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핸드프레소 Q n A

김시민 2010-03-07 조회수 3,837
마무리를 하는 과정에서 이번리뷰를 통해 달렸던 리플 중 몇개를 추려
답변을 하는 코너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번 글 마지막에 2차 선발대 한 분을 뽑는 방법을 게시하겠습니다.

------------

치아라 님//크레마가 얼마나 뽑히는지 궁금해요.

 

일단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제가 가진 마이프레시가 바스켓이 2인밖에 없어서 핸드프레소로 두 번을 추출 했습니다.

때문에 사진에는 핸드프레소를 추출하고 약 2분뒤에 마이프레시로 추출된 모습입니다.

 src=

왼쪽이 핸드프레소 오른쪽이 마이프레시로 추출된 에스프레소입니다.  

치아라 님, 가산도 님//휴대성의 장 단점 및 맛의 밸런스

 

일단 제가 강조한 점이 휴대성이긴 하지만 차량이동을 고려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주로 자전거나 도보를 이용하는데 항상 노트북 가방이나 서류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납문제와 조금이라도 가볍고 사용이 편한 쪽에 더 점수를 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맛의 경우... 일단 리뷰 자체는 두 기종 모두 탬핑을 하지 않았습니다.

트래킹이나 등반 같은 것을 하다가 일일이 스푼으로 다져가면서 마시기보단 그냥 커피 담아

깎거나 위에서 그냥 눌러 마시는 편이 가정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거든요.

 

아마 프레시의 맛이 기대보다 적게 나온 이유는 앞선 리뷰에서 말씀 드렸듯

최대한 구조적으로 심플하고 작은 휴대용 머신에 의의가 있는데 이러다보니

커피를 담는 정도에 따른 맛의 차이가 휴대성을 강조한 핸드프레소보다 편차가 크게 나왔다고 봐야겠습니다.

 

신입회원 님//파드커피용으로 나온 핸드프레소가 있습니다.

모듈방식으로 하나의 핸드프레소에서 두 추출방식을 사용할 수 있게 개발되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생기발랄 님//리뷰를 작성하고 생기발랄님의 댓글을 보고서 예열을 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처음의 실망감과 달리 안정감 있는 맛을 내주기 시작해서 인식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이프레시는 집이나 사무실과 같은 정적인 장소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제가 휴대해서 다닐때는 300~500mL의 보온병을 이용하는데

물의 양(추출 가능잔수)과 온도에 영향을 끼치더군요.


또 한가지...
 


이건 제가 테스트한 마이프레시가 불량인지는 모르겠는데 추출이 끝나고 나서 커피가 여기저기서 샙니다(...)

 

김수영 님//어라...? 제가 사용한 핸드밀도 하리오 Skerton이고 분쇄도는 가장 작은 미세분쇄입니다.

 

모카포트용 이상의 분쇄도를 사용하면 추출이 3초정도만에 끝나버리면서

진한 드립정도 맛만 나는 바람에 분쇄도를 머신정도로 가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산도 님//압력의 정확성 보다는 압력의 정압 유지가 마이프레시가 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핸드프레소에도 기계적이나마 정압 유지 설계는 되어있습니다.

추출시간이 짧은 것은 제가 전혀 탬핑을 하지 않은까닭도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일주일간 핸드프레소를 들고 다녔는데 아무래도 이동중에 탬핑을 하다보니

버려지는 원두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리뷰 자체에서는 비교군으로 탬핑을 하지 않은 것과 탬핑을 한것에 대한

실험을 할때를 제외하면 전부 태핑만 했습니다.


핸드프레소도 탬핑과정을 거치면 마이프레시와 동일한 추출시간을 가집니다.

  이번 리뷰에 사용된 원두는 전부 카뮤 블렌딩, 케냐 AA 과테말라 SHB, 라바짜 크라메 에 구스토, 달마이어로서
총 양은 1Kg이 사용되었으며 머신분쇄, 핸드밀 분쇄, 카뮤 분쇄, 분쇄커피로 다양합니다.

너무 미세해서 추출이 되지 않았다라고 본다면 말씀하신것처럼 압력이 더 낮았어야 할 핸드프레소에서는

아예 추출이 이뤄지지 않았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집이나 사무실같은 정적인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확실히 핸드프레소의 압력을 주기 위한 팔운동은

마이프레시와 비교하자면 쓸데없어보이기 까지 합니다. 애당초 전 모카포트들도 구비가되어있으니까요.

제 경우긴 하지만 전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단 혼자 돌아다니다 보니 2인의 경우를 생각치 못했습니다.


말씀대로 핸드프레소만 가지고 혹여 머신이나 모카포트를 대체하시려는 분께는 꽤 부족한 제품이 될것입니다.

  이 리뷰에 중점은 핸드프레소 리뷰라는 타이틀에 맞게 집이 아닌 외부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을 가정하여

실험을 진행한것입니다. 마이프레시는 준 머신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머신을 사용할 때처럼

커피의 분쇄도나 탬핑 압력에 영향에 따른 맛의 편차가 더욱 커져버리는 것 같습니다.

 
차량을 이용하실 경우를 예를 들어주셨는데...

실제로 차량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이 둘을 테스트한 적이 있습니다.

앞선 글에도 달렸지만 이건 제가 테스트한 프레시가 불량이라서 그럴지도 모르는데

추출하고 나서 커피가 줄줄줄 세거나 기울이면 틈새에서 물이 세는 바람에 분해과정에도

번거로운 일이 꽤 많이 발생하곤 했지요.

 
커피 케익이 털어내지는 정도는 두 제품 모두 비슷했습니다.

둘다 통 구석에서 가볍게 톡 치면 잘 떨어졌거든요.

 
A/S의 경우 좀 걱정되는 부분은 핸드프레소의 경우 국내 A/S가 1년이라는 점입니다.

카뮤는 엄밀히 따지자면 핸드프레소는 수입사에서 받아 판매하는 중계상인 셈이고 수입사는 따로 있습니다.

  설명서에는 이 제품의 특정 부속을 5년 이후나 5년이 되지 않았더라도 1만번인가 5만번인가..

특정 횟수 이상 추출하면 전문가에 의한 교체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는데

 
이제 막 출범한 핸드프레소의 수입사가 1년의 짧은 국내 보증기한과 RMA를 통한  

총 댓글 37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짱양

    공진님 뎃글에 급방긋.. 모델이 딸리지만 배경이 좋겠죠? ㅎㅎ

    글구보니 전 한 일주일만 쓰면 되는거 같기도 한데 제가 쓰구 광진님이나 치아라님께 잠시 보냈다가 뮤제오로가도 괜챦을듯 한데요? 다음주 목요일쯤 보내드리면 한 열흘도 쓸수있을듯.. 시민님 한번 생각해 보세용~~// 하지만 여행에 데려갈라믄 꼭 13일까지는 받아야만 해요.. ㅋㅋ  그 뒤라면 저는 기권... 흐흐..

    아, 물론 또하나의 제안일 뿐입니다. 제가 안되도 정말 괜챦습니다..^^
    그냥 여러사람 쓰면 더 다양하지 않을까 싶어서.. ㅋㅋ
    2010-03-11 10:55:30

  • 짱양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덧붙여요.. 제말은 저는 집에만 있어서-아가때문에 부자유로움.. ㅠㅠ 그래서 그렇단 뜻입니다.. 집에서 리뷰하시는 회원님들의 리뷰가 재미없단 소리가 아님.. ^^;; 2010-03-11 12:28:22

  • 치아라

    어어어? 어어~ 쓰진 않았지만, 저도 저희동네 관광지 돌아다니면서 사진찍을 계획이었다구요~
    (그밖에도 있지만, 비밀 캬악 +ㅁ +)
    쩌어기- 시골 촌꾸석이라 서울사람들은 와보지못햇을... 사진에 공기도 찍힌다면[멍~]

    음? 에어로프레스는 되는데 프레소는 안되나요?? ㅇㅅㅇ;;
    에.... 왜 그렇게 되는거죠?? (제가 모르는 무언가 있는건가요? -_ ㅜ)

    네네, 뚝배기로 볶는답니다.집에 금이가서 방치된 뚝배기로 볶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고르게 안볶이더라구요. 그래서 뚝배기 위에 다이소에서 2000원에 구입한 스텐레스 철망을 놓고,
    스뎅거품기로 휘휘휘~ 저으니까, 좀더 손쉽게 볶을 수 있더라구요ㅎ

    다음에 기회되면 사진 올리도록 할게요ㅎㅎ

    아, 짱양님, 근데 2차 테스터는 16일부터인듯 한데요? ㅇㅅㅇ
    1차테스터리뷰&미션 마감이 15일까지이니까요, 미리 보내주실 수도 있겠지만요
    다른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사용해 보고 좀더 많은 리뷰가 나온다면 좋을 것 같아요.
    (카뮤측에선 인정해줄지이~ 모르겠지만요ㅎ)

    근데, 프레소랑 비교 리뷰는 왜 안되는 건가요? (여전히 이해 못하고 있는;;;)
    그나저나~ 시민님 결과발표는 언제입니까아아~?
    2010-03-11 11:59:35

  • 짱양

    헉.. 위엔 오타만 가득.. 공진님은 누규? ㅋㅋ 광진님 오타고요.. 시민님이 일찍 반납하신다고 하셔서 혹시나 줄선거였거든요.. 16일부터라면 전 안되요.. 집에서의 핸드프레소 리뷰는 아무도 재미없어 할듯.. ㅎㅎ
    치아라님, 전 뚝배기로 볶았다가 깨먹었어요.. ㅜㅜ 한국도자기 뚝배기 안쓰던거였는데.. 뭐 미련없이 쓰레기통으로.. ㅠㅠ 뚝배기에 실금이 있었나 보더라고요.. 스물스물 금가더니 거기만 타서 버렸다는.. ㅠㅠ
    당연히 프레소랑 비교되겠지요.. 그냥 프레소는 에스프레소에 더 가까워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공.. 핸드프레소는 전 구멍가게에서 맛봤었지만 완전 에스프레소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답니다.. 제가 가끔가는 coffeegeek이란 사이트 쥔장의 표현으로는 nearpresso예요.. ^^ 그래서 머쉰과의 비교가 조금 안맞을수도 있을듯해서 광진님이 그렇게 추측하신게 아닌가 싶네요.. 그러니 모카포트하고 머쉰의 중간맛? 그래도 다루기 쉽고.. 그런듯해서.. 드립기구 챙길려니 너무 짐이 많아서.. ㅠㅠ 커피핀을 가져갈까.. 융드립을 가지고 갈까.. 지금 다른짐은 안챙기고 커피짐을 어떻게 꾸릴까만 궁리중이예요.. ㅎㅎ

    물론 핸드프레소가 올수 있다면 그아이만 가져가겠어요.. 또.. 핸드밀하구.. 커피하궁..아.. 짐챙기는 일은 정말 귀챦군요.. ㅠㅠ
    2010-03-11 12:10:28

  • 치아라

    1차 리뷰&미션 마감이 15일까지니까-
    마감까지 아직 시간이 5일이나 남았네요.

    마감 전까지는 올라 오겠죠~
    설마아, 귀한 핸드프레소를 빌려주셨는데 리뷰를 빵꾸낸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있다면. 번쩍 +ㅁ +
    2010-03-10 20:12:47

  • 전광진

    짱양님 //
    뮤제오에서 직접, 내용을 기준으로 한다면 짱양님이 뽑힐텐데요. 여행지-오성급 호텔 사진을 포기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치아라님은 프레소 때문에 탈락일듯.-_-;) ...그리고 시민님이라도 내용이 기준이라면 절대 저를 뽑지 않을 겁니다.;

    치아라님 //
    뚝배기로 볶으시는군요. 그거 커피마루에서 볶다 깨졌다는 후기를 본 기억이 있어 여태 시도를 안해봤는데;;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010-03-11 00:46:15

  • 짱양

    어머.. 마지막에.. ''랜덤''이군요.. ㅎㅎ (회심의 미소~) 저도 될수도 있겠네요.. ㅋㅋ
    난독증인지.. 요즘은 읽어도 이해를 못하네요..

    이 야밤에 아가는 자고 신랑은 회식이래서.. 음악들으며 거드름 피우고 있어요.. 아가가 깨믄 안되는데.. ㅎㅎ

    2010-03-10 23:31:53

  • 치아라

    으으응? 그런 이유만으로 실격인건가요? -_ ㅜ
    (아직 아무도 실격이라 말하진 않았지만;)
    사진으로 봤을 땐, 프레소로 뽑은 에소나 핸드프레소로 뽑은 에소나 크레마 양은 비슷해보이던데;;

    누가 뽑힐지 궁금해서 요거 계속 들어와보게 되는군요;
    역시 여행갈땐 핸드프레소, 짱양님 요번 여행에 딱이로군요;

    드립 도구 부피가 커서 힘들다면, 아쉬운대로 프렌치프레스는 어떨까요?
    프렌치프레스는 별로 안즐기시려나...;
    미분이라면, 사이폰융필터로... 요게 집에 있어야겠지만요 ㅇㅅㅇ

    이마트 이벤트에 당첨되서(주부님들 명절 피로날리라던 그거;),
    월말쯤- 온천갈 계획이 있는데,
    노천탕에서 핸드프레소 써도 재밌겠죠?ㅎㅎ
    ....번거로우려나ㆀ
    2010-03-11 18:38:27

  • 짱양

    실격이라뇨.. 당치 않으세요.. ㅎㅎ 프렌치 프레스도 좋은 생각이네요.. 아니면 홍차를 마시다 올까 생각중이예요..

    ^---------------------------------^
    2010-03-11 19:01:55

  • 치아라

    짱양님이 뽑히셨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모처럼의 여행이고 꼭 필요해 보이셔서,
    함께 여행 가는 사람도 즐거워 할 것 같구요-

    그나저나 요건 언제쯤이나 결정이 날까요.
    내일까지 결정되지 않으면, 뽑히셔도 여행에 가져가긴 힘들어질 것 같은데에,
    (아니면 제주도 호텔방으로 택배.. 안되나요?;)
    시민님 많이 바쁘신가봐요, 어디가셨어요오~
    요 글의 조회수는 이미 570을 넘어서고ㆀ

    머지않아, 예비군 훈련 있는데, 예비군 훈련중 핸드프레소로 에소를 만들면 ㅇㅁ ㅇ
    아무리 개념없는 예비역이라도 이건 좀 - _-;;;;
    주목은 확실히 받을 수 있겠군요ㅋㅋ
    프레소를 들고 들어가도 카메라 반입이 쉽지 않을듯,

    흐음- 요놈의 망상에서 그만 좀 벗어나야 할텐데요 -_ ㅠ
    2010-03-11 19:18:59

  • 신입회원

    시민님의 손길이 묻은 따스한 핸드프레소!!~
    받아보고 싶으신분들.... 내일 신청하셔요!!~
    혹여나 모르고 있는분들이 계실까봐~~~!!~
    우신입(응?) 이렇게 홍보(?)에 나섭니다요!!~
    사용하시고 멋진! 사용후기 부탁드립니다!!~
    (카페라떼로 만들었을때의 맛도 궁금해요!;~)
    *^^*
    2010-03-09 23:13:00

  • 전광진

    그러니까, 그냥 무작위 선정이군요. 저도 줄 서 봅니다.

    - opcp
    - 휴대용 에스프레소 추출기구를 알아보던 중은 아니었지만 핸드프레소의 휴대성을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 리뷰계획
    내구도 확인 : 1m 높이에서의 지면 낙하 테스트, 시멘트 바닥을 이용한 마모성 테스트
    용도전환 가능 여부 확인 : 에어브러시, 자전거 펌프, 거품기
    극한 필드 테스트 : 북한산 정상, 얼음 창고
    제품 vs 제품 : 에어로 프레스
    기타 : 퍼콜레이터 방식을 응용한 더치 에스프레소 제조시험, 초과압력 추출 테스트
    미션임파서블 : 소녀시대 멤버

    신입회원님 // 붙여넣기를 잘못했었어요.
    2010-03-10 18:47:37

  • 신입회원

    광진님!!~ 시민님 말씀에 의하면...
    신청양식에 따라서 신청하셔야.....^^;;;;;
    2010-03-10 18:48:36

  • 쭈리

    신입님은 왜 신청안하세요 ㅎㅎ
    핸드프레소 이벤트에 뽑히신 나머지 세분은
    왜 소식이 없으신가요?ㅠㅠ

    아무도 미션을 해주지 않으세요ㅠ ㅠ
    엉엉
    우리끼리만 회의하면서 깔깔대고 좋아한건가요ㅠㅠ
    2010-03-10 18:52:20

  • 치아라

    ID: dlwldn

    사용동기(신청계획):
    저렴하지만, 단순명료한 이유로 - 그냥 한번 써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여건상 갖고 싶다!! 하고 맘껏 지를 수 없는 평범한 서민인지라-_ㅜ 한 번 써보고 싶고, 어떤 맛을 보여주는지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네네, 타인에게 도움이 되기보다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고 싶을 뿐인, 아아~주 이기적인 이유입니다;;; 하지만 호기심만 채우진 않겠어요 +ㅁ +)

    리뷰계획(사용기 작성계획):
    제품의 외관이나, 사용법은 시민님께서 꼼꼼히~ 아주 꼼꼼~히, 적어 주신관계로 적당히 쓰겠습니다. -_ -;
    사용하다 요렇게 사용하면 편리하더라, 하는 아이디어가 반짝!! 솟아나면 쓸 계획입니다;

    이런 비계획적이고 비생산적인 리뷰만 쓰려하는 건 아니고,
    정말로 하고 싶은 건, 를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ㅁ +
    집에 갖고 있는 유일한 에스프레소 머신이기도하고(머신이라고 부를 수 있다면; 그리고 브리카도 있긴하지만 요건 모카프레소이니까;;)
    무엇보다!! 핸드프레소와 동일한 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기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인간의 노동력으로 그 압력을 만들어 낸다는 점도 동일하죠!!;;
    휴대성, 부피나 구조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여주긴 하지만, 재미있는 비교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프레소도 제대로 뽑으면 왠만한 에스프레소 머신을 능가하는 맛을 보여준다고 하니까요.
    (어디까지나 제대로 뽑았을 때 이야기입니다만;;)

    추출에 사용할 원두는 요번 3월 데일리 이벤트에 지른 와 를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부족하다 싶으면, 카뮤에서 좀 더 구입하구요ㅎ

    리뷰보다,
    핸드프레소가 생기면, 여기서 에소 뽑는 사진을 찍어보면 어떨까, 저기서 에소 뽑는 사진을 찍어보면 어떨까~
    하는, 미션에 대한 망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ㅅ =;;
    망상에서 저를 구하여 주시옵소서어, -_ ㅠ

    7시가 다 되어가는데, 게시판이 생각보다 조용하군요;;
    여기다 신청하는게 맞죠?

    되든안되든, 어쨌든 신청해 봅니다~
    2010-03-10 18:53:27

  • 신입회원

    쭈리님!!~ 실은 저도 근질근질합니다.;;;
    아주 엉뚱한 미션도 해보고 싶고한데...;;;;
    그냥 참고있어요!!~~ㅠㅠ
    2010-03-10 18:56:42

  • 노비

    신입님- 참지 마세요 ㅎㅎ 2010-03-10 18:58:55

  • 짱양

    신입회원님 참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실라.. ㅎㅎ 2010-03-10 18:59:28

  • 치아라

    어느새 시간 종료!! ㅇㅁ ㅇ
    신입회원님, 위에 쓰신 글중에 하나를 수정해서 신청하심은...얼른얼르은~
    (이런 말 했다고 부정행위로 실격되거나 하는건 아니겠죠? -_ㅜ)
    2010-03-10 19:03:02

  • 신입회원

    깡양님 VS 전광진님 VS 치아라님 이시군요!~~ㅎㅎ
    어느분이 당첨되실지!!~^^

    ps: 시간이 후닥흐르네요~~;;; 저는 그냥 참을래요! ^^;;
    2010-03-10 19:04:24

  • 신입회원

    그나저나 전광진님 리뷰계획이 후덜덜한데요!!~;;;;
    특히, 소녀시대 멤버가 눈에 확띄어요!!~;;;;
    2010-03-10 19:08:25

  • 치아라

    어라아~ 3:1의 경쟁률이군요. 두근두근..
    난수발생기는 누구를 선택할까요.

    3명인데 정말로 난수발생기를 쓰실 건가요. -_ ㅠ
    하지만, 직접 선택한다면 전광진님이 뽑히실듯한...

    전문성도 갖추고 계시고,
    무엇보다 A/S기간이 1년밖에 안되는 핸드프레소에 내구성 테스트는 꼭!! 필요할것 같은데, ㅇㅁ ㅇ
    직접해 볼 용기는 안나고;;; (뽑히시고 안하시면 화냅니다~ 버럭 ㅇㅂ ㅇ)
    미션임파서블: 소녀시대의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암튼 뭔지 궁금하기도하고ㅎㅎ
    (뽑히시면 요것도 꼭 하셔야해요!!)
    2010-03-10 19:08:41

  • 짱양

    소녀시대라면~~!! 진정 무릎을 꿇겠사와요.. ㅎㅎ 3:1이면 될줄 알았더니.. 이거야 원 다들 쟁쟁하셔서

    제가 제일 부실하네요..^^;; 누가되셔도 다 잘하실듯.. 그나저나 정말 나머지 분들은 핸드프레소와 사랑에 빠지셨나요?

    아무도 안보이시니 .. 빠져버린건지 삐져버린건지.. ^^ 궁금해요.. 가끔 소식들 전해주세요~~ 혹은 주어진 시간동안 이것저것 하시느라고들 그런듯두 하네요.. ^^

    맘비우고 여행짐이나 챙기러 가야.. (먼산..) ㅎㅎ
    2010-03-10 19:15:29

  • 짱양

    어맛.. 저 까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말고도 다들 까먹으셨나? 엄청 조용하네요.. 제가 달은 담에 우두두 달릴려는지..ㅋㅋ

    저 줄섭니다.. 아가때문에 어디 못가서 미션수행이 만만챦을듯하여.. 패스했었으나..

    너무나 써보고 싶어요~~!! 그리고 곧 제주도에 가니~~ 비행기 안에서.. 호텔 로비에서.. 호텔 방에서.. 자동차 안에서.. 등등.. 좀 쓸수 있을듯합니다..

    아이디: hemi6
    신청이유: 여행가서도 모카포트와 비슷한 핸드프레소를~~!! 써보고 싶습니다.
    리뷰계획: 음.. 여행다니면서 곳곳에서 사용후기
                  집에돌아와서는 모카포트-안캅, 베브비가노 스텡이 모카포트와 비교.
                 
    라떼같은 베리에이션에 적용.. 등등입니다.. Vote for me~!
    2010-03-10 18:28:20

  • 쭈리

    시민님~~ 엽기이벤트는 어쩌고 ㅠㅠ 2010-03-07 16:13:33

  • 치아라

    답변&리뷰 잘읽었습니다~ ㅇㅁㅇ
    오오- 크레마, 뽑히는군요. 제대로
    사진상으론 마이프레시와 비슷한 양의 크레마를 추출해주는 것 같네요.
    마이프레시쪽이 좀더 밝고 선명해 보이지만,
    크레마가 에스프레소의 전부인것도아니고(그래도 무시는 못하지만;;ㅎ)
    역시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어떤 맛을 보여주는지!

    휴대성휴대성휴대성!!을 강조하자면, 역시 파드핸드프레소가 좋을듯 싶네요.
    밖에서 커피가루를 바스켓에 담다가 바람이라도 휘이잉~ 불어주면 덜덜덜;

    저렇게 비교해 놓은 사진을 보니, 핸드프레소가 마이프레시에비해 월등히 작아보이구요.
    실외사용, 휴대가 목적이라면 핸드프레소!! 라는 말씀에 동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피추출후 커피가 졸졸졸 새는 것도... 뒤처리라던지 밖에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해 보이네요. -_ -;;

    커피에 애착을 보이는 사람에겐 확실히 매력적인 물건이군요.
    (아닌 사람에겐, 부러움보다 빈정거림을 살지도;;)

    오오옷, 2차선발!! 리플은 이 글아래에 다는건가요? ㅇㅁㅇ
    그런데, 기준에 부합하는 사람중에 랜덤 선발이라면...
    획기적인 무언가를 제시하더라도 뽑히지 못할수도 있는거로군요. [먼산]
    본인이 획기적인 무슨 대안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요[먼산...털썩]

    지금까지 상세하고 꼼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커피 1kg라니.. -ㅅ -

    내정되실만 하세요. 대단하십니다. > ㅁ
    2010-03-07 17:10:13

  • 짱양

    일본은 다녀오신 건가요? 아님 애들 떼놓고 가시나?  ㅋㅋ 1키로라니 역시 시민님답군요.. ㅎㅎ 이제 비교의 짐을 훌훌털고 재미난 미션.. 기대해볼께요.. 아~놔.. 그나저나 중순에 결혼기념겸사겸사 여행가는데 10일날 줄이라도 서봐야셌어요.. 나름 육성급-사실은 오성호텔이지만 오성급도 첨묶는것이기 때문에 // 로비나 방에서 핸드프레소 써보고 싶다는.. -_-;; 좀더 구체적인 미션방안을 생각해보고 신청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물론 공정하고 냉정한 심사를 하셔야지요.. ^^ 2010-03-07 10:14:34

  • 치아라61

    하도하도 신경이 쓰여, 못견디고 아침부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어..어라? 음 =ㅅ =
    핸드프레소 꼭 가져가고 싶어하셨던거 같아서..

    음...
    어쨌든!!! 행복하고 좋은 추억 가득한 여행 되시길 바랄게요!!

    닉을 치아라61로 고치렵니다.
    선택받은 번호 아하,아하하하하하 ㅇㅁ ㅇ;;
    대학 때, 경상도 친구를 만났는데, 치아라마~ 하는게 왠지 마음에 들어서 쓰기 시작한 닉 -ㅅ -
    여자분중에 아라라는 이름을 쓰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가요?ㅎ
    한자로 治我懶라고 씁니다ㅋㅋ

    실제로는 덥수구레한 아저씨...까지는 아니고,
    상상에 맡기지요ㅎ

    싫어도 미션 수행중에 사진이 올라갈지도 모르겠군요. - _-
    망상증이 폭주해서-
    핸드프레소를 들고 가고 싶은 곳이 점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_ ㅜ

    몇 군데나 성공할련지요ㆀ
    바빠지겠군요...
    2010-03-12 09:46:03

  • 짱양

    그러니까요.. 저도 치아라님 진짜 여자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

    전 괜챦아요.. 치아라님~~ 잘 써보시고.. 후기로 알려주세요..

    축하드려요~~~ // 올레~!

    아, 여행지에는 역시 홍차와.. 프렌치프레스를 데려갈려고요..뭐 이도귀챦아지면 우리에겐 언제나 맥심이 있다는.. ^^
    2010-03-12 09:01:43

  • 전광진

    13일까지 받으면 된다고 하셨으니 그 다음날 출발하시는거 아닐런지요. 아직 하루 남았으니까
    익일 특급으로 받으시면 될 것 같은데.

    (에...제안해주신건 감사합니다만 그 정도 기간으로는 도저히 미션을 수행할 수가...는 농담이고,
    애초에 저 리뷰 계획은 무작위 선정을 염두에 둔 농담 입니다. 설마 제가 진짜로 대여한 제품을 바닥에
    패대기쳐 볼거라고 생각하셨는지요.;;)

    저도 당첨 되면 비슷한 제안을 할 생각이었습니다만- 짱양님이 여행에서 돌아오시는 20일 이후로
    제가 딱 이틀만 써본다고 해도 두 번 배송에 3-4일은 소요될테니 막상 당첨되신 치아라님은 4-5일 밖에 사용을
    못하십니다. 그 기간내에 후기도 완성시켜야 하구요. 어떻게 결론이 나든 저는 빼주시길.

    아...그리고 프레소 얘기는, 그냥 뮤제오에서 그닥 언급을 반기지 않는 경쟁제품 이라는...농담 이었으니
    별로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저도 비교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아무튼, 당첨된거 축하 드립니다!
    2010-03-12 01:09:07

  • 치아라

    아, 그렇군요. 이 난독증 -ㅅ -ㆀ
    아하하 ㅇㅁ ㅇ
    2010-03-12 01:18:18

  • 김시민

    에고고;; 리플이 늦어 죄송합니다. 생각보다 신청자가 저조하네요.
    헌데 신청하신 3분 모두 게시판에서 자주 뵙던 분들이라 추첨방식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_||

    신청자분은 짱양님, 전광진 님, 치아라 님이시고

    세분이시라서 난수발생기를 돌리기가 조금 난해해서
    각 신청자분들에 대해 1, 2, 3 번호를 붙이는 방식으로 각 회원분에게 각각 68번까지 번호를 부여
    총 204명 중 1명을 뽑는 추첨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결과 [치아라61]이 당첨되었기에 치아라님께서 핸드프레소 2차 사용기에 당첨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2010-03-12 00:00:47

  • 치아라

    어,어라? 위에 구멍가게도 가셨다고 하시길래, 수도권에 거주하시는 줄 알았는데 ㅇㅁ ㅇ
    아무튼!! 보시는대로 확인해 주세요,

    ...착불 퀵서비스밖에 없는건가요 - _-;;


    아니면, 위에 농담처럼 얘기한 제주도 호텔로 택배보내기 ㅇ _ㅇ;;
    제주도에서 핸드프레소가 먼저 기다리고 있겠군요. 제주도-도서지방은 추가요금이 있어요ㅎ

    어떻게 되려나요;
    2010-03-12 00:42:51

  • 신입회원

    결국 치아라님께 가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최근 치아라님의 비토리아 마운틴그로운 시음후기가 기억에 남는데..ㅎㅎ
    이번 후기도 기대됩니다~~ㅋ
    프레소와의 비교기도 그렇구요.
    예비군 훈련장에서 아저씨(응?)들에게 시연해주는 치아라님 상상도 해봅니다!!~^^ㅋ
    (사실 치아라님~~ 여성분인 줄 알았다는....ㅋㅋ)
    2010-03-12 00:21:04

  • 다미

    헉..신입회원님에 이어 치아라님도 남자분이시다니..자꾸 놀라운 일이..ㅋㅋ 2010-03-12 00:22:51

  • 치아라

    아, 우와~ 우와아아!!!!!! 진짜요? 진짜요? 진짜요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ㅁ
    2010-03-12 00:25:54

  • No Keats

    짱양님 지방 사신다고 하셨는데... 힘드시지 않을런지 -_ㅜ 2010-03-12 00:28:51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