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안캅 블랙 앤 화이트 달링 세트
스밀라
2010-04-29
조회수 2,847

안캅 달링세트... 결혼 전에 사서 고이 모셔두었다가 친구에서 선물하고 내내 허전했었어요.
그래서 지난 블랙데이 세일때 다시 모셔왔습니다.
달링 모카포트는 요즘 나오는 디자인들보다 조금 더 클래식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아이에요.
전 저 멋부린 새의 머리장식 같은 뚜껑 손잡이와 모카포트 주둥이에서 몸체로 이어지는 곡선이 참 맘에 들어요.
안캅 다른 도자기 포트들이 그렇듯... 조용히 커피를 졸졸 뿜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엔 거품도 조금 내놓지만 브리카의 꾸아아악.. 하는 비명과 비교하면 정말 조용한 아이지요.
한 세트인 잔도 요렇게 앙증맞습니다.
근데 크레마가 이렇게 없냐...고 궁금해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사진은 세척용 커피로 첫 세척을 하면서 찍은 것이라 에스프레소 상태가 더 그렇습니다. ^^
물론 진짜 마실땐 모카포트를 올려놓고 마시지도 않겠죠? 설정샷입니다... 네네.
오랜만에 만난 달링세트... 정말 너무 예뻐요.
괜한 과소비를 한게 아닌가 좀 맘에 걸렸는데 이렇게 꺼내서 어루만지니 그래 역시 잘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안캅의 도자기 포트들이 브리카처럼 진한 에스프레소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정말 예뻐서 구매욕이 울끈불끈 솟아요.
잘쓸게요 달링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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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것들 있잔아요.
비슷하고 닮은 아이들끼리 모여있을땐 모르다가도
어느 하나 손에 쥐고 들어와책상 한켠에 두면- 그게 그리 예뻐보이고 달라보일수밖에 없는 것.
안캅모카포트들이 그런것 같아요.
사무실 복도에 나란히 나란히 진열되어있는 포트들을 볼때는 어떤때는 이젠 좀 무덤덤하기도한데,
가끔 이리 집에서 커피를 내어주고 있는 사진들을 보면
어찌 이리 예뻐보이는지 ㅠ _ㅠ
달링 블랙앤화이트가 이렇게 예쁜지 미처 몰랐던 것처럼 느껴져요 아이고 너무 예쁘다 ㅠ_ - 2010-04-30 00:32:06
도저히 안되겠네요....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와도 쉐리에에 케냐 한잔 해야 겠어요.
사진 색감이 너무 이쁩니다. 2010-04-29 21:18:15
우와~ 저 마지막 사진이 완전 카페 필이네요~
우드 트레이와 넘 이쁘게 잘 어울려요~아, 저 우드 트레이를 사야하나?ㅋㅋㅋㅋ
2010-04-29 19:45:30
어쩜 좋아!! 너무 예쁘잖아요!!
달링 시리즈들에겐 눈을 잘 안돌렸더랬는데 괜히 미안해지기까지 해요
어머머머...정말 예뻐요. 마메종 트레이와 함께하니 더더욱 예쁘네요.
컨트리한 우드트레이와 매끈하게 잘 빠져 현대적인 느낌의 달링 블랙앤화이트가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굿! 굿! +_ =)b 2010-04-30 16:2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