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카뮤가 있어 내 커피사랑은 너무 든든합니다.

유림 2011-01-08 조회수 3,634




작년부터 내 커피사랑은 시작되었다.
커피가 먼지도 모른 내가.. 커피가 좋아지고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자격증에 도전하고.. 제빵 제과를 배우고
카뮤를 알고부터 케냐AA를 좋아하고, 로스팅기도 사서 돌리고.. 생두가 커피라는 이름으로 변하는것에 감동하고있다.

모두들 커피로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하려면 카페를 시작하지말라고 한다.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분위기에 내가 내리는 커피를 맛나게 마셔주는 그 사람들을 위해
그 공간속에서 행복하면 그뿐이라는 생각 만으로 카페를 시작하라고한다.
쉽게 시작하고 쉽게 망하는게 카페라고 하니... 참 두렵긴 하다.

하지만, 커피에 미치고..빈티지에 미치고... 최고의 빈티지 카페를 여는게 올해 내 목표다.

카페 메인장을 찾던중 한눈에 반한 아이를 오늘 집에 들렸다.
너무 무거워 힘들었다. 하지만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힘을 얻어 오늘 로스팅을 두번을 했다.
아는 언니에게 150g 주려고 한번볶고, 다시 저 멋찐 빈티지장을 내가 하려는 카페때문에  

그 많은 인테리어업자들 대신 나한테 파신 사장님께 드리려고 150g을 다시 볶았다..

케냐AA는 산토스보다 훨씬 로스팅하기 쉬운거 같다. 내가 산토스를 로스팅을 잘 못해서 그런가??

여튼... 케냐 AA 로스팅 하고 3일후가 제일 커피맛이 좋다고 하는데
바로 볶은 커피맛은 어떤가 시험삼아 핸드드립으로 해서 마셨다.
바디감이 그닥 좋진 않았지만... 내가 볶아서 그런지.. 감동그자체다..ㅎㅎ



기다려라.. 카페야... 조만간 곧 만인에게 공개하자꾸나..
나의 커피공부는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만 한다... 카뮤가 있어 너무 든든하다.
항상 신선한 커피는 카뮤에서 꼭 사서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요즘..커피맛이 너무좋다는 생각이항상든다 ^^

제네카페 구입시 따라온 커피...제가좋아하는 케냐AA로 교환 해주신 운영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나게 로스팅 잘해서 먹고있어요.^^ 카뮤가 있어 정말 든든합니다..
항상 절 응원해주세요..^^


총 댓글 5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 유림

    힘이나네요... 모두 뭐를 한다치면 죄다 겁부터 주니깐요.. 용기를 줘도모자랄판에.. 모르는분이시지만..이렇게 힘주셔서 감사드려요... 멋뜨러지게 차려서 오픈하고 모두들한테 말할려구요.... 커피좋아하는것만알고 모두 아무것도 몰라요 ^^ 집에 저렇게 죄다 일년넘게 빈티지 사모으는것은 아무도몰라요...^^  제가 커피넘 좋아해서회사서 마시니 주변 회사분들도 핸드드립에 완전 감동해서... 몇번째.. 핸드드립세트 사드린지몰라요 ^^ ㅎㅎㅎ 이젠 샘날정도로 저보다 더 광적으로 핸드드립 커피좋아하세요...요즘 모두들... 핸드드립커피좋아하다보니.. 이젠 시중에 커피 맛없어서 못사먹겠다고들 하시네요..ㅎㅎㅎ 커피공부 더더더 해서... 때를 맞춰 카페열어야겠죠?^^ 뭐든 준비된자에겐 기필코 기회가 찾아온다는것 전 믿어요^^ 2011-01-16 22:24:07

  • 유림

    감사해요. 저 아이 아파트엔 절데로 못들어간다고 안될꺼라하셨는데..정말로 길이가 너무 길어서 엘리베이터에 겨우겨우넣고.. 집문앞에서 또 안들어가져서 쌩고생하고..넣고보니..이틀째 몸살을 앓았네요. 정말 멋찐아이를 많은 분들께 공개하고싶네요. 좀 더 제가 커피 공부를 많이하고 자신이 생기면요... 짱양님도.. 맛난커피한잔 드세요~ 오늘바빠 커피한잔못내려마셨더니... 아쉽네요. 밤이 늦어 전 씻고.. 잘준비해야겠어요..ㅎㅎ 2011-01-09 21:19:10

  • 유림

    사실 겁나요... 하지만.. 평생 하나의 직업을 찾으라한다면.. 카페를 하고싶네요. 용기를 내어 시작해보렵니다. 2011-01-10 13:21:22

  • 짱양

    아, 이쁜아이 찾으셨네요.. ^^ 득템축하드려요..

    유림님네 댁은 그냥 댁 자체가 카페 같을듯하다능..^^
    2011-01-09 09:36:45

  • 알렉쑤

    저도 작년, 아니 벌써 재작년 느즈막히 커피를 알게되어서 지난 한해동안 열렬히 커피를 사모했드랬죠.
    지금은 핸드드립, 모카포트, 프렌치프레스를 준비해서 회사사무실과 집에 구비해두었어요.
    가끔 너무 사들이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집에서 사무실에서 향긋한 커피향을 맡고 다른 사람들과 그 향을 나눌때만큼의 행복은 정말 다른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유림님의 집이 바로 까페이신것처럼 말이죠 ^^
    너무 멋지세요! 까페 오픈하시면 꼭 가보고 싶어요~
    2011-01-12 14:17:55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