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모카포트 잘 도착했어요~ ^^

티앙팡 2009-12-17 조회수 1,752

사실 전 별다방이나 콩다방이나 생크림 올라가있는 커피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커피는 달아야 해!! 아메리카노 따위는 맛없는 거!!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죠~ ㅎ

얼마전 아빠가 친구분이 하는 식당에 다녀오시더니 원두커피 맛있더라~

하루에 커피 마시면 전립선암 예방된다더라 하시면서 커피메이커를 사기를 종용하시는 겁니다.
이것저것 검색하다보니 커피메이커를 사는 것 보단 모카포트가 더 좋겠다 싶더라구요...
카페모카도 만들 수 있고 말이죠~ㅎㅎ

깔끔하신 엄마 때문에 스테인레스 재질을 살까하다가 처음이고 하니 저렴한 임페리아로 골랐답니다.
좀 전에 도착한 임페리아 오자마자 3번 세척해주고~
(첫번째 급하게 열려다가 행주로 감쌌는데도 손가락 하나 데이고~흑흑)
같이 주문한 까뮤 에스프레소 블렌드를 추출 시작했어요~

세척할 때는 아무말 안하시던 아부지~
어떻게 아시고 커피향 너무 좋다고 하시는 겁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내놓으니 맛있다고 칭찬하시네요~^^

저도 아메리카노로 한잔 마셨는데~ 

어머나 별로 쓴맛도 안나고 너무 맛있어요~
얼른 다 마시고 사은품으로 온 까뮤 블렌드도 맛보고 싶네요~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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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민

    임페리아 1인 구매하고서 처음 배송 받았을 때 어린이집 원장이신 어머니 왈
    ''''애들 소꿉놀이 셋트 같다~ 너무 귀엽다~''''

    ㄱ-...어머니...
    지금 어머니가 드시고 계시는 캬라멜 마끼야또 얘로 뽑은거거덩요..?

    막 이러고...

    임페리아로 내린 에쏘는 크게 부담이 없는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를 원체 싫어하는 동생에겐 시럽으로 로비를..ㅋㅋ..
    2009-12-17 17:14:00

  • linda

    저도 몇 달 전에 모카포트 입문하면서 임페리아 구입했어요-
    그전까지 커피 믹스나 유제품 커피를 즐겨마시던 남편이
    요 모카포트로 아메리카노 타주면서부터는 원두커피만 찾더라고요ㅎㅎ
    임페리아는 부담없이 사용하면서도 맛있는 커피를 마시기에 좋은 것 같아요 ^^
    2009-12-19 13:51:07

  • 곽봉진

    마그도나르도에서 커피를 내어놓고 한참 광고를 할 적에,
    별다방도 콩다방도 잊어라- 했었죠.
    임페리아 하나, 브리카 하나라면 마그도나르도 잊을 수 있어요.
    어제인가 오랜만에 인스턴트 커피를 진하게 타고 프렌치프레스로 거품을 내서 카푸치노를 만들었다면서
    아는분이 모카포트를 사는것에 다시 버닝하시길래-
    얼른-_-냅다 사시라고. 그게 세상의 이치라고 말해드렸어요 ;;;
    임페리아사고 난 후에 거품기를 사게되는것도 세상의 이치인것 같아요 -_- ....

    늘 드는 생각이지만,
    커피가 맛있기도 하지만 콩을 갈때나는 그 원두냄새, 추출시에 풍기는 그 향이 정말 더 좋아요 : )
    2009-12-21 17:20:23

  • 정미선

    밈페리얼 위시리스트 1위인데...
    부러워요^^
    2009-12-22 14: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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