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일사 슬란치오 사용후기
김소연
2010-02-20
조회수 2,509
오늘 드디어 슬란치오를 받았어요~~~ 무광으로 사고 싶었는데 입고가 2월말이라고 하셔서..
급한 마음에 그냥 유광으로 구입했답니다. 워낙 앙증맞은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이라서 유광이든
무광이든 다 이쁜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모카포트 하나 사보겠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지 한달째에 선택한 슬란이랍니다. ㅎㅎ
원래 B형이라 별 고민없이 확 사버리는데 모카포트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너무 탐나는것도 많고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게다가 몇인용을 사야되는지도 너무 헷갈리고ㅠㅠ 힘들었네요..ㅎㅎ
처음에 눈독들인건 아무래도 브리카였는데요.. 워낙 유명하고 추천들을 하셔서..
진한 에쏘에 크레마까지 나온다니 두말않고 사려는데... 알루미늄의 압박이 너무 심하드라구요.
세척 바로바로 하는 것도 자신없고... 얼룩지는 걸 여유있게 보고 있을 자신도 없고..
그러다가 스텐으로 눈을 돌렸어요.
제가 약간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겨서 지안니니 1/3 을 사려고 했는데... 역시 품절...
그래서 아메리카노 만들기 대마왕이라는 슬란치오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오늘 받자마자 3번 세척하구.. 보내주신 커피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마셔봤지요.
어찌나 우아하게 커피를 뽑아내던지ㅠㅠ
그리 진하지 않은 에쏘라서 물을 조금만 타니 제가 좋아하는 진한 아메리카노가 되더군요.
왜 아메리카노 대마왕이라고 불리는지 알았습니당.
세척도 너무 쉬웠어요~~~ 이게 제일 좋은 점인 듯.
역시 스텐을 선택하길 우찌나 잘했는지.. 고민한 보람이 있네요. 머.. 브리카의 에쏘를 마셔보지 못했으니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다음에 저 결혼할 때 브리카는 친구한테 선물받아야 겠어요. ㅋㅋㅋ
어쨌든 스텐 모카포트는 꼭 하나씩 장만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사이즈를 1/2로 구매했거든요. 커피 절약 차원에서.
근데 2컵으로 뽑으니 제가 평소에 마시는 거 한잔 나오드라구요. 아메리카노를 진하게 타 먹기 때문에.
이럴줄 알았으면 넉넉하게 2/4로 사는건데 조금 후회가 되네요.
2명 이상 사용하실 거면 꼭 2/4로 구매하세욤.
우리 슬란이가 퐁퐁 커피를 뿜어내는 걸 사진으로도 올리고 싶었는데...
구차니즘으로 인해서.. ㅎㅎ
모카포트 정말 매력있는거 같아요.
몇개씩 갖고 계시는 분들 이해가 좀 갈라고 하네요.
아~~ 그리고 이번에 모카포트 사면서 정말 뮤제오가 큰 도움이 됐어요.
쥔장님들도 참 따뜻한 분들이시고.
향긋한 커피내음이 나시는 분들 같아요.
앞으로도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초보 잘 부탁드리겠습니당^^
급한 마음에 그냥 유광으로 구입했답니다. 워낙 앙증맞은 사이즈에 예쁜 디자인이라서 유광이든
무광이든 다 이쁜거 같아요. 만족합니다.
모카포트 하나 사보겠다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지 한달째에 선택한 슬란이랍니다. ㅎㅎ
원래 B형이라 별 고민없이 확 사버리는데 모카포트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너무 탐나는것도 많고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게다가 몇인용을 사야되는지도 너무 헷갈리고ㅠㅠ 힘들었네요..ㅎㅎ
처음에 눈독들인건 아무래도 브리카였는데요.. 워낙 유명하고 추천들을 하셔서..
진한 에쏘에 크레마까지 나온다니 두말않고 사려는데... 알루미늄의 압박이 너무 심하드라구요.
세척 바로바로 하는 것도 자신없고... 얼룩지는 걸 여유있게 보고 있을 자신도 없고..
그러다가 스텐으로 눈을 돌렸어요.
제가 약간 진한 아메리카노를 즐겨서 지안니니 1/3 을 사려고 했는데... 역시 품절...
그래서 아메리카노 만들기 대마왕이라는 슬란치오를 선택했습니다. ㅎㅎ
오늘 받자마자 3번 세척하구.. 보내주신 커피 에스프레소 블랜드를 마셔봤지요.
어찌나 우아하게 커피를 뽑아내던지ㅠㅠ
그리 진하지 않은 에쏘라서 물을 조금만 타니 제가 좋아하는 진한 아메리카노가 되더군요.
왜 아메리카노 대마왕이라고 불리는지 알았습니당.
세척도 너무 쉬웠어요~~~ 이게 제일 좋은 점인 듯.
역시 스텐을 선택하길 우찌나 잘했는지.. 고민한 보람이 있네요. 머.. 브리카의 에쏘를 마셔보지 못했으니
비교는 못하겠지만요. 다음에 저 결혼할 때 브리카는 친구한테 선물받아야 겠어요. ㅋㅋㅋ
어쨌든 스텐 모카포트는 꼭 하나씩 장만해두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제가 사이즈를 1/2로 구매했거든요. 커피 절약 차원에서.
근데 2컵으로 뽑으니 제가 평소에 마시는 거 한잔 나오드라구요. 아메리카노를 진하게 타 먹기 때문에.
이럴줄 알았으면 넉넉하게 2/4로 사는건데 조금 후회가 되네요.
2명 이상 사용하실 거면 꼭 2/4로 구매하세욤.
우리 슬란이가 퐁퐁 커피를 뿜어내는 걸 사진으로도 올리고 싶었는데...
구차니즘으로 인해서.. ㅎㅎ
모카포트 정말 매력있는거 같아요.
몇개씩 갖고 계시는 분들 이해가 좀 갈라고 하네요.
아~~ 그리고 이번에 모카포트 사면서 정말 뮤제오가 큰 도움이 됐어요.
쥔장님들도 참 따뜻한 분들이시고.
향긋한 커피내음이 나시는 분들 같아요.
앞으로도 신세 많이 지겠습니다.
초보 잘 부탁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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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헉!! 했어요...ㅋㅋ
저랑 고민하시는게 완전 똑같으시네요..^ㅡ^ 저도 한달째 고민중~
첨엔 크레마가 나온다는 말에 브리카를 살까...하다가 알루미늄 압박에 일사 슬란치오로 마음을 거의
굳혔는데...무광 재입고 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중~^^*
어서 저도 구입해서 사용후기 올려야 겠어요~ 좋으시겠어요 :))
2010-02-20 12:03:02
그래도 혼자 주로 사용하시는 거면.. 1/2가 2/4보다 나았을 거 같아요.
왜냐면.. 1/2나 1/3.. 같은 건.. 대부분 1이 주가 아니고 뒤의 2나 3이 주거든요.
1/2로 뽑은 2컵이 2/4로 뽑은 2컵보다 맛있다는 겁니다.
뭐.. 맛은 주관적인 거니까 반대라고 말하는 분도 계시겠지만요.;;; 2010-02-20 03: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