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안캅 알라디노(ANCAP Aladino)

이정화 2010-06-07 조회수 3,324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던 안캅의 도자기 모카포트 중 알라디노를 구입했습니다.





붉은색의 고급스런 박스가 인상적입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도자기로 만들어진 포트의 상단 부분과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포트의 하단 부분이 개별 포장되어 있습니다.





도자기로 만들어진 알라딘 포트의 상단 부분입니다.

그 옛날 동화책에서 봤던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각 부분의 곡선이 정말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출구의 모습입니다.



뚜껑입니다. 혹시 분실하면 어쩌나 했는데

뮤제오에서 이 뚜껑만 별도로로 판매하는군요.



실리콘 고무 실링이 되어 있는 추출 필터 부분입니다.



하단부의 워터바스켓입니다.

스테인레스로 만들어진 부품이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것과 다르게 깔끔합니다.



워터 바스켓의 압력 과다를 방지하는 압력 밸브 부분입니다.



커피 바스켓 부분입니다.

커피는 7g정도 담으면 적당합니다. 





상단의 도자기 부분과 하단의 워터 바스켓을 결합한 모습입니다.

포트의 자태가 우아한 느낌이 듭니다.

모습만으로도 맛있는 커피를 뽑아줄 듯합니다.





테스트 삼아 커피를 추출해봅니다.

브리카를 사용할 때와 같은 크레마는 볼 수 없지만

브리카나 여타 다른 스틸 소재로 만든 모카포트와 달리 상당히 부드러운 맛의 커피를 추출해줍니다.

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커피를 뽑아줄 것 같은 기대를 가지고 구입해본 안캅의 도자기 포트.

기대에 딱 부응해주는 커피 맛이군요.

부드럽고 온화한 이미지의 커피맛과 포트 자체의 장식성까지

모카 포트의 커피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구입하셔도 좋을 제품입니다.

총 댓글 2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감탄중 이대리

    도자기 포트 중에서는 니콜양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후기를 보니 알라디노도 참 이쁘네요 @o@
    알라디노에서는 커피가 아니라 램프의 요정이 나타날 것만 같아요.ㅎㅎ
    2010-06-07 17:10:08

  • 노비

    이야, 상세설명으로 써도 좋을만큼 훌륭한 후기예요!
    멋지다 멋져 정화님 최곳!
    알라디노의 곡선이 재조명되는 순간이네요 +  _+)b
    2010-06-07 16:52:26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