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울산은 오늘도 raining.......
울산아지매
2007-08-30
조회수 1,392
근데 빗발이 세지 않고 촉촉히, 그야말로 가을비...입니다.
한방울 두방울..그러다가 그치고 또 한방울 두방울..........
처녀총각 바람나기 딱 좋은 비,입니다.
울산지역 고등학교 학부모회를 다녀 와 바로 ........
멕시코 알투라를 10g만 곱게 갈아서 드립...히히히
브리카로 뿜어 올린 에쏘는 사실 시럽이나 설탕없이 먹긴 좀...
근데 요 드립은.....맨 밥 먹듯 맨 커피만..................
커피의 향이 기압이 낮아서 일까 더욱 나를 기절시킵니다요.
어제 말씀 드린대로 입 속의 그 남아있는 맛과 향이 보통내기가 아니네요.
멕시코 알투라..근데 왜 첨 들어보지??
까뮤가 개발한 건가???
여긴요 학생들 학력이 떨어져서 걱정이 많아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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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오...또오.......아지매 기 죽인다, 노키츠새댁....
맞네 맞아 딱히 큰 특징은 없는 거 맞네 맞아 근데 고것이
가장 커피 답다고 난 외치고 싶네
어제 오늘 가물던 울산에 비오고 마침 내가 알투라를 드립해선가
오늘도 여전히 이 입속의 애인같은 느낌은 뭐란 말인가... 2007-08-30 16:04:00
울산아지매님의 알투라 타령에 도저히 못 참고 알투라 뜯어먹어버렸습니다. ㅋ
이따 저도 시음기 올립죠 ^^
멕시코 커피는 까뮤에서 개발한 건 아닐 거고 --;
예전부터 과테말라 안티구아와 함께 부드러운 산미로 나름 유명했던 것 같아요.
안티구아가 특유의 부뚜막 냄새로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한데 비해,
알투라는 딱히... 큰 특징이 있는 건 아니어서 좀 덜한게 아닐까;
뭐, 알투라도 약간 톡 쏘는 듯한 독특한 맛이 있는 듯도 하긴 한데..
아직 한 번 밖에 안 마셔봐서 요게 알투라 특징인지, 제가 잘못한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알투라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안티구아랑 가까운 곳에서 재배되는 넘이 있고,
고산지대에서 나오는 넘 있고, 고원지대에서 나오는 넘 있고...
(고원지대 넘이 좀더 달달하다는 소문이 ㅋㅋ)
제가 먹은 알투라는 어떤 놈인지.. 아직 확신이 안 서네요.
이따 한 잔 더 먹어봐야지 ㅋㅋ 2007-08-30 15: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