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인도네시아 만델링
지난 일요일에 가입하여 일요일에 구매하고 월요일에 커피를 받아서 오늘(화요일) 마셔보았습니다.
우선 완젼 퀵 배송에 '깜놀'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장을 뜯었을때 뾱뾱이에 둘러쌓인 커피들의 모습과 사진으로만 보던 꽃무늬 지퍼백
그리고 같이 주문한 모닝 다크초코와 시음용 커피의 작은 포장+조그마한 쿠키모두모두 감동이었지요.
오늘 아침밥을 먹고나서 지퍼백 포장을 뜯고..
향기를 맡으며 '음~ 향기 좋은데~'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브리카에 커피를 담았답니다.
최근에 커피추출이 잘 안되서 고민하던 중이었는데(만델링을 추출하고 나니...커피 분쇄정도의 문제였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오늘은 아주 깔끔하게 '슝~ '추출이 되더군요.
동생은 보통 아메리카노를 즐기기 때문에 따뜻한 물을 타서 주고, 저는 같이 온 모닝 다크초코를 타서 '까페모카'로 즐겨보았답니다.
동생은..커피맛이 좀..특이하다며 지금까지 먹어본 커피와는 다른 느낌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먹어보니 구수한 맛(?)이라고 해야하나...신맛이 덜해서 그런가 그런느낌이었구요.
모카로 즐긴 만델링은 정말 멋진 느낌이었답니다.
고소하고 깊은 느낌에 부드러운 우유느낌이 더해져서 '행복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진즉에 카뮤를 알았다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백수(+0+)여서 아침밥 먹은뒤에 커피를 마실 여유가 있어서 매일 마시는 편인데,
매번 커피사는 것도 고민이 되고 모카포트에 맞게 분쇄해주는 곳도 드물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카뮤는 제 고민을 모두 털어주었네요.
'만델링은 까페모카에 어울리는 고소한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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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카뮤에 주문량이 많이 늘었어요...
예전엔 대부분 입소문을 듣고 아는 분의 아는 분....
이렇게 작은 모임같은 곳이어서 회원님 한분한분을 기억할 수 있었는데
갈수록 이젠 모르는 이름의 회원님들이 많더라구요.
그럴수록...그러니까 새로운 회원님들이 늘고 주문이 늘수록
어쩌면 저희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회원님들도 늘어나는 것 같아요.
아마도 한분한분 일일히 신경쓰지 못하는 저희 탓이 크겠다 싶어....걱정이예요.
이 난관(배송량이 늘어난 것이 난관인 회사는 저희 밖에 없을까요....흑흑흑~)을
어찌 헤쳐나가야하나 계속해서 카뮤삼실 식구들을 늘릴 경우
나중에 배송이 줄어서 카뮤식구들 월급을 주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고민에 고민을 하는데.....
일단 빠른 배송을 지행했던 카뮤가 한박자 쉬어가야할 때인 것 같아요.
빠른 것보다 정확하고 울 회원님들을 만족시켜드릴 수 있는 배송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
하고 혼자서 머릿속만 하얗게....생각하고 있네요....^^
음.....미진님...
늘 언제나 미진님께 만족을 드릴 수 있는 카뮤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럴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힘나는 글 감사합니다...(__) 2008-10-15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