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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안캅 니콜과 카푸치노 토리노 :D

김정연 2012-06-07 조회수 5,436
구멍가게후기라기에는 사용후기 같고... 사용후기라기에는 구멍가게후기같고....
싶지만 우선 사용후기로 남깁니다 ㅠ_ㅠ)/
(일전에 구매한 상품들도 후기남긴다고 사진은 잔뜩 찍어뒀는데 다 묵히고만 있어요 orz
사실 말도많고 사진도 많아서 한번 묵히기 시작하니 정리가 안되네요... orz)

지난 일요일, 살짝 들르려고 했던 카뮤 구멍가게!! 느즈막히 후기 남겨봅니다 ;_ ;
정말 잠시잠깐 있다가 얼른 나오려고 했는데 꽤나 오랬동안 민폐만 끼치다 나온것 같아요 orz





득템한 녀석들!!! 안캅장터답게 니콜과 카푸치노 토리노를 어메이징한 가격에 겟! *_*
+ 구멍가게기간 중 하루 50봉?100봉?한정이던 원두할인도 한봉 집어오고
현장10%할인으로 하리오 드리퍼랑 필터도 샀어요!
그리고 사용중인 빠시오네에 대해 열심히 질문드렸더니 설명서와 연마제도 주셨구요! 감사합니다 ㅠ_ㅠd
더더더더 집어오고싶은 물건들이 많았지만 지갑사정상 여기서 자제했어요ㅠㅠ





은박(?)이 된 예쁜 봉투에 담아주셨어요 :D







요 예쁜 니콜이는 어쩜 일요일까지 남아있었을까요!!!
깨끗이 세척하고 커피로도 세척하고 말려주었어요!
매번 느끼지만 안캅은 역시 실물이 너무 예뻐요ㅠㅠㅠㅠ
어떤 안캅을 사시던 상품사진을 보고 조금 끌리셨다면 실물은 퐌타스틱!!!


+) 참 니콜이는 도자기부분을 어떻게들 보관하시나요?
그간 사용하던 포트들은 잘 말려서 보일러쪽으로 주둥이가 향하도록 얹어뒀었는데
니콜은 닿으면 깨질까 미끄러지만 상할까 고이고이 두고있어요ㅠㅠ





더불어 얼른 집어온 카푸치노 토리노!!
보자마자 우왓!!!하면서 집어왔는데 집에와서 보니 토리노 호박꽃 사진 엽서가 벽에 붙어있어서 깜짝!!
떼어다가 사진찍어봤어요ㅋㅋ 토리노 호박꽃, 두개중에 하나만 사왔는데 둘다 가져올껄 그랬어요ㅠㅠ
엄마도 너무 흡족해하시고 볼때마다 자꾸 두고온 하나가 아른아른하네요 orz





사진 찍은김에 즈희집 모카포트들 모두 모아놓고 찍어봤어요 :)
왼쪽부터 임페리아(3인), 스텔라 빠시오네(2/4인겸용), 안캅 니콜(4인)이예요!
아직 빠시오네랑도 서먹한데 니콜이까지 와서 약간 패닉이 @_@
봉진님께는 임페리아 소생팁을 얻어오고 스텔라님과 사장님(?안경쓰신...!)께는 빠시오네팁을 얻어와서
이미 마음만은 모카포트 마스터같아요ㅋㅋㅋ



현장사진(?)은 많은 분들이 남겨주셨기에 출발할때 카메라를 두고갔어요...!! (비겁한 변명을... @_@)
일전에 한번 방문해서 사진을 담았었기도해서 이번엔 아이팟으로 소소히 남겼어요ㅋㅋ



왼쪽은 스텔라님(아마도...)께서 만들어주신 아이스두유라떼!!!
정말 잠시잠깐 있다가 오려고 했기에ㅠㅠ(믿어주세요!!!orz)
맨손으로 방문했다가 "어떤 커피 드릴까요?"라고 물으시기 "카푸치노요!!!!"를 외쳤더랬죠 orz
그래도 친절히 맛있는 두유라떼를 선보여주시고
이래저래 모카포트와 관련된 설명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렇잖아도 두유를 좀 먹고싶은데 시판두유는 제게는 많이 달고 잘 못먹어서 어떻게 하면 먹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스두유라떼 반해버렸어요 >_<
오른쪽 사진은 그날로 사다 해먹어본 검은콩두유라떼예요 *_*
그냥 두유보다 검은콩두유를 잘먹어서 한번 해봤는데 조금더 쌉싸름한 맛이 나네요!
저도만족, 엄마도 만족 그렇게 고민하던 두유도 먹게되고 최고예요!!
스텔라님의 강추아이템, 아이스두유라떼!!! 너무 맛나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민폐만 끼치고 온것같지만... orz 정말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_*
다음방문에는 맛난거 가지고 갈께요!!! ;_ ;)/





묵묵히 일하시던 모 서포터님의 실루엣!! 감사합니다!! :)
(카뮤들러보신분들은 아시죠?! 사진은 공간무시 제멋대로 붙였어요ㅋㅋ)





왼쪽은 같이 간 언니가 산 피노키오(2인)와 제가 산 니콜(4인)이예여! 마치 부자같죠!
마냥 소녀같은 니콜이지만 피노키오랑 있으니 아부지같더라구요ㅋㅋ

오른쪽은 커피로 세척중인 니콜이!!
3번 세척하고 1번 사용했는데요 밸브로 물나오고 추출도 버벅거리고ㅠㅠㅠㅠ
모카포트 수업에서 봤던 니콜이는 콸콸콸콸 잘 추출되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좌절을 맛보며 열심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orz 화이팅해주세요 orz
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orz





덤으로 즈희집 봉투/상자 감식묘 김포코군도 살짝 :)
카뮤 봉투가 맘에 들었는지 가득 담겨있을때부터 관심보이더니
물건 다 꺼내주니 얼른 들어가서 뒹굴고 놀고 한참을 안나오더라구요ㅋㅋ
(참고로 작은봉투 아녜요... 크고 큰 봉투랍니다......)
총 댓글 7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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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리군

    으~~ 공포의 안캅...
    전 안캅보다는 고양이가 더 마음에 드네요.
    키우고 싶다. ^^
    2012-07-03 19:56:44

  • 곽봉진

    정말 신기한건,,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음에도-
    구입해가신 물건들을 촤르륵 올려주시면 다녀가신 분의 얼굴도 슬며시 기억이 난다는 거에요 : )
    제가 귀여워-하던 페스타 @_@ 를 데려가셨어요
    뭐니뭐니해도 도자기포트는 보들보들 몽글한 아메리카노가 제일이랍니다.
    하지만 봉투를 좋아라-하는 나옹이의 앞발이 요 글의 뽀인트(!) 인게지요-
    다른건 기억나지 않을 것 같아요 (  ..)/
    2012-06-07 17:23:03

  • 손은진

    제 눈에 제일 이뻐보이는건...
    스텔라도 아니고... 안캅도 아니고...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
    2012-06-07 17:34:18

  • 조호동

    니콜이 눈에 들어오네요
    다른 모카포트와 달리 우아한 선과 커피의 향을 잘 품어준다는
    안캅 도자기 포트^^
    카뮤 구멍가게를 통해
    다들 한 커피들 하시는 듯 합니다. ㅋㅋ
    즐거운 커피 생활 보기 좋습니다
    2012-06-08 01:11:00

  • 청아

    안캅 정말 잘 데리고 가셨네요~
    한개밖에 없는 레어 아이템 안캅...

    그나저나 사진도 너무 이쁘고, 고양이도 정말 천사같이 이뻐요~
    근데 고양이는 키울만 한가요?? @.@
    저희 강아지는.. 그냥 개....라고 하고싶어요 ㅠㅠ
    왜그렇게 심술도 많이 부리는지..
    2012-06-08 10:46:53

  • 김정연

    봉진님/ 페스타 세트! 봐도봐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같이갔던 언니가 샀는데 언니도 흡족, 부추긴 저도 흡족ㅋㅋ
      (뚜껑이 없던 페스타는 언니의 능력자친구로부터 아마도 새 모자를 얻어쓸 것 같아요!)
      안캅의 보드라운 아메리카노, 반해서 요즘 엄청 마시고 있어요 ㅠ_ㅠ)/
      저는 봉진님은 언제라도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더불어 봉진님=카푸치노마스터!!!

    은진님/ 감사합니다ㅋㅋ 즈희집 귀염둥이 막둥이예요! XD

    ★님/ 앗! 맞아요! 서포터분께서 설명해주셨는데 깜박했네요ㅠㅠ
      예문풀때 abc중에 고르라면 굳이 c를 고르던 저같은 사람에겐 요런녀석, 딱이예요 *_*
      그저 예쁘고 예쁩니다!!!
      안캅분들께서 예술혼(?)을 불태워주신 덕분에 저는 득템!!!
      평생 믹스커피는 못끊으시려나보다-했던 저희 어무니도 안캅 아메리카노는 목을빼고 기다리시네요!
      좋은 기획+인심 베풀어주신 카뮤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소중히 오래오래 사용할께요! :)

    은진님어겐/ 요 답글 보고 얼른 다2소가서 전반에 넣을 작은 선반?받침? 2개를 사왔어요!
      윗칸엔 모카포트들, 아랫캇엔 저그, 서버, 홍차틴들을 넣으니 딱이네요!!!
      덕분에 제 커피선반이 한결 잘 정리되었어요!!
      추출에 낑낑거리던것은 핫플레이트를 구매해 사용해보니 어느정도 해결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저는 요즘 하루는 빠시오네랑, 하루는 안캅이랑 씨름중예요ㅋㅋ

    호동님/ 도자기포트가 주는 안정감은 확실히 다른것 같아요 :)
      연하디 연하게 마시는 저에게 스텔라의 아메리카노는 힘들었는데
      안캅의 아메리카노는 친절하고 부드럽네요! 덕분에 요즘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청아님/ 안캅은 정말이지 득템!!!! 럭키!!!!!! 그이상의 표현이 없는것같아요ㅠㅠd
      음... 강아지들에 비하면 조금 편한것도 같아요!
      저희집 녀석은 강아지과의 고양이라서 고양이치고는 엄청 뛰어놀기는 하지만요ㅋㅋ
      주위에 고양이를 저포함 4명, 강아지를 2명이 키우는데요
      대부분 비슷하지만 강아지키우는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건 화장실사용이더라구요!
      (물론 고양이중에도 화났다는 표현으로 아무데나 싸버리는 친구들이 있지만요ㅠ)
      그리고 단점은 함께 산책나가기 힘들다는거요ㅠㅠ
      공원에서 강아지친구들 볼때면 저도 함께 산책하고싶지만 냥이를 위해 참아요 ;_ ;
    2012-06-13 16:53:46

  • 도로시♡

    구글에서...모카포트 사진 찾다가 ..........
    눈에 띄는 사진이 보여 클릭해서 들어왔는데 제가 좋아하는 카푸치노 호박이 엽서로도 있었나봐요~~
    카뮤의 역사가 보이는 글과 사진이에요 ^^
    안캅 니콜 사진도 예쁘고..
    온기있는 글과 사진에 잠시 추운날에 마음 녹이고 갑니다 ^^
    2018-12-18 14: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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