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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1편]핸드프레소(handpresso) 사용후기

신입회원 2010-03-25 조회수 4,110
먼저 늦게나마 "핸드프레소 빌려드립니다"에 당첨(!?) 시켜주신
카뮤 운영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사용후기 시작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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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입니다.^^
24일 핸드프레소를 수령하고 후다닥!! 사용해보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이틀간 31회의 추출을 통해 핸드프레소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는데
주력했습니다. 남은 사용기간에 좀 여유롭게 사용해보고 싶었거든요.^^;;

사용후기 시작할께요!~ㅋㅋ



1. 핸드프레소 사양

-저수 용기 용량.......................................50㎖
-최대 압력.............................................16bar
-돔파드 용량............................................7g
-크기(가로-세로-높이)...................223x100X70mm
-중량..................................................530g



위 핸드프레소는 하드파드전용 핸드프레소입니다.
테스트용 핸드프레소는 E.S.E pod holder 대신 돔파드를 사용하게 됩니다.

2. 핸드프레소(handpresso) 본체 및 부속



1차 사용자 송애경님의 뒤를이어 제 손에 들어온 핸드프레소입니다.
처음 배송왔을때 택배상자가 생각보다 작아서 따로 주문한 커피랑 리넨만 들어있는줄 알았습니다.^^;

검정색의 튼튼한 상자을 열면  핸드프레소 본체와 포타필터, 돔파드 2개, 여분의 메인가스켓(0링)이 나옵니다.ㅋ



3. 제품사진

(상면)


비교를 위해 계량스푼과 함께 찍었습니다.
(칼리타 계량스푼의 길이는 각각 10cm, 12.7cm입니다.)


그립감은 좋습니다. 추출버튼을 누르기 쉽게 잘 잡히네요.
다만 추출버튼을 올릴때는(추출을 종료시킬 때) 살짝 불편한 감은 있습니다.
그립시 무게감이 좀 느껴지는군요.~

이런 작고 귀여운것이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과 흡사 혹은 그이상의 맛을
보여준다니 놀랍습니다.~^^;

유광블랙과 무광블랙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깁니다.ㅎ

좀 더 보실까요.~~

(하면)


(전면)


(후면)


(계량스푼을 옮기다가 원두를 쏟았습니다. ㅋㅋ)
돔파드가 보이는군요.
돔파드는 총 2개 들어있습니다.

여행이나 출장중 야외에서 즐기시려면 저 돔파드를 미리 채워가시는게 편합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돔파드케이스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돔파드용 핸드프레소 유저라면 돔파드케이스는 필수라 생각됩니다!!


(돔파드 케이스 참고용)
케이스와 돔파드 3개가 한세트였으면 좋겠네요.~~

(옆면)


주의문구와 시리얼넘버가 적혀있습니다.
시리얼넘버 부위는 투명테잎이 부착되어 있습니다만
험하게 사용하면 떼어질 수 있을 듯합니다.~~;


4. 돔파드에 원두담기



일단 돔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돔파드 끝부분의 필터가 저렇게 볼록 튀어 나와있습니다. 보이시죠?
사용해서 늘어난 것 같진 않구요.
원래 저런 형태일거라 생각됩니다.
추출을 마치고 커피케이크를 빼낼때 볼록한 부분을 눌러주면 된답니다.
(그래도 안빠지면 옆구리를 퉁퉁쳐대면 빠집니다. 마치 에소머신 포타필터의 커피떡 빼낼때
처럼요.)

저 필터가 늘어나 빠질까 걱정하시는 분도 계실텐데요.
고정이 단단히 되어있습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군요.

자! 이제 원두를 담아 보겠습니다.




파드에 원두를 채울 때, 그냥 잡고 하시면 손과 돔파드 옆면에 커피가루가
달라붙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아라님의 계량스푼 아이디어 참고했습니다.~^^;; 계량스푼이 여러모로 유용하군요.ㅎㅎ)
저렇게 계량스푼에 얹어두고 끝이 동그란 스푼을 이용해 커피를 담으시면 됩니다.


원두는 에스프레소머신용으로 분쇄된 원두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원두일 경우 탬핑을 좀 더 강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분쇄된 깡통커피의 경우 아마도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것으로 머신용 분쇄보다는 조금 굵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소머신용으로 담을때보다 좀 더 강하게
탬핑을 해줘야 추출시간이 15~20초 정도를 맞출 수 있겠더라구요.
카뮤의 모카포트용으로 분쇄된 원두도 그렇구요.^^


(일리 깡통커피 분쇄정도-참고용)
좌측이 illy깡통커피 = 우측이 카뮤 에소블랜드입니다.
분쇄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탬핑하고 추출했을 때,
일리는 추출시간이 5.5초, 카뮤에소는 15.2초 걸리더군요.
(일리커피떡은 한번 옮기는 과정에서 커피일부가 떨어져 부피가 좀 적어
보일 수 있습니다.)


커피담기로 다시 돌아와서....



원두를 채울때 위와같이  돔파드의 절반정도를 먼저 채운 후 스푼으로 골고루 탬핑해 주셔야합니다.
끝이 동그란 스푼으로 원을 그리듯 돌며 지긋이 눌러주면 된답니다.

돔파드를 가득 채우고 탬핑을 하게되면 빈공간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절반을 담고 탬핑을 해주는 것입니다. (작은 공간은 상관이 없긴하지만.;;;)

1차 탬핑이 끝났으면 돔파드의 남은 공간을 채운 후, 두번째 탬핑을 하시면 됩니다.
(탬핑의 정도가 추출된 에소의 맛을  좌우하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1, 2차 탬핑 모두 지긋이 눌러주는 기분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용 분쇄원두 기준)탬핑의 정도에 따라
짧게는 몇초, 길게는  2~3분 정도의 추출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10초 내외의 추출시간보다 15초~20초 사이에 추출된 에소맛이 휠씬 좋았습니다.^_^



원두를 담고 계량스푼이나 일반스푼을 이용해서 상면을 평평하게 해줍니다.
(굳이 평평하게 안해도 됩니다. 중간이 살짝 들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지나치게 많이 담지만 마세요!^^)
칼리타 계량스푼에 얻어두고 담으면 무지무지 편합니다.


그리고 평평하게 만든 후에 돔파드의 옆면을 톡톡치면 옆에 붙은 원두가 쉽게 떨어집니다.^^


5. 펌핑하기



펌핑시엔 추출버튼을 위로 올리고 하셔야 압력이 차게됩니다.
안내지침이 압력표시계의 초록색 표시구역까지 오도록 펌핑을 해주세요.
펌핑은 35~40회 정도하시면 될거예요.
마지막 10회 정도는 저도 힘을 좀 써야겠더군요!

-오른손으로 잡은 펌핑손잡이를 끝까지 밀어넣어야 압력형성이 잘 됩니다!!
   



압력게이지가 초록 범위에 들어왔군요!! ^_^


(펌핑시 좀 더 편안한 자세! = 힘이 확실이 덜 듭니다.^^*)
총 댓글 3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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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입회원

    치아라61님/
    현재 컴에 포토샵이 없는관계로 크롭, 각도조절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신경을 조금 쓰긴 했지만, 과찬이십니다.>.
    2010-03-29 19:07:06

  • 노비

    우리 앞으로 어느 싸이트던간에 같은 닉넴을 쓰도록 해요
    그래서 우리 서로 아는척좀.....쿨럭;;;
    2010-03-29 19:11:40

  • 전광진

    아...결국 여기에 내용을 추가하셨군요. 정말 이틀만에 다양한 시도를 해보셨네요.

    그, 물조절하는거 말인데, 저도 굳이 물 남길 필요가 있나 싶어서 조절해서 추출을 해봤는데
    충분히 테스트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물의 양에 따라 추출속도에 차이가 납니다. 거기다 마지막에 추출되는 커피는
    양과 상관없이 과추출되는 경향이 있어서, 좀 물이 남고 도중에 끊고 하더라도 저수용기에 정량을 넣는 편이 낫겠다고
    나름 결론을 내렸었습니다. 이건 저수용기 용량부터 다시 재보고 더 테스트를 해봐야 겠네요.

    저 펌핑 방법은 예전에 랑이님이었나, 힘들면 저렇게도 하신다고 하셔서 한 번 해봤는데, 그 로고 부분이
    (생채기 정도가 아니라) 계속 힘을 받다보면 깨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뭐 시민님이 수십 번
    해봤는데 문제 없었다면 괜찮겠네요.

    그리고 저도 버튼 부분에 물이 새어나오는거 보고서 걱정이 되어 수입사에 문의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근데 펌핑하고 압력을 저장하는 부분 쪽은 완전히 독립되어 있고 또 내부에서 방수가 되기 때문에 상관 없다고
    합니다. 뭐 건조시키는게 나쁠건 없겠지만 뭔가 압력저하 등의 이상이 우려되어 굳이 자주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분해하는거 귀찮기도 하구요.-_-)

    저 커피케익들 귀엽네요.;;
    2010-03-27 02:18:51

  • 신입회원

    2부-응용편을 작성할까하다가.... 그냥 1부로 간단하게 넣어버렸답니다.^^;

    물조절에 따라 추출속도가 차이가 나나요? 저는 시음 40회정도 한것중에 처음 10번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물양을 줄여서 추출을 했답니다.
    추출속도는 아무래도 탬핑의 정도차 때문이 아니었을까란 추측을 해보아요.;;
    (저수용기 용량은 정확히 50ml이 나와서 깜짝놀라긴 했지만,,, 저 계량컵이 이상한거라면...ㅠㅠ)
    물의 양과 관련해서는 사용자가 편한대로 하는게 좋겠다는게 제 생각입니다.헤헤

    랑이님과 시민님도 저런 펌핑 방법을 하시는군요!
    로고부분의 재질은 쉽게 깨질것 같진 않습니다. 37회 정도는 저렇게 펌핑을 했습니다.
    설명서대로 펌핑을 한다면 연약하신분들은 어깨와 팔 관절에 무리가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몸이 상하는 것보단 핸드프레소가 상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버튼부분에 물이 새어나오는 것과 관련해서 수입사에서 그런 답변이 있었군요.
    그렇다면 크게 신경을 안써도...... ,
    혹시나 사용후기를 보고 자주 분해하는 분이 계실까봐 글은 대폭 수정해놨습니다.>.
    2010-03-27 02:48:27

  • 노비

    우아우아 이거 완전 최곤데요??? 대박!!
    진짜 감탄밖에 안나와요 완전 최고...
    뮤제오 컨텐츠로 써도 손색없겠어요!!! 아흥 너무 좋다
    2010-03-27 11:26:02

  • soy

    와우~~ 브라보~~ 짝짝짝~~~!!!
    신입회원님~~이렇게까지 열정적인분이 정녕 체험단 신청을 안하려고 하셨단 말입니까???(...정녕...??? ㅎㅎ)
    엄훠~~ 강제선정 안했으면 어쩔뻔했어요~~ ㅋㅋㅋ
    노비님 말처럼 카뮤 컨텐츠로 써도 될만큼 퀄리티가 좋은데요 ㅎㅎ
    안그래도 요즘 핸드프레소 관심있어하는 분들 많은데
    전화오면 설명 제대로 못해서 어버버(...ㅠㅠ)하는데 이젠 당당히 말하겠어요
    게시판 신입회원님 후기 참조하시면 좋을거에요~하구요 ㅎㅎ
    저도 신입님 후기로 공부 많이하고 갑니다 멋진 후기 감사해요 ^^
    2010-03-27 11:50:11

  • 광씨

    빨간 색감이 강렬한걸 보니.. 혹시 니콘... 일까요? ㅎㅎ;;
    왠지 캐논은 아닐꺼 같은 느낌이;;;
    알고보니 캐논이면 완전 ㅋㅋㅋ
    2010-03-26 23:15:32

  • 치아라61

    아..어아... DSLR이었군요 +ㅁ +
    아...뭐 카메라 뿐만아니라, 사진 구도, 구성 자체가 예술인지라아-
    대단하세요!!

    사용하던 제 똑딱이가 오늘 미션 수행중 몸살 났습니다. 소니 사이버샷인데,
    초점을 못잡고, 전원을 넣으면 부르르르르르~ 떠는, - _- (에러메세지 E:62:10)

    어쩌지, 어쩌죠- 미션마감 이틀전인데에. -_ ㅜ
    소니는 A/S하느니, 하나 사는게 나을 듯 싶기도 하고,

    세상에 10만원대 DSLR이 있다니, 핑계삼아 갈아타고 싶네요; ㅇㅅ ㅇ;;
    (설마, 19만9천원 인거 아니예요? =ㅁ =;;)

    신입회원님 미션 수행 사진도 기대가 되어요 +ㅁ +
    2010-03-29 00:04:35

  • 신입회원

    노비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카뮤 컨텐츠랑 비교하시면 스텔라님과 사케님이 서운해 하실지도..
    그만큼 카뮤컨텐츠들의 완성도가 높다는 뜻입니다!~^^ㅎㅎ

    soy님/ 제 사용기가 도움이 되셨다니 올린 보람은 있군요!! ^^*
    기왕 체험단된거 이정도는 보여드려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신경 좀 써봤습니다.;;;
    사실 ''''핸드프레소 빌려드립니다'''' 컨텐츠 올라왔을 때, 좀 설레긴 하더라구요.
    재미난 후기들을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말이죠!!!~^^;ㅎㅎ
    2010-03-27 18:45:05

  • 박정훈

    오호..제가 활동하는 다른 사이트 가서 낯익은 사진을 봤네요. ^^
    신입회원님 카메라가 뭔지 알아냈습니다. ㅎㅎ
    2010-03-27 18:55:36

  • 신입회원

    스르륵(응?) 회원님이시군요!~히힛 2010-03-27 18:56:55

  • 다미

    오..신입회원님 그 클럽에서 활동중이세요? ^^ 가끔 가긴 하는데..ㅋㅋ
    거기가 워낙 커서 찾긴 힘들겠네요. 닉네임도 모르구..^^
    2010-03-27 19:49:25

  • 신입회원

    다미님도 그곳에 들르시는군요!!~^^ 예전엔 레벨 좀 올려보겠다고 자주 들어가기만 했어요.;;
    요즘은 잠수타고 있구요. 전 주로 소미포럼에 ....ㅎㅎ
    2010-03-27 21:21:58

  • 치아라61

    와와와-

    감각적이고 섬세한 리뷰 >ㅁ
    2010-03-25 21:50:25

  • 신입회원

    다시보니 압력게이지 부분 위쪽이 살짝 까졌네요.^^

    치아라님 저렴한 DSLR(렌즈교환식 디카)입니다.
    2006년인가!? 발매된 바디라 그나마 저렴합니다.(10만원대!)
    렌즈랑 외장플래쉬는 가지고 있었기때문에 그냥바디만 구입했답니다.
    (핸드폰사진으로는 화질이 안습이라서...;;)
    --------------------------------------------------------------
    방금 밖에서 한잔하고 왔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술마시고 온듯하네요.ㅋ)
    밖에서 한잔 하다보니 제가 알려드리려던 팁은 별 효용이 없겠더라구요.
    그 팁이라는 것에 대해선 초간단으로 설명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더 쓰고자했던 이야기들은 1부에 채워넣고 사용후기는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2부는 미션수행 사진으로 꾸며야 되겠군요.^^;
    ---------------------------------------------------------------
    (추가)
    아래 광씨님// 카메라는 코니카미놀타 제품이랍니다. 지금은 소니가 DSLR사업을 인수해 갔지요!ㅎ
    2010-03-26 12:05:14

  • 치아라61

    히야압- 커피캔을 이용한 커피담기라니,
    전광진님의 발상에는 언제나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ㅇㅁ ㅇ
    한번해봐야겠어요. 꼭꼭,

    제것도 압력게이지 부분에 도색이 약간 벗겨져 있어요.
    제것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신입회원님, 저렴한 디카를 구입하셨다더니..
    어쩜 저리 선명하고 이쁘게 찍히는 건가요  -_ ㅜ
    대체 어떤 디카를 쓰시는거죠? 사용방법이 좋은건가요?;
    2010-03-26 11:55:29

  • 신입회원

    저는 키위 맛도 못보고 스푼만 들고왔어요.^^;;
    (핸드프레소 탬핑에 사용하고자......ㅋ)
    키위키위 그러시니 급히 땡기는걸요!~;;;
    귤이라도 까먹고 자야겠어요.

    1부를 생각보다 자세히 써서 2부 부담이 조금은 줄어들었네요.헤헤
    2010-03-26 00:18:00

  • 치아라61

    와와~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어요(제 리뷰가 막 부끄러워지면서 전부 지워버리고 싶어지는군요 -_ ㅜ)

    한가지, 오른손 방향을 바꿔서 펌핑해보세요. 저렇게 펌핑하면 저도 꽤 힘들더라구요.
    펌핑 손잡이 끝을 오른손 엄지손가락으로 지지하는 모습으로, 잡는 법만 바꿔도 펌핑이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제 글 중에 펌핑하는 사진이 하나 있을 거예요 ㅇㅁ ㅇ)
    2010-03-26 00:39:29

  • 신입회원

    치아라님 아닙니다.;;;
    사용후기라는거 은근히 어려워요. 정리도 잘 안된듯 싶구요.;;

    펌핑방법은 2부에서 말씀드리겠지만...
    압력표시계 위쪽을 바닥에 놓고 자전거 펌프하듯이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치아라님의 프레소와의 비교기 기대할께요!~^^*
    2010-03-26 01:18:14

  • 전광진

    잘봤습니다. 이틀간 처절하게 달리셨다는게 확확 느껴지네요.;;;
    (아마 저라면 기간을 좀 늘려달라고 했을 겁니다.;;)

    근데 저거 새제품인가요?;; 버튼에 스티커가 달려있고 압력게이지에 도색도 전혀 안 벗겨지있고-_-

    필터에서 커피케익 제거할 때 말인데요. 옆을 톡톡 치는거 좀 귀찮잖아요. 한 번 눌러준 다음에
    손으로 꼭 잡은 상태에서 쓰레기통을 향해 휙 던져 보세요. 한 방에 빠져나갑니다.
    그리고 커피 담을 때 스푼으로 퍼담으면 조금씩 수 차례 퍼담아야 하는데, 티오피나 칸타타 캔을 잘라서
    깔때기로 쓰면 한 방에 담을 수 있습니다. 주둥이 부분이 딱 맞거든요. (뭐 실제로는 중간에 탬핑을 해주기 때문에
    두 세 번에 걸쳐서 담지만요.)
    아...그리고 사실은 뮤제오에서 에스프레소 블렌드 주문할까 고민했었는데 신입회원님이 주문하시는거 보고서
    그만뒀습니다. 근데 분쇄된 걸로 주문하신건가요, 아니면 직접 분쇄하시는지요?

    치아라님 // 일전에 그 펌핑하시는 사진 봤는데요. 저는 방향 안바꾸고 원래대로 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그리고 그, 손잡이로 탬핑하는거, 끝에 구멍이 있어서 바로 잘 털어주는게 좋을 것 같더군요.)
    2010-03-26 01:35:47

  • 신입회원

    광진님 역시 요즘 달리시나보군요.^^;;;;
    어제저녁부터 오늘 오전까지 열심히 달렸답니다.
    중간중간 처절함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좀 있지만....ㅎㅎ

    버튼의 스티커(저게 스티커였나요!?)는 상자에 따로 있길래 달아봤답니다.^^;
    압력게이지의 도색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압력게이지부분은 유리재질같은데 잔기스만 조금 있었습니다.;;

    조언해주신 커피케이크 던지기 한번 시도해볼께요. 왠지 쉽게 될 듯 한데요.ㅎㅎ
    커피담는건 그냥 저 방법이 전 편해서....;
    조언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핸드밀이 없어서 늘 분쇄된것을 받아요!~~;;
    에스프레소 머신용으로 분쇄된거랍니다.
    사실 200g으로는 부족할 듯 싶어. 사은품커피를 에스프레소 머신용으로 부탁드렸는데...
    사은커피는 에스프레소머신용 분쇄가 안된다고 하셔서...;;;
    집에 있던 일리깡통 뜯었는데 일리의 분쇄도는 핸드프레소에 사용하기엔 좀 굵더라구요.;;
    모카포트용은 말할 필요도 없이 굵고..(시도해보긴 했지만요.;;; 역시나 밍밍;)

    전광진님 사용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2010-03-26 01:49:23

  • 다미

    딱 제가 원하던 리뷰네요. 진짜 사고싶게 쓰셨다는..ㅋㅋ 2010-03-26 01:56:27

  • 전광진

    머신 분쇄로 주문하셨다니 더더욱 주문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아 근데 일리도 갖고 계시네요.
    일리도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한 번, 일리로 필터 꽉 채운 다음에 손잡이 끝으로 세게 눌러서 다진 다음에 다시 가득 채워서 또 세게 누르고서
    해보세요. 그래도 너무 빨리 떨어진다면 한 번 더 채워넣고 다져서 해보셔도 되구요.;;
    분쇄도가 너무 벗어나지 않으면 탬핑 정도에 따라 추출이 잘 될 수 있더라구요.

    근데 저수용기 용량은 저 샷글라스로 재보신건가요? 저는 딱 닿을만큼 채우면 한 42,3ml 밖에 안되던데;;
    직접 재보신거라면 (그 샷글라스나) 제가 갖고 있는 비이커 눈금에 문제가 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2010-03-26 02:05:17

  • 신입회원

    다미님/ 리뷰가 마음에 드셔서 다행입니다.ㅎㅎ
    근데 너무 핸드프레소 칭찬만했나요.;;;
    불편한 점이 있었나 생각해보고 2부때 참고하겠습니다.ㅎㅎ;;

    전광진님/ 깡통일리 커피는 선물받아서 나중에 먹으려고 짱박아 둔거였어요!;;;
    (보관중인 커피중에 유통기한이 제일 길었었는데...^^;;)
    제가 일리로 두번을 해봤거든요. 내일 다시한번 해볼께요.^^

    저수용량은 저 샷글라스로 재본거랍니다. 정확히 50ml 였습니다.
    저 샷글라스가 정확한지 검증은 안됐습니다만,
    그래도 용량이 자세히 적힌거라 나름 정확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2010-03-26 02:10:17

  • 치아라61

    저건.. 저건!!! 설마!!!
    제스프리 키위스푼인가요? ㅇㅁ ㅇ;
    (아닌가?ㅎ)

    핸드프레소가 제주인을 찾아간 것 같아요.
    다음 후기도 기대됩니다~ㅎ
    2010-03-25 23:02:06

  • No Keats

    요즘 제스프리 제주도산만 나오죠?
    키위 좋아하는데 몸에 좋대서 하루 한 개씩 먹고 있거든요.
    제주- 라고 찍혀서 나온 뒤(작년엔 달았던 거 같은데...;;)부터는 노란 키위도 레몬만큼 시네요.
    5일째 숙성 중인데 왜 이렇게 신지 -_ㅜ

    핸드프레소 사용후기에 키위 이야기하고 ㅌㅌ
    2010-03-25 23:06:45

  • 세라

    오 비교샷을 보니까 왠지 핸드프레소가 작게 느껴지는군요
    저정도라면 펌핑할 수 있지않을까..라는 지름신의 속삭임이 들리네요;
    돔파드 케이스는 정말로 야외에 가져가는 분들께는 꼭 필요할듯하네요
    그리고 왠지 있어보이고요(..)
    2010-03-25 22:17:14

  • 짱양

    핸드프레소는 진짜 악세사리들이 넘 넘 이쁜듯해요...하다못해 플라스틱 에소잔마져 광채가 나더라고요..

    사진으로만 봤지만 말이예요.. 감성적인 머쉰인듯.. ^^
    2010-03-25 22:20:41

  • 신입회원

    ^^
    발빠르신 분들 반갑습니다.
    1부는 간단히 끝내야하는데 할 말이 많다보니
    2부내용을 여기에 적었네요.
    금방 끝내고 2부쓰도록 할께요.
    양해부탁드려요.
    (에잇. #컴같으니...>.
    2010-03-25 22:29:19

  • 김남희

    리뷰가 잡지 저리가라네요 +_+ 2010-04-23 20:52:12

  • 신입회원

    ㅎㅎ 그러고보니 전 어느 사이트건 닉이 다 다르단.......;;
    앞으로는 통일 좀 시켜야겠어요!~;;;;
    2010-04-05 14: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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