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드뎌 알레시가 제손에 들어왔네요..^^
찡이
2010-06-29
조회수 2,245
어제 데일리 세일때 지른 알레시가 오늘 막 도착했습니다..
모카포트를 두고 거의 한달을 고민한것 같습니다..
저의 소비성향이 괜찮은 놈으로 오~~~래 쓰자라는 주의기 땜에..
요놈으로 선택했는데..외관은 정말 이뻐죽겠단 말밖에는..ㅋ
워낙에 사용방법이 쉬워서인지 모카포트라는걸 처음 사용하는 왕초보인 저도 쉽게 할수가 있더군요..
사은품으로 주신 커피가 수마트라 만델링이라는 커피였는데..
세번의 세척후..요 커피를 넣고..기다리면서
노랑이 설탕 컵에 하나 넣구..내손으로 처음 뽑은 에소를 잔에 따라 마시는데..
읍!!!!!!!!
아직 갈길이 멀다라는걸 느끼는 순간이였답니다..
언제쯤 에소가 맛날 날이 올까요?
계속 시도하다보면 그런날이 꼭 오겠죠?
반쯤먹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물 가득넣고 아메리카노로 먹을수밖에 없었네요..
이렇게 해서..커피메이커 6년 생활을 청산하고..
모카포트세계로 입문한 찡이가..처음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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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 인생의 단하나의 모카포트를 목표로 구입하였습니다만,,,
다른 녀석들도 다 특징이 있어서 계속 계속 갖고 싶은게 늘어만 나네요...
열고 닫기 쉽고!
하단이 넓어서 에너지 낭비도 적을 것이 분명하고!!
무엇보다 아름다워서!!!
좋습니다. 저는 맑은 커피 맛도 좋아해요. ^^
2010-06-29 17:46:14
ㅎㅎ 저도 그럴것 같아요.. 요놈 산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
안캅호박무늬도자기포트가 눈에 밟히네요..
2인딸기포트도 넘 앙증맞고..
핸드드립맛도 궁금하고..저많은 커피의 맛들도 넘 궁금하고..
커피란놈..참으로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2010-06-30 14: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