때 설탕 못타니까 쓰는데요.정말 편해요. 편한게 장땡이란...

9. 빠르쉐 설탕살때 어머니한테 사달라고 졸라서 산거거든요. 살때 설탕을 넘 집어먹어서 숨겨두고 먹는단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렸더니 설탕을 왜 먹냐고 하더니... 

 뜯는 즉시 하나 맛보시더니 계속 입에 넣으셔서 제가 제방에 두고 엥간해서 잘 안꺼냈거든요. 오늘 식탁위에 뒀더니 1/3정도 줄은듯 해요. 

 백설탕보다 황설탕이 좀 덜달긴해요. 사탕같기도 하고... 두개 다 그냥 먹어봤는데 알갱이 터지는게 재밌어요. 

 대신 사람 손 많이 닿는데 놓으시면 금방 줄고 그게 아까울만큼 비싸단 단점이 있겠지만... 그래도 3월달에 사서 아직도 남아있는걸 보면 글케 막 쓰지도 않은거 같아요.

 단점은 이 설탕 쓰면 일반적으로 쓰는 설탕을 못쓴다는걸꺼에요.그만큼 맛있으니까요.

10. 라바짜카푸치노잔/안캅졸리카푸치노잔안캅은 지안니니사면서 세트로 온거구요. 라바짜는 싼값이란 생각에 무리해서 네개나 샀어요.

 나중에 손님이라도 오셔서 그래 함 마셔보자 하고 덜컥 시키실까봐...두꺼워서 두개다 편하구요. 모양은 안캅께 좀 더 이쁜거 같아요.

 

커피는 코와 눈과 입이 동시에 마시는거 같아요.보기좋은 떡이 좋다고... 컵이 이쁘면 커피가 맛있어 보이잖아요.라바짜보다 안캅께 더 커피가 예뻐보여요.

 하지만 라바짜컵은 왠지 모를 듬직함?? 왠지 튼튼할꺼 같고 안깨질거 같아서 막 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라바짜 상표안보이게 돌려서 마셔요.

안캅컵보다 라바짜가 아주 아주 손톱의 때만큼 큰데요. 그게 별차이 없어보이지만 우유거품을 올렸을때 넘치냐 안넘치냐더라구요. 두

종류 다 만족하며 잘쓰고 있어요.도움은 안되시겠지만... 

그냥 가기 좀 그래서 올려보아요.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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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타리나

    넘 좋아보여요
    저는 이제 막 커피에 입문한 새내기라서 모르는것이 넘 많거든요
    그런데 생크림을 좋아하신다니까 제가 알고 있는 상식 1가지만 알려드릴께요
    생크림: 설탕의 비율은 5:1로 맞추면 가장 맛있어요 (생크림 100g : 설탕 20g)
    2007-07-06 10:32:00

  • 최은정

    저는...아직 결혼을 안해서...
    저는.... 못난 딸인지라....
    저는..... 원래 뻔뻔한 딸입니다--;;;

    저희엄마도 반대하시고 동생도 반대하지만... 제 방이니까요..
    홍님도 내 공간을 만드시고 여긴 뭐라고 하지마 내공간이야 해버리시면
    커피용품들이 환한 빛의 세계로 나올거에요....
    사실 저도 저렇게 하기전까지 엄청난 구박을 당했어요.
    제발 싱크대밑에 넣어두라구요....
    하지만 꿋꿋히 뻔뻔하게 내 공간을 뺏기지 않았답니다.
    2007-06-29 23:21:00

  • 흡,,부럽사와요~~
    정리된 모습을 보니,,
    저도 저렇게 밖에 꺼내놓구,, 선받같은곳에? 올려놓고 싶은데,,
    랑이 용품사는거 아주 반대하거든요,,(커피 타주면 좋다고 먹으면서 말이예요 ㅠㅠ)
    그래서 전부 무슨 죄수마냥 어두컴컴한 싱크대 속에 갇혀 지내거든요 ㅠ.ㅠ

    2007-06-29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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