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제 안캅 콜렉션 + 감사인사
스밀라
2012-01-22
조회수 4,620
아로마님의 뽐뿌에 힘입어 공개...
그런데 나름 이것저것 많긴 많은데 어쩐지 늘 예쁘다 생각했던 야채시리즈 토스카나 시리즈는 하나도 없네요. 긁적;

지금 말곤 이렇게 쫙 늘어놓을 시간이 없기에 사진이 좀 그렇습니다만...;
게다가 엄마쟁이인 아들 고양이 하나도 자리를 비킬 생각을 하지 않아서 그냥 찍었어요.
궁극의 화이트 시리즈! 안캅 토리노 에소잔, 베로나 에소잔, 베로나 더블에소잔 입니다.
베로나 세트는 결혼할 때 오랜 친구가 선물로 사준 것들이지요.
베로나 카푸치노잔과 졸리 카푸치노잔... 졸리가 덩치가 더 작죠? 용량도 차이가 나네요.
역시 선물 받은 베로나잔과 인기에 힘입어 나중에 마련한 졸리잔...

다 모으진 못했지만... 딸기잔들이에요. 모카포트랑 티포트... 그리고 카푸치노 더블에소, 에소잔. 시럽저그까지.
라떼잔은 안샀었는데 이젠 품절인지 단종인지 나오질 않네요... ^^;
제가 딸기 가득잔을 좋아해선지 딸기 가득잔은 셋이나 있고... 분홍 스트라이프도 넷이나 되네요;
딸기 가득 에소잔은 제가 탐내던 것을 카뮤에서 만난 친구가 선물해 줬지요. 보고싶네요 상경님.

틱탁 세트에 있는 에소잔... 그리고 사파리 에소잔, 디바 지오토 에소잔입니다.
분홍펄이 촤르륵한 곱디 고운 디바 에소잔은 카뮤애 파티때 OX 퀴즈 상품으로 당첨.
마침 제 생일이라 생일 선물이라 생각하며 뛸듯이 기뻐하며 받았더랬지요. 감사합니다... ^^

카페 이태리 카푸치노잔과 이번에 각각 산 정원이야기 카푸치노잔입니다.
카페 이태리잔은 카푸치노를 만들어 놓으면 정말 맛있게 보여서 굳이 마련했는데 정말 많이 사용했지요.
에덱스 카푸치노잔은 그립감이 베로나나 졸리보다 떨어져서 즐겨쓰진 않는데도 말이죠...
정원이야기는 화려하면서도 눈을 끄는 프린트가 맘에 들어서 샀죠.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지 이런 화려한 꽃무늬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
아로마 님이 마련하신 시장 시리즈도 너무 탐이 나더군요. 작은 에소잔에 딱 맞는 예쁜 프린트인듯...

애기아빠에게 졸라서 받았던 첫번째 결혼기념일 선물... 틱탁세트입니다.
정말 예뻐요. 사실 이거 살때 페스타 피노키오랑 무지 고민했었는데... ^^;

안캅 달링 세트... 너무너무 모던하고 예쁜 달링세트. :-)
에소잔이 정말 예뻐서 사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흑.

그리고 궁극의 니콜 모카포트. :-)
이것도 결혼 선물로 지인에게 받은 것인데... 제가 침흘리는걸 보고 비싼걸 선뜻 안겨주셨습니다. ㅠㅠ
니콜로 만든 맑은 아메리카노가 그리워지네요. 내일 음식하러 가기전에 오랜만에 니콜로 두잔 만들어봐야겠네요.
많은데 생각보다 다양하지도 어울리지도 않는 콜렉션; 그렇지만 모두 제 보물들이에요. ^^
모두 펼쳐놓고 보니 고마운 선물들도 많고 기억나는 사람들도 많네요...
그 친구들에게 내일은 설 인사라도 해야겠어요.
설 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
오늘 카뮤의 소중한 커피와 마음.. 너무나 잘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곱게 한자한자 써내려간 스텔라님의 편지에 눈물이 핑- 돌았더랬지요... 어느 대목인지는 스텔라님만 짐작하실거에요.
시간이 지나도 오래오래 친구처럼 남아있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지효두요 스텔라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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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우와우와!!!!!!!!!!!!!!!
감탄사만 연발 나오는+_+
너무 예쁜 안캅아가들이군요 히히
근데 제일 마지막 아가도 너무 귀엽네요 히히 2012-01-25 19:28:13
상경씨,
상경씨네 커피장이 제 꿈의 진열장이잖아요... 비슷하게 만들어보려다 실패;
저두 늘 쓰는 것들이 정해져있는데도 안캅 모카포트들에 너무 혹해서 하나 둘 사들이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
정작 자주 쓰는 것은 브리카와 이번에 들인 스텔라 빠시오네인 것을!
이젠 욕심은 좀 줄이고 정말 꼭 필요한 것들만 하나씩 마련하려구요~ ^^
지효도 정말 많이 자랐죠? 원복도 늘 입히면 다른 옷값이 적게 들텐데,
아직 어린이집이다 보니 활동하기 편한 옷 위주로 자꾸 입히게 되네요.
편하면서 이쁜것... 요게 좀 어려워요. ㅎㅎㅎㅎ
슬아는 여전히 깜찍하고 이쁘고 스타일 최고... 상경씨의 감각이 어디가겠어요?
지효는 아직 누구 보고 싶다 이런 얘기 잘 못하는데... 상현이는 슬아 잘있는지 궁금해하더군요.
예쁜 여동생이랑 놀았던게 기억이 참 좋았나봐요! ^^ 언젠가 또 만날 날이 있을까요?
돼지고기님,
사파리잔 마지막 몇 개 남았을때 에소잔 두개를 골랐답니다.
가을, 겨울에 참 어울리는 잔인것 같고 멋있어요!
최유경님,
그쵸... 안캅의 맛!을 알고 나면 일반 커피잔을 자꾸 멀리하게 되어요~
집이 오래되어 이사오면서 조금 리뉴얼을 했는데요. 원래 제가 원하던 스타일은 아니지만 -
인테리어는 정말 세심히 신경써야 하는데... 그렇게 하질 못했네요-
그래도 대안으로 고른 것들이 아주 나쁘진 않아서 그냥저냥 만족하고 쓰고 있어요.
제 주방을 보여드리고 싶으나, 전 살림은 꽝이라서... 현상유지만 하면 백점인데 그것도 어렵더군요. ^^;
캐롤님,
ㅎㅎㅎㅎ 전 매일 저 예쁜이들을 눈으로 손으로 어루만질수 있는 카뮤님들이 더 부럽습니당. 히히.
예전엔 곧잘 포즈도 취해주던 아들이 이젠 정말 자랐는지 매번 저러고 있어요. 그게 포인뜨였나요? ^^
조호동님,
앗... 제가 어느 분께 뽐뿌를 드렸다니 영광입니다. 헤헤;
요번 대박 세일때 예쁜 커피잔 2인조라도 고르셨길 바래봐요.
완다님,
저 역시, 안캅은 매년 신상이 나오고 또 어떤 잔들은 품절이 되고 하는걸 보면서
뭘 쟁여야 하나 곰곰히... 들여다보곤 한답니다. 요번에 나온 마켓 시리즈도 작품이더군요! ^^
은미님,
과찬이십니당... 밤에 아이 재우고서 가끔 추출 사진이나 후기에 쓸 사진 올리다보니
요즘 맨날 어두컴컴한 사진만 잔뜩이에요;
짱양님,
짱양님에겐 딸기잔이 정말 잘어울려요... 예린양도 딸기잔이 너무 어울리구요.
딸기 라떼잔 참 예뻤는데 제가 분홍색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산게 조금 후회가 되네요.
씨리얼 잔으로 쓰기도 좋을만큼 큼지막해서 참 예뻤는데요!
아로마님,
안캅도 가끔 단종되는 제품들이 있어서 십년 뒤엔 고가로 가격이 오르면서... (농담입니다)
사파리잔도 단종 되었는데요... 몇 개 남았을 때 건졌답니다.
2인조 고르느라 힘들었어요. 원래 6가지 종류였거든요. ^^;
안캅 스타터 세트도 정말 예뻐요... 흔치 않은 모양새에 세트로 나온 에소잔이 정말 깜찍해요. 헤헤... 뽐뿌.
그치만 아로마님은 이제 시집갈때까지 더 모으지 마시고 지금 신중히 고른 예쁜이들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전 토스카나도 은은하게 예쁘다 생각했는데 아직 사지 못했구요.
이번에 아로마님이 지르신 마켓 시리즈는 정말 작품이더라구요. 전 에소잔이 많아서 더 추가하진 않았답니다. ^^
제가 시간 봐서 집으로 한번 초대를 해야겠어요. 아로마님이 아리아나 양과 마켓 시리즈를 제게 자랑하러 와주세요!
박은실님,
고맙습니다... 그쵸 안캅 스타터 정말 예쁘죠.
저도 친구에게 선물한 뒤에 볼때마다 맘이 짠하다가 결국 한 세트 더 질렀답니다. 헤헤;
은실님이 옥상 고양이들 올려주신 은실님 맞으시죠? ^^
그 고양이들 너무 예뻐서... 보고 또 보고 하고 있어요. 연휴 편안히 잘쉬셨길! ^^
김태현님,
ㅋㅋㅋㅋ 제가 더 힘들게 했나요? 헤헤;
안캅은 그냥 평생 조금씩 조금씩 카뮤에서 사들이면 될 것 같아요... 헤헤.
저야 원체 그릇, 잔 욕심이 있어서 도자기 류만 보면 눈이 막 뒤집어져요.
욕심대로라면 카뮤에서 일하면서 매일 어루만져 줘야 하는데 그럴수 없으니 가끔 2인조씩 들이고 있어요.
태현님, 혹시 아내분께서 예쁜 잔을 좋아하시거나 하시면...
결혼 기념일 선물로 2인조씩 선물 하시는건 어떠실까요? ^^
2012-01-25 10:49:32
잔도 잔이지만, 안캅 모카포트가 정말 많으시네요 ^0^
저는 안캅 모카포트 중에 토스카나 4인이랑 디바가 요즘 눈에 들어오던데요
틱탁도 예쁘네요~ 잔 무늬가 서로 다른 것 같아 더 끌리네요 ㅠㅠ
알라딘도 예쁘지만 세척하기 좀 불편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출시 커피가 위로 많이 튀지 않을까 싶기도...
요즘은 스텔라 구매하신 분들 덕에 스텔라도 사고싶어져서
정말 큰 일입니다 ㅠㅠ
2012-01-27 20:07:03
스밀라님, 정말 탐나는 컬렉션들이에요.. >0 2012-05-17 10:10:11
역시... 언니의 컬렉션은 최고!!!!
저는... 가끔씩 안캅 모카포트와 커피잔을 보면서 지름신이 발동하다가도... 제가 늘 쓰는 아이들은 정해져 있고... 혹하는 마음에 지르고 싶다가도... 진열만 해둘거면 그건 짐이 된다는 생각에... 꾹꾹 눌러참고 있어요.^^;;;
언니는 지효아빠가 같이 커피를 즐겨주기도 해서... 함께 마실수도 있지만... 울 슬아아빠는 다방커피 스탈이라...-.-;;;
그래도 언젠가는... 저 아이들을 꼭꼭 들이고 말테다...다짐하고 있답니다.ㅋㅋ
그나저나... 우리 지효군... 어쩜 저리 멋진가요... 언니도 이제 지효군 패션에 눈을 떠서, 그냥 아무렇게나 입히는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거죠? ㅎㅎ
지효는 이미 스타일리쉬한 꼬마 패셔니스타네요. ^^
저는 슬아 유치원 입학하면서... 슬아 옷과 악세사리 구입하는걸 놓아버렸더니... 올 겨울엔 입힐 옷이 없는거 있죠...^^;;
외할머니가 사주신 원피스를 보며 그렇게 감동받고, 기뻐하며... 잘때도 입고 싶다고 하더라는...
그걸 보니... 봄되면 샤랄라 이쁜 옷을 좀 사줘야겠다....생각도 들었지만, 궁핍해봐야 소중한걸 아는게지...싶기도 했어요.ㅎㅎ
2012-01-22 03:04:28
사파리는 단종되기 전에 샀어야 됐는데 ㅠ.ㅠ
2012-01-22 11:53:24
멋지십니다!!!
저도 최근 안캅의 맛(?)을 알아버렸습니다 ^^
근데... 안캅이들이 놓여있는 곳이 싱크대 상판인가요? 블랙상판과 마름모꼴로 붙이신 타일이 너무 이쁘네요 (요즘 인테리어에 초관심중^^). 안캅이들뿐만 아니라 주방 사진도 자세히 보고싶은 맘이 굴뚝같네요 ^^ 2012-01-22 14:25:19
제가 야행성이라 그런지 은근한 조명에 어두운 배경덕분에 도기인 안캅잔들이 더 매혹적으로 보이는 것 같앙 +ㅁ+ 거기다 고양이까지~! 광고샷으로 써도 이쁠 것 같은 사진입니다!! >ㅁ 2012-01-23 05:35:14
읔~~~~~~~>>>>>>
로마 동생의 원 펀치에 , 이젠 스밀라님의 투펀치까지 .........
안캅 좋은건 이미 알고 있는~~~데 !!, 다~~ 사고 싶은~~데 ㅎㅎ
하지만 참고있는 ㅜㅜ ㅋㅋㅋ , 아니죠 산것도 있지만 , 그러나 더 사고싶은게 많아, 힘들게 참고 있는 ...
그런데 스밀라님께서 더 힘들게 하신다는 ...... ㅎㅎㅎ
정말 이쁜 녀석들 많으시네요^^ ㅋㅋ 지더라도 부럽네용 ㅎㅎ . 스밀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행복하세요^^ 2012-01-25 01:14:24
역시 블랙앤화이트 줄무늬 포트랑 데미타쎄 최고에요.
그리고 우아한 니콜양은 여전히 아름답군요 :)
저도 비엔나 니콜 들이고 싶은데, 이미 카리나 토스카나를 갖고 있어서...
단순히 디자인만으로 데려오기엔 지갑이 울어서 ㅎㅎ 참고 있어요.
연휴 마지막날, 잘 보내셔요 ^-^ 2012-01-24 14:26:58
구글에서 안캅을 검색하다가...
오랜만에 스밀라님의 안캅컬렉션 이미지를 보고는 저도 모르게 다시 들어왔어요 ㅎ
다시 봐도 참 예쁘네요~
특히나 지금은 한정판이 된.. 구하고 싶어도 못구하는 저 사파리 잔과 틱탁 에소잔 탐나네요오~ ㅎㅎ 2016-10-25 09:2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