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딸기바이러스.. 그리고 오랫만의 카

짱양 ^^ 2010-04-12 조회수 2,959

모카포트용 분쇄 사은커피덕에.. 아날로그적인 월요일을 보내고 오네요..

밑에 투돌대던 맘이 스르륵 사라졌어요.. ㅎㅎ

무서운 딸기 바이러스.. 전 이제 정말 없는것이라곤 달랑 다용도저그와 스푼뿐이라는..^^;;

한때 좋아했던 카페모카.. 사실 요즘은 좋아하지 않는데요.. 요즘 단거를 좀 멀리했더니 세일중인

초코소스 너무 밟혀서 카푸치노잔이랑 같이데려왔어요.. ^^

그래서 진짜 몇년만에 마셔봤는데.. 맛있네요~~!! 당분간 자주 즐겨줘야겠어요..

역시 모카포트랑 머쉰은 또 다른맛이예요.. 모카포트로 만든 카페모카는 약간 카페오레에 초코소스부은 느낌? ^^

케냐aa로 저번 주문때 온 아이인데 이제서야.. 시음을..ㅎㅎ

아, 글구 앵무새 설탕~! 진짜 맛있어요.. 저번달 30일날 샀는데 같이온 저칼로리는 박스가 넘작아서 충격의 도가니로~~!!

그건 그냥 덤이었다고 생각하며 먹고있어요.. ㅎㅎ 설탕은 넘 맛있어서 가끔 깨물어서 먹다가 제가 얼마전 속이 뒤집혔어서..^^;;

 

과도한 카페인 섭취가 원인이었던듯 해요.. 그래서 오늘은 일리 디카페인~~~!! 기대해 마지 않고 있답니다.. ㅎㅎ 주문해주공.. 이야기가 삼천포로.. --;

아무튼 다크초코소스..소스가 달지도 않고.. 무르기도 적당해서 쓰기쉽네요..^^

딸기들 사진 폭탄 투하하고 저는 이만.. 사진속의 아이들 설것이하러 총총,, ㅎㅎ 



시음카피덕에 간만에 안캅딸기양 열좀받아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급지름신으로 집에오게된 딸기 카푸치노양과 다크소스군입니다..전 이 딸기 가득 뮈늬가 넘좋아요.. 

 

에소잔, 더블에소잔, 카푸치노잔.. 다 요 모양으로 소장을하고 가장 즐겨쓰고 있습니다.. 삼자매 사진은 담기회에..ㅎㅎ



카뮤모카포트용 분쇄는 제가 집에서 안캅양에게 해주던 분쇄도보다 좀 굵네요.. 제가 가는것을 선호했던듯...
제가 갈을때보다 연하고 깔끔한 맛의 모카프레소 추출~!



요정도 부어주었어요.. 모카포트로 할때는 우유반, 에소반을 선호합니다..^^ 앗.. 요거 붓고 보니.. 엥무새 설탕도 한개 넣어주고싶어요..



조기 설탕기 안에 들어있어요.. 집개는 없어서 손을 이용해요..



가득 담아놨었는데 어느새 이만큼이나.. --; 거의 집어 먹은것이 대부분.. 요즘 에소는 안먹고 라떼는 설탕 안넣는데..

조금씩 갈아서 먹으면 넘 맛있네요.. 하지만 속 버린 뒤론 자제중.. 커피에만 가끔 넣어먹기로 했어요..ㅎ



앵무새 설탕이 살짝 비치네요.

이러고 있는사이 우유도 다 뎁혀졌어요.. 스텔라님 가르침대로.. 맥심커피같은 색을 내어줍니다..



그리고 띠아모 펌핑~~!!

이젠 저도 띠아모로는 쫀득한 거품 가능하다고요..훗..



부어줍니다...



여기까진 정직한 라떼인가요? 혹은 카푸치노? 카페오레? 아무튼.. 초코소스를 조심스레 투하~!



ㅎㅎ

이쑤시개로 장난을 슥슥..



음.. 우유거품이 좀 부족해 보여서 더 올려서 마셨어요..



요롷게~~!! 완성~~~ 맛있었어요..^^ 또 먹고싶다.. 달콤함과 부드러음이 공존했던 카페모카..

간만에 올려봅니다..

총 댓글 8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치아라

    으와아- 어와아- 딸기군단 등장!! ㅇㅁ ㅇ
    리뷰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궁금한 건데, 여성분들 중엔 딸기 좋아하는 사람이 많지요? 실제 딸기든, 딸기 그림이든 왜 그럴까아..요?)

    띠아모 거품기가 만들어내는 쫀득쫀득한 거품-
    사진으로만 봐도 어느정도인지 알것 같아요.
    갖고싶..;;
    (사용하시는 거품기는 용량이 500인가요? 1000인가요?ㅎㅎ 구입할때 참고하려고..요;)

    가스렌지 걸쇠가 특이하네요? ㅇㅁ ㅇ?
    편리해 보여요ㅎㅎㅎ
    2010-04-12 15:05:02

  • 황영주

    모카 한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들이네요
    딸기 쉐리에가 생각보다 통통하네요
    딸기설탕프림기 사고 싶었는데 작은애가 많이 아픈 통에 놓쳤어요, 그날. 흑흑. 부럽네요~
    2010-04-16 01:44:38

  • 술잔

    핫.. 짱양님.. 실비아양은 독수공방 하게 두고.. 딸기양으로..;;
    부러울 따름이네요.. 우왕.. 이뽀라...
    부러우면 지는 건데.. 그래도 부러워할래요. ㅋㅋㅋㅋ
    전 에쏘잔만 있어도 되는데..  저 혼자 쓰려고 사지진 않아서... ;;
    우짜둥동..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
    2010-04-13 11:49:48

  • 효영

    띠아모 거품기.. 자주 사용하기가... 꺼려집니다. 세척을 할때 분해해서 꼼꼼히 하지 않으면.. 냄새가... 너무나 고약해서..
    어떻게 씻어야할지.. 한번은 아예 삶았는데.. 그냥 도깨비 방망이로 돌려 거품 만들어요.. 참 그리고 이상한 쇠냄새도 우유에서 남니다.. 저만 그런가 띠아모 거품낼때 끅끅 쇠갈리는 소리.. 거기약간 들어가는건 아닌지..
    2010-04-18 21:20:14

  • 스밀라

    저두 딸기에소잔 사려고 찜해놨는데 보니깐 카푸치노 잔이었어요... ^^
    그래서 그냥 큰맘먹고 질러버렸습니다.
    쉐리에양 옆에 있으니 왠지 거대해보이는 카푸치노잔!
    전 무지하게 맘에 드는데 신랑은 손잡이가 불편하다는 둥 맘에 안들어하네요.
    함께 온 엽서에 있는 카페이태리 사진을 보더니 이게 더 이쁘다고...
    담번엔 카페 이태리잔으로 카푸치노잔 이인조 마련해야겠어요. ^^
    짱양님의 찬장 왠지 향긋할 것만 같네요!
    2010-04-12 14:06:42

  • 신입회원

    딸기 모카포트 정말 작군요!!~(구멍가게때 만져보긴했지만...)
    앞의 딸기 에덱스잔이 점보잔인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딸기 점보잔이 있긴한가!?????^^;;;)

    아래 이쑤시개신공을 마친 초코소스의 모양이 넘 알흠다워요~~ㅎㅎ
    2010-04-12 21:40:52

  • 짱양

    하라님 모카한잔 하셨나요? ^^

    스밀라님.. ㅎㅎ 딸기는 언제나 망설이다가 구매하는데 언제나 만족을 주네요.. --;; 전 정녕 딸기홀릭.. --; 수집병.. ㅠㅠ
    그나저나 정말 커보이네요.. 저렇게 안큰데.. ㅎㅎㅎ 점보잔처럼 나온 사진들.. ^^;; 저건 사실 안살려고 했었답니다.. 이번 딸기는 그냥 보내야지.. 했더니만... 어느새.. 이렇게 되었네요.. ^^ 그래도 이쁘니까.. 잘 쓸거니까.. 뭐.. 괜챦아.. 하고 있어요.. 저도 이태리카페라인 사진 옆서가 왔는데.. 지금 없어졌어요.. 오디로 갔는지? 예린이에게 물어보지만.. 옹알거리며 대답없는 그녀.. 흑흑..

    치아라님.. 전 진짜 과일 딸기두 좋아하구.. 아이스크림 딸기도 좋아하고.. 핑크색상도 좋아하고.. 안캅딸기엔 그냥 거의 미쳐있네요.. --; 왜 그럴까...요..? 저도 알고 싶어요.. ㅎㅎ 제 띠아모는 500짜리예요.. 그래서 손님으로 여러명이 오면 따로 냄비에다가 끓여서 펑핑해서 대접한답니다.. 그래서인지 원래는 1000짜리를 더 많이 추천들 하시던데 전 500짜리도 괜챦네요.. ^^ 대부분 저 혼자 쓰거나 남편하고 둘이니까.. 그렇게 쓰기엔 딱 좋아요..  ㅎㅎ 쫀득한 띠아모 거품은 정말.. 넘넘 맛있어요.. 강추~!
    2010-04-12 15:43:45

  • HARA

    으앗..
    저도 모카 마시러 가야겠어요!
    2010-04-12 13:26:2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