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침출포트의 매력

최영수 2011-06-09 조회수 3,228





날은 점점 더 무더워 지고..회사에서 시원하게 커피를 마시고 싶다는 생각에.....

침출포트를 구매했죠.

집에 원두가 조금 있어서 원두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우선 샘플로 보내주신 탄자니아를 내려서 냉장고에 8시간 보관해 두었죠.

그리고 아침에 페트병에 담아서 회사로 ~ 고고~

그리고 업무시작전에 한 모금~ 캬~

향도 향이지만 입안에 초콜릿 느낌의 뭔가 구수한 맛이~ 맴도는 것이죠.
 

생각했습니다. 


캬~이맛에 더치커피 마시는가 보다...ㅜㅜ 더치툴도 하나 사야겠네. 총알 모이면~

 

그래서 집에 와서 이번에는 블랜드커피를 내려봤습니다.

그리고 역시 다음날 회사에서 한모금 !!

그런데 ㅜㅜ 이게 웬일..쓰기만 하고 영~ 먹기 불편한 겁니다.

냉침용 커피 따로 있다더니 역시 블랜드커피는 아니구나....

바로 케냐AA와 자바를 구매~ 

자바가 은근히 맛나다는 카뮤글을 봤거든요. ㅎㅎㅎ

음...제입에는 자바보다는 탄자니아가 좀 더 깊은 맛을 느낄수 있었지만...암튼 역시 자바도 맛있게 꿀꺽~

ㅎㅎㅎ 이제 케냐 내릴려고 준비 중입니다.

아....냉침포트 하나로도 충분히 행복한 초여름 입니다.

후후후...더치툴은....또 언제 사나....

총 댓글 3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동동이

    저도 최근에  침출포트 구입한 사람입니다~ 
    저는  아울렛에 풀린  더치블랜드를  같이 구입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분쇄된 상태의 커피를 구입해서 그런건지 냉침하니  너무 신맛이 강해서 
    상온에서  침출후  냉장보관해서 마셔봤답니다. 
    같은 커피인데도  고소한맛과  바디감이 살면서  훨씬  맛있어지더군요 ^0^ 
    침출후  다시 냉장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리긴 하지만  저는  앞으로  가급적 상온침출하려고 합니다. 
    첨 해본거라  다른 커피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 

    탄자니아 좋아하는데  다음에  해봐야 겠네요~ 
    자바는 소문듣고  벼르고 있습니다. 
    커피가 푹푹 줄어드는 것 빼고는,  하리오 침출포트  여름에  유용한 도구같아요 ㅎㅎ
    2011-06-10 18:16:15

  • 곽봉진

    아, 오늘은 잊지말고 로스팅실에 자바를 달라고-_-해야겠어요.
    침출로 내린 자바- 즈이들도 궁금해요 ㅎㅎ
    2011-06-10 11:45:27

  • 채정화

    탄자니아도 마셔봐야겠군요~
    제가 마시기엔 자바는 쉬크한 언니, 만델링은 쉬크한 오빠, 케냐는 말수가 적지만 부드럽고 속내가 깊은 큰오빠(뜨겁게 마실 땐 엄마 같았는데), 예가체프는 새침떼기에 멋쟁이 옆집아가씨 이런 느낌이었어요
    2011-06-10 00:30:58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