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뮤제오 | 갓볶은 원두·핸드드립·모카포트 커피 전문몰

상품후기

일사 슬란치오의 무한매력 ~~~~

최윤희 2015-02-03 조회수 2,181
예전에 살롱드 카뮤에 방문했을 때,
사장님께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선보여 주시겠다 하시며
한잔의 찐한 에스프레소를 주신 적이 있었는데요.
실리콘 가스켓의 우연한 합체에 의해 탄생된 무적의 머신그레이드의 모카포트.

그 커피를 맛보고는 바로 일사 슬란치오를 2개나 득템해버렸답니다.
마지막 이태리산 슬란치오,,,,

이후에 집에와서 해보리라 마음을 먹으며 야심차게 커피를 내렸지만,,
생각만큼 잘되지 않아서 여러번 실패를 겪었었답니다,
원두를 곱게 갈라는 말에 거의 이브릭 입도 수준으로 갈아버린 탓인지,,,
일사가 못버티고 수증기를 내뿜기를 몇차례 ㅎㅎㅎㅎ
다시 살롱드카뮤를 가서 방법을 터득하고 싶었지만 너무 거리가 되는 관계로ㅜㅜ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커피에 대해서 많은 귀중한 팁도 알려주시고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래된 방문이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다닝 ㅎㅎㅎㅎ

일사가 못버틴 이유는 욕심이 컸던 탓에 너무 커피를 곱게 갈아버린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입자 조정을 하고 불세기도 바꿔보고 해서
결국 성공적으로 머신 수준의 진한 에스프레소를 맛보게 되었답니다.
일사 슬란치오로 하루에 커피는 3번 이상 뽑아 먹는 것 같습니다,
이게 없음 하루가 시작이 안되요,ㅎㅎㅎ

요즘엔 남편이 또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긴 했지만
일사는 평생템인 것 만은 확실합니다,

요즘 16bar 로 뽑아주는 핸드프레소 하이브리드를 넘 갖고 싶어해요,
어떻게 그런 작은게 그런 압력이 가능하냐며,,,,,
이제 갖고 다님서 수시로 커피를 마시려나...?

하지만  아직도 사장님의 케냐AA  top grade 의 걸쭉한 에쏘를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쫌쫌한 우유 거품의 부드러운 카푸치노도 ^^










총 댓글 1 추천 : 0 추천하기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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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니허

    안녕하세요 윤희님~~
    오늘 하루도 일사 슬란치오와 함께 시작하셨나욥??
    전...어제 커피 한잔도 못마셨어요...
    오후에는 꼭 한잔 사발로 들이켜야겠어요!!!
    뜨끈한 아메리카노... 아니면 소프트한 라떼~

    윤희님은 일사 유저이시군요!
    저도 비알레띠, 스텔라, 안캅 모카포트를 갖고있지만 일사도 하나 갖고 싶어요!!
    요즘 뮤제오의 핫아이템 이니깐요~^^
    토요일 근무할때 매장손님에게 한잔 걸쭉하게 뽑아드렸더니 감탄감탄감탄~
    완전 제가 뿌듯했더랬지요~///
    커피 담으면서 맛있어져라~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면 더 맛있어지는 기분은... 기분탓?ㅎㅎㅎ

    2월도 후딱 지나갈것같은 예감이 들지만 정말 알차게 보내보렵니다!!
    윤희님도 스파클링한 2월 되세요~~

    2015-02-03 1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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