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Ancap 정원이야기 더블에쏘 & 뮤제오 에스프레소 블렌드
2012년 새해들어, 오늘도 역시 추운 날이지만...
아침부터 뮤제오 사무실에 전화로 방문의향 전달하고 뮤제오를 급습했지요!
사실 이번이 두번 째 방문이어서 찾아가는 길은 쉬웠지만 뮤제오의 분위기는 첫 방문때와는 많이 달랐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첫 방문 때 느꼈던 그 혼돈의 분위기는 뮤제오 재고정리시기여서 그랬던 거였더군요.
오늘의 방문목적은 잔 교환! 내가 이렇게 꼼꼼한 성격이었나?라고 스스로에게 자문하면서도...
어느샌가 뮤제오 사무실에서 잔 구석구석을 살피고 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늙어서 뭐될라고ㅜ)
첫 방문 때 손은진 사원을 본의아니게 괴롭히게 되어서 여러모로 자제하려고 노력했건만ㅡ.ㅡ
오늘도 역시나 은진씨를 포함한 총 세분의 도움을 받고나서야 해피하게 귀가했지요.
그래서 직접 찾아가 귀찮게하면서까지 업어온 예쁜 잔을 자랑안 할 수가 없어요.
바로 안캅 검정 잔의 절정포스를 뽐내고 있는 정원이야기 더블에쏘잔이에요!
일단 집에 도착하자마자 빠시오네 모카포트에 시음커피를 끓였어요.
뮤제오 사무실에서 이미 두 잔을 마셨건만, 더블에쏘잔을 써보고 싶은 욕망에 또;;;
우리집 스텔라 빠시오네는 이제 온지 한달밖에 안 됐지만,
하루에도 세네잔을 마시는 바람에 전기렌지 위에서 거의 상주하고 있어요.ㅋ
스텔라가 오늘도 어김없이 임무를 완성했네요!! 마지막에 끄레마 비스무리 한것도 뿜어주고 ㅋㅋ
갈색설탕을 넣은 더블에쏘잔에 추출된 커피를 과감하게 끝까지 부어줬어요.
두 입정도 흡입하고나니, 음... 이게 바로 행복이라는 생각이 절로 나네요~ㅎㅎ 
흐믓해하는 나의 표정을 감지했는지...
소파에서 낮잠을 즐기던 어미냥이 쫓아와서 나를 쳐다보고 있어요.
궁금해!궁금해! 라고 외치면서 말이에요 ~홍~홍~
안캅 정원이야기 더블에쏘잔 정말 예뻐요!
뮤제오 사무실에서 봤을 때보다 집에 오니까 그 화려한 미가 더 돋보이네요~
혹시나 고민중이신 분들은 더이상 고민하지 말고 하나 데려가시길 강하게 추천드려요!
아, 저 같이 일반 에쏘잔이 너무 작다고 느껴지는 분들한테도 유용한 잔이 될 것 같아요~
급하게 찾아간 저를 친절하게 맞아주신 뮤제오 세 분께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통화까지 해놓고 성함을 여쭙지 못한 단발머리 사원님, 이게 다 검정색을 강추해주신 님 덕분이에요!
은진씨, 첫 방문 때 너무 번거롭게 해서 죄송했어요ㅠ 오늘도 제 구원의 눈빛을 읽고 도와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고객친절의 정석을 보여주신 남사원님, 아침부터 고생많으시던데 저까지신경쓰느라 식사도 늦어지고ㅠ
암튼 이런 사원들 덕분에 2012년에도 카페뮤제오는 계속 번창할 거라 믿어요!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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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향님~!!
오늘 오셨었다니!!!!!
저번 재고 정리때도 오셨었고!!!!!
오늘도 저번에도 저는 이향님과 스쳐지나갔었답니다!!!!
저는!! 카뮤의 신입사원 쥬니허 허정윤 입니다!!! ^0^
재고정리때 물류실에서 바닥에 앉아서 상자에 열심히 안캅을 싸고 있었는데...
그때 분명 스쳐 지나갔을 것같아요!!!
오늘은 점심 시간에 눈치없이 다용도실문을 열고 점심드시라며 말했던 똥글뱅이 안경 여사원...ㅎㅎ
아이쿠~이향님인 줄 알았다면 인사라도 드리는 건데...ㅡ.,ㅜ
우리 카뮤 게시판에다가 글을쓸때 증명사진도 같이 올라가는 시스템이라도 만들어야겠어요~ㅎㅎ
저희 카뮤에서는 더블에쏘잔에 드립커피를 담아 마신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나 커피를 먹게되는 특성상 큰컵은 점점 피하게 되는...
그럴수록 더블에쏘잔의 매력에 빠져~!빠져~!
정원이야기는 볼매인것같아요!!
처음 보던 그 느낌보다 볼수록 그 매력에 빠져드는...ㅎㅎ
단발머리 사원은...누굴까요?? 김과장님? 은주님?흠....
남사원은 우리신입 5인방의 브레인 용군님이십니다~
용군님이 내려주신 커피 드셔보셨어요?
완전 맛있지 않나요??
저는 용군님이 커피를 내릴때마다 옆에다가 슬쩍 제 컵을 끼워 넣는답니다ㅎㅎㅎ
이향님!! 다음에 오실때는 명찰이라도 달고 와주세요!!
내가 이향이다!!!라고 말이에요~~~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0^
(p.s. 고양이가 너무 예뻐요~~~ 너무 좋아~~~) 2012-01-05 17:38:17
참..ㅎㅎㅎㅎ
은진님의 덧글을 보면 나도모르게 푸핫 터져버려서 ㅎㅎ
저번에 노벨상 받아 카뮤 사버린다고 할 때 만큼이나 인상깊게 푸핫 터졌네요 ㅎㅎ
저도 하고 싶은일이라서 ㅎㅎ
걍 그렇다구요..쓰고보니 싱겁군요 ㅋ
야옹이 납치하고 싶네요 아웅 이뻐 ㅎㅎ 2012-01-08 16:05:16
용군님, 절대 부족한게 없었어요! 오히려 이것저것 한꺼번에 보여주셔서 제 궁금증이 다 풀렸는걸요ㅎ 다시 감사드려요~
덕분에 보고싶은 거 다 봤어요^^ 이제 그날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일만 남았어요ㅋ 맛난 커피 마시러 또 가야겠어요~ㅋ
은진님, 이제 쫌 친해진듯 하여 은진씨라고 마구 불렀는데 심기가 불편하진 않으셨는지요?!
저 관악구청 맞은 편에 사는데요...
댁이 멀지만 않으면 주말에 놀러오세요^^ 고양이의 철저한 감시하에 탄 커피를 대접해드릴 수 있어요~ㅋㅋ
은진님과 같은 빠시오네더라도 저희집 커피맛이 다를 수 도 있거든요!!냥~냥~냥~!!!
carol님, 제가 실수를 했네요~ㅠ 커피 끓이고 우유 거품내고... 꽤 시간을 들여서 여러사람분을 타주셨는데...
죄송해요!! 반성의 의자에가서 좀 앉아있다 올게요~;;
생각해보니, carol님 덕분에 달달한 카푸치노를 오랜만에 마신 것 같아요!
그 카푸치노가 그날의 첫 커피였는데, 제 몸에 에너지가 마구마구 충전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달코옴달코옴~V
어서 서운함을 푸시고... 저도 꼭 기회를 만들어서 달코옴함으로 보답할께요! 2012-01-06 20:5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