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이벤트] 무난해서 사랑하게 된 커피..
동동이
2015-04-23
조회수 3,862
카뮤네 갓볶은 커피 시음후기 이벤트 소식을 처음 접하고,
그동안 마신 갓볶은 커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미각도 둔하고, 표현력도 좋지않아 시음후기를 거의 안썼는데요,
만약에 쓰게 된다면 어떤 커피에 대해서 쓰는 게 좋을까하는 생각도... ㅎㅎ
카뮤에서 한시적으로만 판매하셨던 커피들도 있고, 명절 선물로 보내주셔서 맛보게된 스페셜티 커피들도 있지만,
그래도 최근에 자주 구입하는 커피에 대해서 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서 갓볶은 커피를 구입하다보니
다양한 커피들을 구입해서 마셨는데요,
주문내역을 검색해보니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케냐를 비교적 자주 구입했더군요.
그렇지만 거의 매달 빠지지 않고 구입해온 갓볶은 커피는...
바로바로 에스프레소 블랜드 디카페인이었습니다~^0^
중남미쪽 커피가 무난하다고 느껴져서 거의 구입안하던 시기가 있었던 저인데,
에스프레소 블랜드 디카페인은 이상하게도 무난하면서도 정이가더군요.
에스프레소라는 이름과 살짝 어울리지 않게 기존의 카뮤네 에쏘 블랜드보다는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뮤 블랜드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향부터 고소고소한 느낌, 특히나 첫 개봉할 때 확 풍겨지는 고소하면서도 살짝 달달한 향...
분쇄해서 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모카포트로 뽑아서 마셔도 좋고, 우유에 섞어마셔도 좋은 맛...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 미각이 워낙 둔해서 미세한 맛은 잘 모르겠지만,
향처럼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그래서 비록 케냐나 탄자니아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지는 않지만, 친근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
그 무난한 성격덕에 다른 커피와 섞어 마셔도 비교적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ㅎ
처음 드립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는 300ml를 마시려면
커피를 약250ml정도 내려서 뜨거운 물을 조금 첨가했는데요,
한 2년 전부터는 커피 약 25g에 절반정도인 130~150ml정도만 추출되게 진하게 내려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고 있습니다.
느낌만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마시는 게 예전 방식보다 깔끔한 맛을 주는 것 같더군요~ ㅎㅎ
그렇게 내린 커피를 하루에 2잔 넘게 마실 때는 은근 카페인 양이 걱정되더군요. ^^;
더욱이 모카포트를 사용할 때는 이탈리아 사람 기준 10컵을 2.5컵으로 만들어서 혼자 1.5컵을 마시다보니...
혼자 6인분을 마시는 셈인지라... ^^;;;;
카페인을 줄이기 위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다른 커피와 자주 섞어마시게 되었습니다.
한 잔만 드립해서 마실 때도 5g정도 디카페인 블랜드를 섞기도 하고요. ^___^
그런데 제 입이 워낙에 둔해서 그런지 섞인 맛이 거슬리게 느껴진 기억이... 없네요~ ㅋㅋ
오히려 고소하고 달달한 기본적인 맛이 풍부해지면서 단종커피의 개성이 느껴지기도... ^0^
저는 신 맛나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특히나 신 맛이 강한 커피가 부담스러운신 분들에게 잘 맞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처음 구입하신 종류의 갓볶은 커피 신맛이 생각보다 강해서
드시기도 불편하고 버리기는 아까운 상황에 빠지시게 된다면,
에쏘 블랜드 디카페인과 한 번 섞어드셔보심 어떨까... 살짝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하게도 최근 몇 달동안 한 달에 한 번은 꼭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커피,
에쏘 블랜드 디카페인... 앞으로도 계속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만나게 해주시길...
카페인 양을 줄이고픈 분들, 커피를 좋아하시지만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그동안 마신 갓볶은 커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미각도 둔하고, 표현력도 좋지않아 시음후기를 거의 안썼는데요,
만약에 쓰게 된다면 어떤 커피에 대해서 쓰는 게 좋을까하는 생각도... ㅎㅎ
카뮤에서 한시적으로만 판매하셨던 커피들도 있고, 명절 선물로 보내주셔서 맛보게된 스페셜티 커피들도 있지만,
그래도 최근에 자주 구입하는 커피에 대해서 쓰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서 갓볶은 커피를 구입하다보니
다양한 커피들을 구입해서 마셨는데요,
주문내역을 검색해보니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케냐를 비교적 자주 구입했더군요.
그렇지만 거의 매달 빠지지 않고 구입해온 갓볶은 커피는...
바로바로 에스프레소 블랜드 디카페인이었습니다~^0^
중남미쪽 커피가 무난하다고 느껴져서 거의 구입안하던 시기가 있었던 저인데,
에스프레소 블랜드 디카페인은 이상하게도 무난하면서도 정이가더군요.
에스프레소라는 이름과 살짝 어울리지 않게 기존의 카뮤네 에쏘 블랜드보다는
부드럽고 순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카뮤 블랜드와 비슷한 느낌이랄까요???
향부터 고소고소한 느낌, 특히나 첫 개봉할 때 확 풍겨지는 고소하면서도 살짝 달달한 향...
분쇄해서 드립으로 내려도 좋고, 모카포트로 뽑아서 마셔도 좋고, 우유에 섞어마셔도 좋은 맛...
앞에서 언급했듯이 제 미각이 워낙 둔해서 미세한 맛은 잘 모르겠지만,
향처럼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
그래서 비록 케냐나 탄자니아처럼 강렬한 인상을 주지는 않지만, 친근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
그 무난한 성격덕에 다른 커피와 섞어 마셔도 비교적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ㅎㅎ
처음 드립커피를 마시기 시작했을 때는 300ml를 마시려면
커피를 약250ml정도 내려서 뜨거운 물을 조금 첨가했는데요,
한 2년 전부터는 커피 약 25g에 절반정도인 130~150ml정도만 추출되게 진하게 내려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고 있습니다.
느낌만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마시는 게 예전 방식보다 깔끔한 맛을 주는 것 같더군요~ ㅎㅎ
그렇게 내린 커피를 하루에 2잔 넘게 마실 때는 은근 카페인 양이 걱정되더군요. ^^;
더욱이 모카포트를 사용할 때는 이탈리아 사람 기준 10컵을 2.5컵으로 만들어서 혼자 1.5컵을 마시다보니...
혼자 6인분을 마시는 셈인지라... ^^;;;;
카페인을 줄이기 위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다른 커피와 자주 섞어마시게 되었습니다.
한 잔만 드립해서 마실 때도 5g정도 디카페인 블랜드를 섞기도 하고요. ^___^
그런데 제 입이 워낙에 둔해서 그런지 섞인 맛이 거슬리게 느껴진 기억이... 없네요~ ㅋㅋ
오히려 고소하고 달달한 기본적인 맛이 풍부해지면서 단종커피의 개성이 느껴지기도... ^0^
저는 신 맛나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특히나 신 맛이 강한 커피가 부담스러운신 분들에게 잘 맞는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처음 구입하신 종류의 갓볶은 커피 신맛이 생각보다 강해서
드시기도 불편하고 버리기는 아까운 상황에 빠지시게 된다면,
에쏘 블랜드 디카페인과 한 번 섞어드셔보심 어떨까... 살짝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하게도 최근 몇 달동안 한 달에 한 번은 꼭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었던 커피,
에쏘 블랜드 디카페인... 앞으로도 계속 데일리 이벤트를 통해서라도 만나게 해주시길...
카페인 양을 줄이고픈 분들, 커피를 좋아하시지만 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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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후기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첨 축하드려요!!
[당첨자 발표보러가기] 2015-04-24 11:00:07
동동이님 안녕하세요?
스텔라 십인 우연히 카뮤회원님께 하나 구해서 몇번 사용해
봤어요 비록 사용감이 있지만 추출하는데 무리없고
단지 들어가는 기본커피양이 50그람 이상이다 보니
자주는 안돌리게 되네요
그나저나 디카페인 커피를 자주 드시네요
전 디카페는 한번? 시켜보고 실망하고
대안으로 시다모를 먹어요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비교적 카페인이
조금 들었다 해서 그치는 맛의 매력은 딱히
아직 찾지 못했어요 ^^;;
카페인이 걱정인 동동이님께 시다모 추천해
드리면서 그만
2015-04-24 00: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