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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후기

코스타리카 SHB, 넌 나의 또다는 TOP였어

박경신 2011-08-10 조회수 2,240

평소 바디감도 좀 있고, 향이 좋은 케냐AA를 드립으로 주로 마시고 있어요.
이번에도 여느때와 같이 케냐를 주문했더랬습니다.


사은품으로 코스타리카 SHB가 왔더라구요, 오늘 아침(바로 30분전) 갈아서 내려마셔봤더니만..
우와........!!!!
이 매끄러움.. 이 바디감을 제 짧은 표현력으로는 뭐라 설명할 수가 없어요.
들척지근하게 달지도 않구.. 구수하면서도 미끌미끌하면서도,, 아이참. 답답합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혼자 감동 받고, 누구한테 알릴 곳이 없어서 급히 까뮤 로긴해서
이리 후기 쓰고 있어요.


매번 같은 커피만 드셔서 다른 커피 시도해보고 싶으신 분들, 코스타리카 SHB 강추합니다!
진하게 큰 컵에 한 잔 마셨더니 아침부터 가슴이 심하게 뛰고 있지만^^*
너무 행복하네요~

사은품 커피도 최고로 보내주시는 까뮤 완전 센스쟁이! 고맙습니다~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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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래

    하앗! 다용도실에서 열흘쯤 지난...코스타리카 SHB 사은품 커피를 본 것 같은데! 이따 마셔봐야겠어욥!!! 2011-08-10 13:52:56

  • 설아

    코스타리카 좋죠?ㅎ
    저도 좋아하는 커피 중 하나입니다.
    이 커피를 마시면 뭐랄까..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에서 나고 자란 원두라 그런지 그 행복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
    2011-08-10 12:34:23

  • 코스타리카를 마셔본지 꽤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한동안 게이샤만 마시다가.....(사실은 이런 럭셔리한.....글이 쓰고싶다고요...ㅜㅜ)
    사실은 요즘 케냐의 매력에 빠져있는 중이라지요.

    코스타리카의 경우 예전에 어느날....컨디션 안좋았던 날....
    묵직한 바디감이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살짝 있어요.
    왜 그런 날 있잖아요... 그냥 파푸아뉴기니처럼 산뜻한 커피가 마시고 싶은 날....
    그런 날 코스타리카를 마셨더니 제게 너무 강렬했던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__)

    위에까지 쓰다가 손님 오셔서......미팅 끝나고 늦은 점심을 먹었는데....
    양치를 해도 이상하게 밥냄새가 나는 듯 하여
    밥도둑처럼 다용도실에 들어가 원두 대여섯알을 깨물어먹으면서 답변을 씁니다.
    역시 식후 한두알씩은 구강청결용으로......좋은 것 같아요.
    근데....당분간은 웃으면 안될것 같아요.
    분명 이 사이사에 커피가루가 끼어있을테니까요....*__)

    경신님께 맛난 코스트리카였다니....
    더구나 센스쟁이라 칭찬까지 받으니 괜시리 으쓰~~~윽~~~~*^^*
    좋은 오후 되고 계신가요?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대~~~한민국을 외쳐요...다함께. ^^


    2011-08-10 16: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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