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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카뮤 블랜드 & 킴보커피 아로마

이지선 2012-02-26 조회수 2,238
현재 제 미각이 온전한 상태가 아니고 맛을 판단하는 기준이 엄청 주관적인지라

리뷰쓰기가 조심스럽지만, 카뮤가 좋고 또 좋고 또 좋고 또 좋...

글을 자꾸 쓰게 만드는 마력 (매력을 넘었어요 * )이 있네요

여튼 도움은 안 될 후기 시작할게요 :D




안캅들 구매했을 때 함께왔던 모카포트 분쇄 카뮤 블랜드 :)
10일에 제조됐지만 마시던 커피들을 먼저 마시느라
25일쯤에 마시게 됐어요.


모든 사람이 yes라고 할 때 no 하는 정신 !
이 아니고 모두 산미를 못 느꼈지만 혼자만 느끼는 혀...............
현재 온전한 상태의 혀가 아니므로 산미는 거의 느낄 수 없는 커피라고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요로케 팡팡하게 담아서 (2cup 뉴브리카) 3번 마셨더니 탈탈탈 털렸네요
총 6cup 정도의 분량으로 담긴 카뮤 곁들임 커피 :)
아이코 인심도 참 후하지요 ?_?




컵을 데워주는 중이에요 :) 갑자기 등장한 마메종스프볼 :)
카푸치노 졸리 소서를 사용했는데 맞춤복마냥 꼭 맞네요.

그러나



위에서 찍으면 소서가 안보여요 ^^^^^^^^^




차라란 ! 카뮤 블랜드를 뉴브리카로 :)
그런데 킴보커피에 비해서 크레마가 적게 형성됐어요.
무게추는 동일하게 한바퀴 풀었는데 음 커피원두에 따라서 크레마의 양이 다른것이겠죠?_?
크레마 정도에 의한 맛의 차이는 못느끼는 막혀인데
어쩐지.. 기분이. 크레마가 가득 두툼이면 뭔가 뿌듯한 :)




뜬금 0 이지만, 에스프레소 하면 다들 이런 황금 크레마 상상하시지않나요?

이건 부산의 인앤빈이라는 로스터리 카페의 에스프레소인데 이 곳 정말 사랑사랑
이잔도 안캅 데미타세랍니다 :)

저 황금빛 크레마. +_* (물론 모카포트에게 저 황금빛을 기대하거나 요구하진 않아요 *_#)



다시 본론으로 !
에스프레소로도 마셔보고 아메리카노로도 마셔봤는데 (아쉽게도 카푸치노는 못 마셔봤어요 ㅠ)
저는 아메리카노로 마신 것이 더 고소하고 산미도 전혀 느껴지지 않고 그랬어요.

친구나 블로그 검색을 통해 카뮤 블랜딩 이야기를 들어보며 어떤 방식으로 마셔도
맛있는 커피라고 하더라고요 :) 저 혼자만 느낀 신 맛이라서 다음번에는 200g구매해서
이리저리 다양하게 다양한 방식으로 마셔봐야겠어요. 빰밤빰 !




이 커피는 킴보 아라마에스프레소 랍니다.
굳이 아빠 술잔에 따른 이유는 현재 크레마 실험(?) 중이라서 그래요 :)

edex는 잠깐 휴식 중 + jolly도 휴식 중입니다. :)
저 코주부 컵은 08년에 도자기 체험하면서 만든 컵 ㅎㅎ 튼튼하고 좋아요.
제가 만든것이니깐 더 좋은 거겠죠 *



고운 크레마.
확실히 저는 킴보커피를 썼을 때 크레마가 잘 나오네요 :)
로부스터(?) 여튼 원두 배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라도 본 적이있는데 확실치는 않아요*
(아시는 분 계시다면 알려주시겠어요 ? :} )




아메리카노로 만든 후에도 희미하지만 크레마가 살아있어요.
앞에 유리병은 본마망 이중마개 유리병 :) 예뻐요. 예쁜데 이중마개라서 더 좋아요
엄친딸을 보는 느낌. 예쁜 데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아이코 ! 이상한 잡담은 그만하고..

맛을 이야기해보자면,
에스프레소로 마실 때는 킴보커피 (아로마 에스프레소)가 신맛이 없어서 좋았어요.
저도 몰랐는데 제가 신맛에 굉장히 예민한가봐요.
그런데 아메리카노로 마시니 좀 밍밍 싱겁 안 고소.기타등등
에스프레소를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킴보커피 왕 추천인데
아메리카노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음.. 음..... 음.....ㅁ....

어느 커피가 더 맛있냐고 물으신다면 대답할 수가 없어요 ㅠ
산미의 존재여부가 맛있다 없다를 좌우하는게 아니니깐요 :)

크레마를 보고싶은 분들은 킴보커피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이에요 :)





마무리는 일렬로 :)
길기만 길고 도움 정보는 없는 후기 여기서 끝! 할게요 :)

분명 마무리였는데 없이 넘어가면 아쉬운 카뮤 엽서 +

친구에게 킴보커피 나눔했을 때 그냥 비닐에만 넣기 좀 그래서 스텔라님 모습이 담긴 엽서를
동봉해서 줬는데 와오 ! 엽서 덕분에 커피 향이 더 살아날 것만 같아요 :)

이 사진은 친구(친구의 영어이름도 스텔라고 이 친구 덕분에 카뮤를 알게됐어요
참 고맙고 소중한 인연! 스텔라 보고있나? ㅎㅎㅎ)가 찍어서 보내줬어요 *

카뮤 엽서들 정말 다 소장하고 싶지만 이렇게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그럼 이제 진짜 끝! 할게요.
총 댓글 4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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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뉴브리카 저 또한 이번주에. 배달받아 계속 연습중인데요..크레마가 잘생기지가 않아요.
    저도 2인용이구요.님처럼 가득 담아 치익 하고 크레마가 생기는순간 없어지던데요...
    언제 불을 꺼야하나요?  치익익 요란한 소리를 낼때  30초 정도 있다 불을 끄는데 더 있어야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어요. 저도 님처럼 신맛을 싫어하는데 추천하신  킴보커피 함 마셔봐야겠에요.
    여하튼 뉴브리카 오 맛있는커피마실수 있게 도움주소서 ^^**
    2012-02-26 21:15:00

  • 이지선

    안녕하세요 은주님 :)
    뉴브리카 구매하고 네이버로 한동안 ''뉴브리카 크레마''라는 두 단어로 열심히 검색하다가 보게 된 글 들 중에
    1. 뉴 브리카를 10회 이상 사용해야 길들일 수 있다는 의견과
    2. 커피 원두 성분에 따라 크레마가 차이가 난다는 의견과
    3. 무게추 조절을 통해서 크레마를 얻을 수 있다는 의견 !을 찾게됐어요:)

    다른건 잘 몰라도 3번은 맞을 것 같아요 (네이버 검색하면 1/4바퀴부터 무게추 푸는 것을 달리하신 분있는데 그 분 글 보면 오오오!! 와!!! 이렇게 감화- 받게돼요 ㅎㅎ 저도 그래서 실험 중이랍니다 ** )

    부디 뉴브리카가 소리만 거창하게 뿌- 뿌 - 하는게 아니라 소리만큼 멋진 크레마 안겨주길 바랄게요 :)
    2012-02-26 21:25:22

  • 청아

    지선님 안녕하세요-
    전 지선님의 후기에서 본마망 밀폐용기에 눈이 뾰용~
    너무 이뻐서 입고해달라고 졸라보려구요 호홍

    은주님/
    지선님의 맞춤정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무엇보다 모카포트는 사용해보며 익숙해지는 것
    여러번 실험해보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브리카는 모카포트에서 가장 예쁜 크레마를 내주는 아이니까
    금새 성공하실거라 생각해요

    보충설명으로 살짝 더하면 브리카에 맞는 분쇄도와
    바스켓에 깍아담는 정도,
    브리카 보일러를 넘지 않는정도의 센불
    그리고 콸콸콸 크레마가 나온 후 끄시면 되는데
    요 타이밍은 여러방법으로 몇번만 실험해보시면 금방 아실꺼예요
    그럼 황금빛 크레마를 위해 화이팅~!!!
    2012-02-27 13:58:43

  • 이지선

    청아님 보충설명 고맙습니다 :)
    가장 기본이 되는 알람* 이 불의 세기 조절과 커피 담는 정도였는데
    그 이야기를 빠뜨렸네요 ; ㅎ
    본마망 유리병은 예쁘기도 예쁘고 기능도 좋아서 맘에 쏙 드는 유리병이에요 :)
    청아님의 상콤한 아이콘(?) 보니깐 즐거워지네요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2012-02-27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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