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카페뮤제오를 만나면서 홈커피?가
이경동
2010-10-07
조회수 3,318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형의 커피 이야기와 또 같이 돌아다니며 커피를 마시다가
모카포트를 알게 되고 그렇게 브리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이네요.
커피가게도 여러군데 가보고 자꾸자꾸 마시다보니 커피를 쪼끔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브리카로 집에서 뽑아 먹는 커피는 으웩... (싫은 사람 주고픈 마의 커피맛)
그렇게 고이 포장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근래 일 때문에 밖에 나갈 시간도 잘 없고
커피는 땡기고 그렇게 다시 모카포트를 꺼내면서 이걸 이용해서 잘 뽑아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 하면서 카페도 가입하고 찾아보고 그러다가 뮤제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뮤제오를 알기 이틀 전에 원두를 사놓은게 있어서 이걸로 몇번 핸드밀을 이용해서
뽑았다가 역시 실패를 맛보았고 원두 분쇄 굵기가 문제인가~ 이런 여러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뮤제오에서 설탕도 사고, 필터도 사고, 선물로 넣어주신 커피도 받았습니다.
일단 뮤제오에서 주신 커피를 보니 입자가 제가 하던것보다 좀 굵더라구요.
여기다가 필터를 끼운 후에
도전!!
아~~~~~~~~~~~~
저는 그 날 카페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 황금빛 크레마와 만날 수 있었고
''원래 이런 맛인가...?''
''아냐. 커피가 이런 맛의 고통을 감내하며 먹는 것이 아니잖아''
''음 이 맛이 정상인건 아닐까?''
''자꾸 먹어보고 설탕 넣어서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만한걸?''
브리카로 커피를 뽑을때마다 고뇌에 빠지게 했던 수많은 의문들이 단번에 해결 되었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저는 이상한 커피를 뽑아 마시며 긍정의 힘을 빌어 스스로 괜찮다고 납득시키고 있었던거죠.
뮤제오에서 선물로 주신 원두로 분쇄의 감도 익혔고 (커피 맛도 더 좋습니다)
필터로 더 깔끔해진 커피 (맛도 맛이지만 일단 커피 뽑고 나서도 깔끔하니 좋더군요.
)
거기다 책상 위 카카오50%의 자리를 넘보는 맛난 설탕까지...
(그동안 먹던 백설탕이랑 바꿔가며 먹어보니 차이가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커피를 즐기고 좋아하는데
''커피 마시면 가슴 뛰고 잠 안와 나는 딴거~'' 하던 저를 커피의 세계에 입문시켜준 형과
맛있는 커피를 뽑아 먹게 도와주고, 수많은 도전과제와 호기심을 잔뜩 보여주는 뮤제오 사이트~
두 분의 공을 잊지 않겠습니다~
휙~!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형의 커피 이야기와 또 같이 돌아다니며 커피를 마시다가
모카포트를 알게 되고 그렇게 브리카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이네요.
커피가게도 여러군데 가보고 자꾸자꾸 마시다보니 커피를 쪼끔 이해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브리카로 집에서 뽑아 먹는 커피는 으웩... (싫은 사람 주고픈 마의 커피맛)
그렇게 고이 포장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근래 일 때문에 밖에 나갈 시간도 잘 없고
커피는 땡기고 그렇게 다시 모카포트를 꺼내면서 이걸 이용해서 잘 뽑아 먹는 방법을
찾아보자!! 하면서 카페도 가입하고 찾아보고 그러다가 뮤제오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뮤제오를 알기 이틀 전에 원두를 사놓은게 있어서 이걸로 몇번 핸드밀을 이용해서
뽑았다가 역시 실패를 맛보았고 원두 분쇄 굵기가 문제인가~ 이런 여러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뮤제오에서 설탕도 사고, 필터도 사고, 선물로 넣어주신 커피도 받았습니다.
일단 뮤제오에서 주신 커피를 보니 입자가 제가 하던것보다 좀 굵더라구요.
여기다가 필터를 끼운 후에
도전!!
아~~~~~~~~~~~~
저는 그 날 카페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 황금빛 크레마와 만날 수 있었고
''원래 이런 맛인가...?''
''아냐. 커피가 이런 맛의 고통을 감내하며 먹는 것이 아니잖아''
''음 이 맛이 정상인건 아닐까?''
''자꾸 먹어보고 설탕 넣어서 먹어보니 그럭저럭 먹을만한걸?''
브리카로 커피를 뽑을때마다 고뇌에 빠지게 했던 수많은 의문들이 단번에 해결 되었습니다.
역시나 그동안 저는 이상한 커피를 뽑아 마시며 긍정의 힘을 빌어 스스로 괜찮다고 납득시키고 있었던거죠.
뮤제오에서 선물로 주신 원두로 분쇄의 감도 익혔고 (커피 맛도 더 좋습니다)
필터로 더 깔끔해진 커피 (맛도 맛이지만 일단 커피 뽑고 나서도 깔끔하니 좋더군요.
)거기다 책상 위 카카오50%의 자리를 넘보는 맛난 설탕까지...
(그동안 먹던 백설탕이랑 바꿔가며 먹어보니 차이가 나더군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정말 커피를 즐기고 좋아하는데
''커피 마시면 가슴 뛰고 잠 안와 나는 딴거~'' 하던 저를 커피의 세계에 입문시켜준 형과
맛있는 커피를 뽑아 먹게 도와주고, 수많은 도전과제와 호기심을 잔뜩 보여주는 뮤제오 사이트~
두 분의 공을 잊지 않겠습니다~
휙~!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커피가 고통을 감내하며 먹는 것이 아니잖아
요거 완전.....명언이네요 ^-^ 2010-10-08 18:46:11
경동님도 이제 뮤제오 팬이 되어가시겠군요
점점더 뮤제오를 들락날락하시다보면 ㅎㅎㅎㅎ
말안해도 ㅋㅋ
그수만큼 커피용품이 집에 차곡차곡 쌓이게 될거랍니다,
그와 더블어 점점 나아지는 자신의 커피를 느낄수 있음에 행복해 지실거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ㅎ 2010-10-09 16: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