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안캅 그리고 브리카의 첫만남은 요로코롬 좋으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쓰고 넘어갈라고 했는데 (일부로 후후)
결국 쓰네요!
지금 마 가루에 오늘 구매한 밀크저그로 덥힌 우유를 타 먹고, 에쏘 2잔을 내려서 한 잔은 라떼로,
한 잔은 에쏘로 마셨더니 배가 아픈데, 거기에 선풍기님이 보채시네요. "어서 다녀와"
으윽..
오늘 어떤 일이 있었냐고요?!
한 번 보시죠!
네. 사이좋게 가스렌지에 올라가있는데, 뭐 이상한 점 없나요? 저도 발견하기 전까지 아...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어요.
네, 브리카 컨테이너에 물이 가득 차올라 숨차 돌아가실려는 걸 급하게 불을 꺼서 선풍기에 대고 식히고 다시 올렸어요.
흑흑 그 와중에 갑자기 우유가 뽝!
750으로 사서 250정도만 올려놨거든요. 그래서 지가 커봐야 어릴 적 물에 넣은 공룡만큼 커지겠냐 했는데 갑자기 그 공룡을 찾는겁니다.
"그 공룡 대려와. 카아악"
와이프님이 급히 옆에서 꺼주셔가지고 조금 렌지에 흘렸지만, 다행이 싸다구는 안맞았어염^^*
아무튼! 즐거운 마음에 에쏘를 내렸는데 캬!
그래서 사는구나. 에쏘잔을.
매번 대야 같은 큰 맥심 잔에다가 먹다가 자기 잔에 딱먹으니 에쏘잔을 덥히지 않고 에쏘를 따라도 크레마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대야같은 큰 맥심잔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에쏘 남은 양을 넣고, 밀크 저그로 신나게 데운 우유를 붓는 순간
맥심이 됐어요.
-끝-
질문: 다른분은 우유 넣을 때 섞이지 않고, 멋지게 흰 우유에 커피가 적당한 경계를 하고 이쁘게 컵에 담겨있는데
전 왜 붓는 순간부터 끝까지 정확하게 섞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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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어제 맥심의 원인으로 알고 온도계를 자꾸 보고 있어요. 저도 계속 지르게 되네요.
아아.. 어쩌지 온도게 없이 과연 55도를 맞출 수 있을까요? :) 2012-07-27 12:37:33
와~ 크레마다~사라지지 않는....
레시피 북에 있는 izzivil 님의 동영상보신 거 맞죠~그것이 맞다면...
제 경험담을...
**데운 우유를 컵에 적당히 붓고...나머지우유는 거품기로 거품 신나게 내고...
거품낸 우유도 그 컵에 붓고....30초 이상 그대로 멈추고...
30초 후~에소 넣으면 끝~~~~입니다요~
izzivil님의 에소 층~의 포인트는 우유와 우유거품이 분리되는 (층이 형성되는 )
****시**간****이 포인트 인듯 합니다.
(제 경험과 생각일뿐 ..과학적 진실은 박사님이 더 잘 아실듯...)
ㅎㅎ..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우유 거품은 필수~~^^ 2012-07-27 00:17:53
하하하
컨테이너 안에 든것이 정령 물?
완전 웃었어요 ㅋㅋㅋ
저도 지난번 구멍가게에서 마련한 안캅 에쏘잔을 잘 전시해두고 있답니다 ㅋ
언젠간 저도 여유를 부리며 커피를 즐기고 있겠죠 ㅋㅋ
2012-07-30 22: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