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지안니나던가?ㅎㅎ
닥터김
2010-04-26
조회수 2,577
브리카에 아침에 뽑아 먹구서는 방치하고 방치하고 했더니
정말 몇번 쓰지도 않았는데 금방 부식되버렸습니다. ㅠㅠ
그래서, 이번에 확 머신을 질러버려.. 하다가
가격의 압박으로 다시 모카포트를 찾아헤매던중 요넘을 발견 .
헤헤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제가 겁내던 에스프레소까지도 시도해봤는데
에스프레소도 넘 맛나게 먹을 수 있을정도로
아~ 당분간 머신 욕심낼 일 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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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씻을때 보니까 바킹 안쪽틈으로 자꾸 커피찌꺼기가 껴서 몇번 추출하고 나면 바킹을 빼고 씻어서 다시 껴줘야 되더라고요.
어차피 하나 태워먹어서 오늘은 카뮤꺼로 주문해서 함 써볼거에요.
실리콘이라니 재질이 달라서 뭔가 다르지 않을까하는 기대감과 함께...
2010-05-01 09:17:46
지안니나가 브리카 다음으로 에쏘가 진하담니다 ㅎㅎ
가정용 반자동머신도 브리카 보다는 에쏘가 진하지가 않드라구요^^
저는 머신 사용하기가 귀찮아 박스에 처박아 놨어요 ㅠㅠ 지안니나가 사용하기 편하고 에쏘두 진하지요
제 지안니나는 추출하고 난뒤 고무바킹이 자꾸 한쪽이 삐져나오네요 ㅠㅠ 닥터김님은 괜찮은가요? 2010-05-01 01:12:59
이거 하나 사서 놔~~~
웬지 어릴 적에 미제 아줌마가 울집에 방문해서 울어마마마께 [이거하나 사아~~~] 했던.......
그런 기억이 스물스물 올라오는군요...ㅋㅋㅋ
스윽....하니 디밀고선 이거 좋아~~~ 하던
그 아줌마의 고양이같은 얼굴이 생각나요. 히힛.
음.....지안니나...꽤~ 쓸만한 모카포트 맞아요.
귀차니스트에겐 특히나 말이지요. *__);
그게 말이죠...머신쓰다보면 뭐랄까 좀 매말라가요.
방문하시는 손님들께도 그리고 업무에 지친 제게도 에스프레소의 편리함보다는
모카포트로 카푸치노 한잔 만들어 마시는 여유가....
훨씬 제 일상을 부자되게 합니다.
오늘도 두번씩이나 다섯사람에게 카푸치노 한잔씩 돌렸어요...^^V
다들 얼굴에 행복하다고.....표정으로 말하더군요.
커피는 나를 위해서도 좋지만 누군가를 위하는 마음을 표현할 때 최고인것 같아요.
자아....내일도 한잔??? ^^:
행복한 저녁 되세요~ 2010-04-26 20:56:43
닥터김~님~ 만족스러우시다니 기분이 좋네여 ㅎㅎ
슬란치오의 곡선이 매혹적이다면 지안니나는 뭔가 반짝반짝 하는 럭셔리 함이 느껴져염 ㅎ 2010-04-26 11: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