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안녕 브리카? + 카페뮤제오 운영자(?)..

Moon_Siha 2013-07-09 조회수 4,103

*신문물을 접한 소녀(?)의 놀라움과 신기함, 깨달음과 잡담이 섞여있는 후기입니다.
  지루하실수도 있음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ㅋㅋ


과의 특성상 한학기동안 커피를 배우게 됐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으로 모카포트란게 있는걸 알게됐어요.:)
집에서 머신 없이도 에스프레소를 내릴 수 있대!!!!  라는 센세이션에 멍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스프레소 = 머신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ㅋㅋ
아직 어린애 입맛이라 에쏘를 즐기지는 못하지만,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줄기차게 먹던 제게는
하나쯤 꼭 가지게 됐으면, 하는게 모카포트였습니다.


생각나면 인터넷도 뒤져보고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보는데,
때마침 지인분께서 커피관련된건 이쪽이 좋다며 카페 뮤제오를 추천해주셨어요.
게다가 시기도 생일선물을 받을 시기여서 옳다구나!!!!!
카페 뮤제오에서 뉴브리카를 모셔오게(?) 되었답니다:)
모카포트 모카포트 노래를 부르니까 그만부르라고 입막음용 생일선물로요...ㅋㅋㅋ
그렇게 저는 뉴브리카를 만나게 됐습니다.

 
(카페뮤제오 상표노출....ㅋㅋㅋ 사진상엔 사발이가 없네요:3)

주문한지 하루만에, 총알배송이 됐습니다.
소포 받고서는 정말 깜짝 놀랐어요. 뮁? 벌써왔다고?!  하고요.
예쁜 엽서도 한장 보이고, 상자를 뜯으니 아담한 브리카도 귀엽고.
무엇보다도 지퍼백 아로마밸브에서 나오는 커피향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탄자니아도, 심지어 시험추출 하라고 보내주신 세척용 커피까지도요.
세척용 커피라면서 뭐이렇게 향이 좋아?! 하면서 온가족과 커피팩 하나씩 들고 한참을 킁킁거렸네요...^^;;ㅋㅋ


니가 그걸 사서 얼마나 쓰겠어 =.,= 걍 사먹지 라고 도끼눈뜨고 지켜보시던 엄마도
스믈스믈 올라오는 커피향에 마음을 빼앗기셔서 빨리 사용해봐 +_+...하시고
온 가족이 절 +_+ 이런눈으로 보며 어서 추출해보도록 해...하며
모두가 신문물(?) 하나에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ㅋㅋ(토요일에 도착했거든요ㅎ)



(무지막지해보이지만...
비주얼이 좀 상당히 투박...스럽긴 하지만.....아포가토입니다.^^;;;;
양푼 비빔밥도 있고 양푼 동태탕도 있는데, 양푼 아포가토라고 없겠....
5~6인용입니다...ㅋㅋㅋ)


그리고 카페 뮤제오 운영자(?)...분들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3

여러분야의 많은 쇼핑홈페이지를 들어가보았지만
카페 뮤제오처럼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해야하나?.. 그런홈페이지는 없었던것 같아요.

학교에서 실습때 써본 모카포트가 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카포트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걸 사야하는지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그래서 뮤제오에 올라와있는 친절한 설명들을 잘 참고해서 제품을 샀습니다.
제품에 달려있는 설명글들 하나하나를 보며 참 애정도 공도 많이 들이셨구나- 라고 느꼈어요.
사실 그렇게 하시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요:3
홈페이지를 탐색하면 할 수록 참 기분좋아지게 하는 홈페이지에요.
매일매일 한번씩은 꼭 들어와보게 됐습니다.ㅎ
이런 곳을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해요.




한학기 강의를 들었다고는 하나, 바리스타 자격증은 땄다고는 하나
사실 전 아는게 별로 없습니다. 부끄럽게도요.^^;;
정말 부끄럽지만 심지어 친구들이 어느집 커피가 괜찮더라-라고 해도
왜 괜찮은지 무엇이 괜찮은건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그저 제가 분간할 수 있는건 커피를 잘못내려 커피가 싱겁네 아니네...
그정도 뿐입니다ㅜ_ㅜ - 특히 라떼를 마실땐 밍밍한게 티가 확나니까요..

이번에 모카포트를 사면서 마음먹은게 있다면
개인적인 커피취향을 찾자. 랍니다;)
눈도 코도 입맛도 손도 둔한 제게는 험난한 여정이 될지도 모르겠어요...ㅋㅋ
그와중에 이집 커피 괜찮네. 라는걸 이해할 수 있게되면 더 좋을거같아요.

글을 써가는데 더치용 원두도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역시나 총알배송이에요...ㅋㅋㅋ:3
부탁사항까지 세심하게 잘 들어주셨네요.
짱입니다 뮤제오乃


앞으로도 더더 좋은 홈페이지 만드셔서
촌스럽고 무지한 저에게 많은 지도와 편달을...ㅋㅋ 부탁드립니다:)
아는거 없지만 종종 이곳으로 놀러와도 되는거죠?:3




+덧. 궁금한점입니다.
모카포트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는 크레마가 안생긴다고 배웠고,
맛봤을때도 뭔가 맛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서 브리카를 구매하게 됐는데...
초보한테는 좀 어려운 친구인걸까요.ㅜㅜ
분쇄도는 사은품 분쇄커피로 했으니까 괜찮고...
태울까봐 무서워서 불을 너무 약하게 했나?
성격이 급해서 좀만 냅두면 알아서 나올걸 자꾸 추를 건드려서 그런가?
 커피도 샤브레샤브레 담아서 스윽 깍아냈는데...
뭐가 문제라서 크레마가 잘 안생기는걸까요?!
생겨도 금방 사라져버리고요...ㅜ_ㅜ
게다가 추출하고 나면 보일러에 항상 물+커피가루가 섞인듯한 물이 남아있습니다.
헙.....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도와주세용..(굽신)



두눈을 반짝이는 브리카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요!!!


 
총 댓글 1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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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o

    하나의 공통분모로 소통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 이죠~?
    그것이 어찌보면 가장 가깝지만 가장 소원할 수 있는 가족이라면..
    그 행복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_^

    어머니의 타박을 뒤로 하고 꿋꿋(?)하게 지름을 감행하신..
    시하..님이라고 부르면 될까요 ^^?
    시하님도 너무 귀엽게만 보이고
    막상 받고보니 신기방기 해보이는 모습에 눈이 반짝이신 어머님도 너무 귀여우셔요 ㅎ_ㅎ

    뮤제오라는 공간을 삭막하게만 본다면
    이윤을 창출하기 위한 공간으로 볼 수도 있을텐데..
    저들은 돈을 받고 일을 하는거니까 당연히 해야해! 라고 보실 수도 있는것인데..

    뮤제오의 노력을 이해해주시고..
    이렇게 마음과 더불어 글로서 뮤제오라는 공간을 감사히 여겨주시고
    어여삐 여겨주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아져요^_^!

    궁금하다 적어주신 내용에 관해서는 음..
    첫번째로 모카포트가 추출해내는 결과물이
    머신으로 뽑아내는 에스프레소라고 보긴 힘들어요

    제가 보기엔 설명하는 과정에서 많은 가감이 되면서
    편하게 설명하기 위해 가정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도구라고
    지칭되게 된 것 같아요...

    에스프레소에 비교하게 된다면..
    그 풍미나 섬세함은 상대적으로 초라해질 수 밖에 없답니다..
    다만..에스프레소를 접하지 못했던 분이 접하기에는..
    오히려 모카포트가 대중성이 더 있겠죠..
    같은 커피로도 추출물의 뉘앙스가 조금 더 순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나오니까요..^^;

    보여지는 상황에서 조금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첫째 불이 너무 약했다면 불이 브리카의 귀여운 엉덩이에 넘치지 않는 정도로..!
    추는 정상적인 추출환경대비 시간에 벗어난것이 아니라면 건드리지 않기!
    (5~7분 사이)

    추출이 끝난후 남는 물은 실질적으로 남는게..오히려 더 정상이고
    혹 커피와 섞인듯한 물이 남아있다면...
    조금은 눌러담지 않았는지...체크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은..사각사각 담아서 조밀조밀 깍아내는 경우에도..
    과다하게 담길 수 있는 여지가 있거든요..

    카뮤의 분쇄도가 처음이니만큼
    카뮤분쇄도에 맞는 양을 찾는 과정이..
    제일 첫번째 겪어야할..고난과 고행의길..이 아닐까 싶어요!

    혹 시간여유가 되어 살롱에 방문 해 주실 수 있다면..
    제가 브리카로 멋드러지게 추출하는것도 보여드리고..
    프렌치프레소로 아주 찰지고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서
    이쁘장하게 라떼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으니..

    한번 시간내서 찾아와 주시면..
    후회없도록 모시겠..(흠..뭔가 웨이터같은건 기분탓..이겠죠..)습니다..!

    다음 추출은...
    순정만화의 그녀같은 맑고 초롱한 눈을 가진 브리카가 성공적으로 해내길 응원하겠습니다 :)
    2013-07-09 18:13:22

  • 세상에나 양푼 아포카토라니@,@
    넘 신기해서 계속 쳐다봤어요ㅎㅎㅎ
    2013-07-09 19:13:00

  • carol

    푸핫 !! 다들 이걸 누가 다 먹노~ 할때
    저는 외쳤지요!!! 3-4명이 함께 먹으면 딱! 이겠어요~ 하하하
    어디선가 저와 비스슷한 식신분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
    왠지 급 유대감까지 형성하려 하고 있어요~ ㅎㅎ

    정말 저렇게 먹으면
    다 먹어도 마지막이 아쉽지 않겠어요 ^^//
    2013-07-10 10:11:55

  • 한걸음 홍

    푸훕... 큰 웃음 주시는쿤요
    양푼 아포가토라니 ㅎㅎ 저녁에 양푼 냉면 먹어서인지 더 와닿는 건 뮝? ..... ㅎㅎ
    중불 또는 조큼 더 센 중불정도로 하시공, 크레마를 목표를 하심 스텐 숟가락을 추에 탁 올려놓으면
    언제나 황금빛 크레마를 보실 수 있을꼬예욤~
    금방 사라져가는 크레마를 잡을려면 컵에 설탕 한알 넣고 따르면 된다는 설? 이 있긴 하더라구요~
    보일러에 커피+물이 남는 건 ???? 불이 좀 약해서가 아닐런지, 또 좀더 꽉 합체시켜주셔 보셔요~
    이것저것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까뮤로 달려가야 함이... 히힛, 제가 안캅딸기 들고 찾아간 적이 있었거덩요~
    완존 친절, 온라인상에선 졸대 알수 없는 여러 Tip들도 알려주시더라구욤~
    2013-07-10 01:03:24

  • 안캅딸기

    와~ㅎㅎ

    양푼에 비춰진 아보가토??의 모습은.....
    덴비의 접시에 담긴 무늬와 비슷~~^^
    ..덴비 프러플 레이어스.....
    2013-07-09 20:11:50

  • Moon_Siha

    댓글들 읽고서 어제 저녁에 또 브리카양이랑 으쌰으쌰 해봤어요:)
    커피 톡톡 담아서 합체시켜주고, 가열해줬습니다. 홀라당 태워먹기전에 수습하려고 타이머 7분으로 맞추어놓고요.
    가만냅뒀더니 푸와아아아아아앙-!!! 하고 크레마가 뜨더라고용...
    보일러에 좀 남은 물도 제 색깔을 유지하고 있고요.
    미안하다 리카야 언니가 좀....성질이 급했었나보당...aa...
    더 많이 노력해서 브리카양 올바른 방법으로 많이 예뻐해줄게요!:3

    Lino님//시하가 맞습니다:) 혹여 시하라고 부르기도 귀찮아지신다면 샤라고 불러주시면 되겠습니다...(웃음)
    이젠 엄마가 저보다 더 브리카를 찾으세요. 저를 매혹적인(?) 눈빛으로 쳐다보며 딸, 엄마 커피마시고 싶은데?......
    네 마나님, 소녀 움직이겠사옵니다.. 하고있어요..^^;
    어제 온 더치용 커피도 향도 좋고 커피포장백도 너무 이쁘다고 저보다 더 좋아하고 계시네요.
    모카포트와 함께 누보워터드립도 선물받아서 입 찢어져가지구 아무래도 전 빨간마스크를 써야할거같아요...ㅋㅋ
    어제 곧장 워터드립도 내려봤는데 맛있을지가 의문이네요.ㅎㅎ

    꽐괄량이님//역시, 리노님의 멘트 느낌이 제 기분탓만은 아니었던거죠?(웃음)
    이번 토요일에 서울 갈 일이 있어 구멍가게에 잠깐이라도 들려볼까 해요:)
    라떼도 맛볼 수 있고 아트도 볼 수 있고 꽃소년 리노님도 뵐 수있고 여러가지 팁도 얻을수 있으니
    요게바로 일석 ㅇ....ㅅ...사..몇조죠?.... 여튼, 방학중에 꼭 놀러가보고싶네요.ㅎㅎ
    한번말고 두번 놀러가면 안되나ㅇ....?

    수님//으하핫, 어찌보면 참 비주얼 안습인...양푼 아포가토에요.ㅜ_ㅜ
    언니가 사진을 너무 잘 찍어줘서 저도 처음엔 보고 요게 뭐징?...했답니다:)

    임채욱님//딸만있는 집이라 예술적 감각을 추구하고 싶으나...그러기엔 저희 자매들이 너무 잘먹어서...
    아마 컵에다가 예쁘게 먹으면 몇컵을 먹어도 계속 들어갈거에요..^_ㅜ...
    통 아이스크림의 가운데를 파내고 붓는것도 좋은방법인것같아요!
    언제한번 실행해봐야겠어요...ㅋㅋㅋ

    안캅딸기님//와~ㅎㅎ 덴비 접시의 무늬?? 하고 가서 찾아보고 왔는데
    오..........사진을 보시고 접시무늬를 연상하신 안캅딸기님의 안목(?)이라고 해야할까요?ㅎㅎ
    대단하십니다!:)

    커피 탐험가님//아하핫...^^ 아이디어라기보단 세자매+부모님+사촌언니 6식구가 각각 따로 컵을 쓰게되면
    아이스크림도...많이 퍼야하고...샷도....설거지감도...............OTL....
    이 모든걸 해결하고자 나온...현실적인 방안이에요...ㅎㅎ
    근데 또 의외로 양푼이 아포가토가 저래뵈도 맛나답니다:)

    한걸음 홍님//ㅎㅎ 양푼아포가토가 의외로...ㅋㅋㅋ 괜춘합니다.
    브리카양이 말썽을 피우는건지 제가 말썽을 피우는건지 분간이 안갈때는
    홍님말씀처럼 브리카양과 카뮤로 달려가야겠어요!ㅎㅎ

    carol님//하하하 맘놓고 유대감 형성하셔도 됩니다.
    저희집은 정말 한사람도 빠짐없이 너무나도 잘먹거든요. 가끔 모든걸 양으로 승부합니다..ㅜ_ㅜ
    심지어 집에 놀러오는 사람들 마저도 저희집에선 식신이 붙는건지...^^;; 너무 잘먹어요.
    저렇게 해놓으면 together~한통을 5명이 15분만에 해치웁니다.ㅜ.ㅜ
    양푼이 아포가토의 참맛은 먹고난후 다 녹은 커피+아이스크림 원샷으로 알 수 있다.........는 동생의 말이 있습니다..ㅋㅋ
    진짜 국물 한방울 안남기는 저희집이에요...

    김슭님//사진이 쪼꼼 신기하게 찍혔죠?ㅎㅎ 제가 스케일이 장난아닙니다..:)ㅋㅋ
    집에서 먹을땐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지만 저도 아기자기하게 담아내는거 참 좋아해요..
    여러번 담기가 귀찮아서 그렇ㅈ...하핫.
    힘나셨다니 기분좋네요:) 하늘은 비가 올것처럼 어둡고 눅눅하지만 산뜻한 하루되시길 바랄게요:3
    2013-07-10 13:15:58

  • 김슭

    찬찬히 글을 읽어 내려오다가,
    양푼 사진을 보고 한참을.. 이게 뭘까- 하고 들여다봤어요
    5초쯤 지났을까. 아!
    푸흣, 대박인데? 하면서 빵터져버렸어요!
    시하님 스케일이 장난이 아니신데요~??ㅋ
    기분좋은 사진과 힘나는 후기! 감사해요 ^^
    2013-07-10 11:15:13

  • carol

    그춍!!
    부모님 걱정도 다 하고 ㅋ 이젠 나이가 드는건가요??? 헤헷
    2013-07-13 12:04:23

  • carol

    우리도 가족이5명이라 투게더를 까면 바로 동이나버리죠 ㅎㅎㅎ
    그것도 어릴적 이야기! 이제는 같이 모여 투게더를 까먹을 일이 거의 없어졌답니다.
    다들 서로 바쁘다보니 .. ㅎ
    가족들끼리 부대끼며 오손도손 숟가락 전쟁을 일으킬때가 참 재미있었던것 같아요~
    부모님이 더 나이드시기전에 함께 여행도 다니고
    속 안썩이고 말 잘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급 ;; 드네요 ㅎ 이것이 투게더의 효과인가??
    투게더 광고도 상당히 가족적이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2013-07-11 00:44:32

  • Moon_Siha

    손지윤님//귀엽게 봐주시니 감사하지요.ㅎㅎ 신문물을 접한 저의 신선한 충격이 느껴지셨나요?:)
    커피점에 가면 아포가토가 너무나도 우아하게 나오는데, 아....감질나더라고요 저도...^^;;
    집에서는 양푼이가 갑인듯 하여요~^^
    위에다가 데코로 호랑이 힘이 난다는 씨리얼 뿌리고 초코시럽 뿌려도 넘 맛있지만...
    사실 그냥 아이스크림에 샷만부어도 맛난거같아요.ㅎㅎ

    오경미님//으허헣, 대박스타라니 당치도 않습니다.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경미님 말씀대로 열심히 활동하면 3년뒤쯤엔 달인은 아니더라도........준준달인정도는 될 수 있을까요?^^ㅎ
    요즘 사람들이 느끼는게 많이 각박해지고 무뎌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달라지지 않은게 있다고 하면
    진심을 다하면 꼭 느껴진다- 라는 점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알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뮤제오는 참 좋은곳인것 같아요.

    carol님//ㅎㅎ 그래서 이름이 투게더인걸까요?:) 가족끼리 오손도손 나눠먹으라고...ㅎㅎ
    저희집은 아직 동생들이 어리고, 저도 집에서 잘 안나가려고해서(집이 느므 좋아요..)
    아직까진 부대끼고 살일이 더 많은것같아요. 때로는 전쟁이긴...하지만...
    문득 생각해보니 시집을 빨리가거나 독립을 하게된다거나 하는 이유가 생긴다면
    부모님이랑 같은 집에 살 날이 앞으로 10년도 못되더라구요..
    저도 느낀만큼 부모님께 더더 잘해야할텐데...ㅎㅎ
    2013-07-12 11:07:40

  • Moon_Siha

    carol님//두둥!! 나이를 먹나봐요.ㅜ_ㅜ 이럴수가...

    바끼좋아님//HA HA, 커피를 배운다지만 사실 자격증 공부 시키는거지요...ㅜㅜ 그래도 전 프렌치 프레스도 모카포트도 강의시간을 통해 배웠으니 감사하고 있답니다:)
    2013-07-18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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