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일리에스프레소+안캅토리노.
india40
2012-01-04
조회수 3,186


카뮤에서 두 번째 구매는 일리 커피네요.
브랜드야 들어는 봤지만 대전에서는 일리커피 하는 곳이 아주 드물어서 접해볼 수 없었던 커피였어요.
사실... 크게 궁금하지도 않았던 원두였구요.
그런데, 카뮤 게시판을 읽다보니 일리커피를 두고 고급스런 커피맛 이라는 표현을 보고는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시기가 딱 들어맞게 제가 요즘 에스프레소에 빠져버려서 맛있는 에스프레소 원두를 찾고 있었는데.
잘됐다 싶어서 카뮤에 들어오니 일리 의 저 제품이 할인을 하지뭐예요^^
그래, 이거야!! 이러면서 구입하고, 안캅 토리노잔도 2개 구매했어요.
지난번에 안캅 졸리잔 쓰면서 느낀건데... 커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잔인 것 같더라구요.
신랑도 에스프레소를 좋아해서 요즘 저렇게 둘이서 한 잔씩 마셔요.
에스프레소 는 마냥 쓰다고만 생각해서 도전도 거의 안해봤는데 요즘 들어서 에스프레소가 이렇게 맛있는 커피였다는 걸
느껴요.
모카포트에서 커피가 끓어오르는 것을 보는 것은 여전히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크레마가 잔에까지 이어지지 않는다는 게 아쉽긴 하지만 말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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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전분이시다~~~~...응?? 데쟈뷰..?? ㅎㅎ
안캅 토리노와 졸리를.....아아..부러우면 안돼..넌 아직 총알이 없어..ㅡ.ㅜ..
깡통 커피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종종 좋은 반응들을 접해요~
지금 있는 원두들 다 먹으면 도전해볼까요??....ㅎㅎㅎ
모카포트의 크레마...잠시 여운만 남기고 사라지는.ㅡ.ㅜ..정말 잔까지 이어진다면 좋을텐데요~ㅎㅎ 2012-01-04 23:47:43
아, 사진보니 정말 오랜만에 일리에스프레소 한잔이 급하게 당깁니다.
다음월급날에맞춰서 일리 한통 시켜야겠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2012-01-05 09:11:34
아로마님, 대전분이신가요 ㅎㅎ
은진님의 라떼맛도 궁금하네요. 저는 아가가 잘 때 커피를 마셔서 행여나 깰까 조용히 마시느라 우유 데우거나 거품도 못 만들어요.
질리지가 않지요. 암만 ㅋㅋ
레오앉아님! 저는 벌써 커피를 반이상 먹었어요.
모카포트는 제법 많은 양의 커피가 들어가기도 하고, 저렇게 양이 많은 커피를 받으니 인심이 후해져서.
언니에게 나누어줬어요. 맛이나 보셔~ 이라믄서요^^
지금 일주일쯤 되었는데 아직까지는 처음에서 많이 달라지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개봉했으니 최대한 빨리 먹는다는 신념으로 매일 달리고 있으니 아마도 다음주면 동이 날 것 같네요ㅎㅎ 2012-01-05 22:24:02
커피잔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네요. 아쉽다고 말이예요.
느낌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
저도 졸리잔을 쓰고 있는데, 제 것만 사서 커피 마실 때 신랑에게 미안하더라구요.
같이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 경우야 거의 없지만요. 사실은, 제 욕심에 ㅎㅎ
심플하기 그지없는 안캅의 잔이 요즘 왜이리 좋을까 몰라요.
2012-01-09 00: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