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파란만장했던 프렌치프레스 구입후기
손은경
2009-09-27
조회수 2,422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보덤 프렌치 프레스..ㅋㅋ
택배 기사님이 어찌나 바쁘셨던지 제 물건만 쏘옥 잃어버리시고...-_-;;
데일리 이벤트로 구매했던지라...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던 지라..더 안타까웠던 그 프레스...
다행히도 알흠답고 친절 킹왕짱 여왕이신 카페 뮤제오!!
덕분에 두번 째 보덤 프렌치 프레스는 무사히 제 품에 안기게 되었습니다

역시 보덤 프렌치프레스였습니다~
거무티티하게 때에 쩔은 드립 커피 메이커에서 벗어나 찐한 커피를 내려 준 완소 아이템..
보덤 프렌치프레스는 그렇게 제 책상 위의 작은 까페가 되었어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 주신 유기농 볼리비아~
세상에 이런 향이!! 세상에 이런 맛이!! 어찌나 감탄을 연발했는지..ㅋㅋ
울 사무실 직원들.. 새로운 커피 맛에 정신줄 놓은 저를 정말 안타까운 눈빛으로 쳐다보더군요..
하지만 전 이런 맛을 모르는 그들이 안타까웠을 뿐입니다..ㅋㅋ
다시 한번 이런 행복한 기분을 만끽하게 도와 주신 뮤제오 식구 여러분께 큰 절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그나저나 모카포트 안전벨브 구매해야하는데..
그넘의 배송비 때문에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될 것 예감이 팍팍 드는군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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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하하~그 일년에 한번씩 일어난다는 사건 중 하나인
택배기사님이 물건을 잃어버리신 은경님이시군요! +__+
직접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어요~
예전엔 오토바이 퀵 기사님이 어찌나 정신없이 달리셨는지
도착하고 보니 뒤에 실려있던 물건들이 몽땅 없어지셨다는 사건도 있었다고 해요 ㅎㅎ
웃기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택배기사님도 얼마나 황당했을까 -_-
여튼~은경님이 그 일년의 한번이신 주인공이시니! 이제 남은 2009년은 평안히 지낼 수 있겠네요.
두번째는 무사히 잘 도착해서 은경님 책상위의 프렌취 카페가 되어 주어서 기뻐요 2009-09-28 19:52:10
그 유명한 프렌치 프레스~!!!
비록~ 두달도 안된 신삥...(조금 된 신삥)
이지만서도 2살남짓 사이에...
정말 많은 일이 있지만서도...
은경님의 경우는 정말 허걱!~!! 한 사건이였답니다. 하하하
지금은 웃지만 그당시엔 얼마나 황당했는지 몰라요.
저도 황당했는데 은경님은 오죽하셨을까요 ㅎㅎ
사케님의 말씀대로 남은 2009년 아니 바로 코앞인 추석때는 너무너무 행복한 일들이 가득가득 생기실꺼예요^^
2009-09-29 18:2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